사회
조상 행적 적극 공개하고 반대되는 사회적 활동 나서며 '나치' 논란 정면 돌파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 조상의 잘못을 책임질 필요는 없지만,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배우 일을 계속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이런 가운데, 이미 해외에서는 나치의 후손인 문화예술인들이 관련 논란에 정면 돌파해 대중의 분노를 잠재운 사례가 있어 참고할 만하다. 이들은 오히려 조상의 행적을 공개하고 그와 반대되는 사회적 활동을 하는 식으로 논란에 대처했다. ━"말 아닌 행동으로 실천" 강조한 하영, 행보는?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되자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뒤늦게 알게 됐으며 후손으로서 사죄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가족의 역사와 그 시대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앞으로 역사를 대하는 데 있어 더욱 신중한 태도를 갖도록 하겠다. 우리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나가며 독립 유공자분들과 우리나라의 광복과 안녕에 힘써주는 모든 분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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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황신혜, 몸매 비결은?…"힙업엔 '이것' 최고"[셀럽 웰빙]
배우 황신혜(63)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함께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신혜는 평소 하는 운동에 대해 "나 PT(퍼스널 트레이닝) 하고 계단 운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황신혜는 "난 계단만 보면 올라가고 싶다"며 계단 오르기 운동의 효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12층까지 있는데 왕복 4번 한다. 그냥 걷는 것보다 열량 소모도 훨씬 많이 되고 엉덩이 빵빵하게 하는 데에는 최고 같다"고 남다른 효과를 전했다. 계단 오르기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고효율 운동이다. 하체 근력과 심폐 기능을 기르는 데 좋고, 체지방 감소에도 탁월하다. 몸무게 60㎏ 성인 기준 계단 오르기는 30분당 약 220㎉를 소모할 수 있는데, 이는 30분 걷기(소모 칼로리 약 100㎉)와 비교하면 약 2배 이상의 효과다. 계단 오르기는 모델 한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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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감기 조심하세요"…서울 일교차 15도, 전국 대체로 포근
목요일인 오늘(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엔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강릉·동해시 등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날씨엔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도·14도 △인천 1도·11도 △대전 1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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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집세" 끝까지 사과만…70만원 두고 떠난 세 모녀[뉴스속오늘]
2014년 2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동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3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숨진 이들은 60대 여성 1명과 30대 여성 2명으로 확인 결과 이들은 모녀지간이었다. 세 모녀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렀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집주인에게 월세 등 공과금을 남기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 했다. 이들 죽음은 복지 개선 등으로 이어졌지만 비슷한 사례는 계속 나왔다. ━70만원 담긴 봉투에 남긴 마지막 말…"죄송합니다"━모녀들이 발견됐을 당시 집안 창문과 문 틈새는 연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청테이프로 밀봉돼 있었고 출입문은 침대로 가로막혀있었다. 바닥에 놓인 은색 냄비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 밖에 집 안은 비교적 깨끗하게 정돈돼 있었다. 번개탄을 피운 냄비 옆에선 유서가 발견됐다. '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봉투에는 70만원이 담겨있었다. 당시 집주인 임모씨(당시 73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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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한테 뭐라고 했어" 욕하는 초2, 훈육했다가…되레 친구와 갈등
욕설을 한 친구의 자녀를 훈육했다가 오히려 항의를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 2학년에게 이렇게 말하면 무섭게 한 건가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조회수 13만회를 기록한 이 글에서 작성자 A씨는 친구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친구의 초등학교 2학년 아들 B군이 장난감으로 때리는 등 자신에게 거친 장난을 쳤다고 입을 뗐다. A씨가 평소처럼 친구의 집을 방문한 날 문제가 불거졌다. B군이 A씨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이에 A씨는 정색하며 "이모에게 뭐라고 말했느냐,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훈육했다. 사과를 거부하며 장난을 치는 B군에게 A씨가 사과를 조건으로 잠시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이에 B군은 바닥에 구르며 떼를 썼다고 한다. 상황을 지켜보던 아이 엄마이자 A씨의 친구는 "휴대전화를 돌려주라"며 상황을 무마시켰다. 하지만 이후 A씨에게 전화를 걸어 "훈육은 내가 하겠다. 무섭게 혼내면 애가 겁먹지 않겠냐"고 항의했다. A씨는 "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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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2002년 4월15일 오전 11시21분. 중국국제항공 CA-129편이 경남 김해시 돗대산에 추락해 탑승객 129명이 숨졌다. 생존자는 37명에 불과했다. 이중엔 회사 사장과 함께 중국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었던 설익수(43)씨도 있었다. 추락한 여객기에서 눈을 뜬 설씨는 다친 몸을 이끌고 사장 등 승객 10여명 구출했다. 그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선정한 아시아 20대 영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그는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오랜 시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시달려야 했다. 설씨의 사연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재조명됐다. 그는 사고 19년만인 2021년 11월 25일 EBS '파란만장'에서 이 사연을 털어놓았다. 설씨는 "사고 후 굉장히 오랜 시간 힘들었다. 사고 당시 제가 사장님을 업어서 구출했다. 사장님이 다음날 살려줘서 고맙다고 전화를 하셨는데 '회사가 생긴 지 얼마 안됐는데 사고 보상이나 산재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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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없는 수사로 신뢰 확보" 2차 종합특검 가동 본격화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수사할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 특별검사가 "특별검사제도는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의 검"이라고 밝혔다. 권 특검은 25일 경기 과천시의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어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로지 법률과 증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3대 특검이 출범한 이후 많은 성과를 거뒀으나 부족한 점이 있다는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하게 됐다"고 했다. 특검은 지난 4일 임명된 뒤 20일간 수사를 준비해왔다.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사법연수원 37기) 진을종(사법연수원 37기) 특검보도 임명됐다. 나머지 특검보 1명은 추후 임명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검사 15명과 공무원 130명까지 파견을 요청할 수 있고 특별수사관도 최대 100명 둘 수 있다. 특검과 특검보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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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안 심히 유감… 논의·조율 필요"
전국 법원장들이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이 추진하는 일명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전국 법원장들은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마치고 "사법부와 사회 각계의 우려표명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제도개편의 부작용에 대한 숙의 없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전국 법원장회의는 논의결과를 밝히기에 앞서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통해서만 존립할 수 있음에도 국민의 충분한 신뢰를 받지 못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를 만들고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함을 깊이 인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원장들은 이날 법왜곡죄 신설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법왜곡죄 수정안을 고려하더라도 범죄 구성요건이 추상적이어서 처벌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고 처벌조항으로 인해 고소·고발이 남발되는 등 심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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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니까 무죄" 댓글·팔로워 폭주…'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로 구속 송치된 20대 김모씨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씨의 것으로 알려진 SNS 인스타그램 계정은 25일 오후 12시를 전후해 공개에서 비공개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김씨가 긴급체포된지 2주만이며,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지 6일 만이다. 이 계정은 지난 19일까지만 해도 팔로워 수가 200명 수준이었으나, 언론 보도 이후 급증해 이날 기준 1만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불과 며칠 사이 약 50배 증가한 셈이다.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이 피의자 정보를 찾아 계정에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사적 제재' 논란도 불거졌다. 다만 경찰은 수사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씨 체포 당시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현재 휴대전화 분석 결과를 토대로 김씨와 접촉한 인물들을 상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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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망하자 폭언·외도…"널 위해 이혼, 몸만 나가라" 요구한 남편
사업 실패 후 "당신을 위해 이혼하겠다"면서도 재산 분할은 거부한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서는 결혼 6년 차에 남편과 이혼 이야기가 오간다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결혼 시작부터 맞벌이 부부였다는 사연자는 결혼 초 사업을 시작한 남편 일을 도왔다. 장부 정리, 회계 관련 일은 모두 아내가 전담했다. 처음에는 남편 사업이 잘됐지만, 차츰 매출이 줄어들면서 결국 가게를 정리하게 됐다. 이후 남편은 술에 의존했고 만취해 아내에게 폭언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외도도 저질렀다. 사연자는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라고 생각하며 이해하고 어떻게든 남편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며 함께 부부 상담도 받고 남편을 설득해 관계를 회복하려 했다. 그러나 사연자와 달리 남편은 "당신이 나 때문에 고생하는 거 보는 게 너무 힘들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그는 "당신을 위해 이혼하는 것"이라면서도 이혼 조건에 대해서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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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아동복지 예산 어디로 갔나…가족계좌로 빼돌린 완도군 공무직 수사
1억원이 넘는 아동복지 급여를 빼돌린 군청 공무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완도경찰서는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아동복지 급여 업무를 담당하면서 계약이 종료된 교사의 근로 내역을 허위로 작성해 급여를 집행한 뒤 해당 금액을 가족 명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93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수당 1500만원가량을 중복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군은 자체 감사를 통해 비위를 적발하고 A씨를 해임 조치한 뒤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추가 횡령 여부 등 여죄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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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노벨상 받아야지"…물리·천문학과에 '장학금 6000만원' 쏜 가수
가수 윤하가 물리·천문학 전공 대학생을 위한 '국가 장학금 신설'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윤하는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물리·천문 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 받아야지"라며 한국 장학재단 장학금 신설 안내 화면을 캡쳐해 올렸다. 이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의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사업의 일환이다.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기부금을 조성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윤하 이외에도 두나무UDC, 키움증권 등이 이 장학금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대학생에게 476억원의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른바 '윤하 장학금'으로 불리는 이 장학금 지원 대상은 학과명에 '물리' 또는 '천문'이 포함된 국내 4년제 및 전문대 재학생이다. 물리치료학과 등 의료·보건계열 학과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6250만원이다. 물리·천문학 전공 대학생 25명을 선발해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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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전 검찰총장, 머니투데이 PADO 광화문클럽에서 일리아드·오딧세이 강연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머니투데이 PADO 광화문클럽에서 일리아드와 오딧세이를 강연하며 '참을성'을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PADO 광화문클럽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청계빌딩에서 '많이 참는, 참을성이 많은' 오딧세우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 전 총장은 일리아스와 오딧세이를 강연하며 많이 참는, 참을성이 많은 오딧세우스의 다른 이름 '폴뤼틀라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 전 총장은 "오디세우스가 '이미 많은 고통을 참았으니 설사 난파를 당하더라도 참고 견디겠노라'고 한 말을 좋아한다"며 "공직 법률가 30년간의 경험, 다른 사람의 경험을 비춰 보더라도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 능력보다도 어떤 일을 하지 않는 능력이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 총장은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잘못하면 모두 무너진다"며 "모든 것이 여기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총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저는 오딧세우스다. 여러분도 그렇다"며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