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6차례 채용 공고를 낸 끝에 보건소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를 구했다. 신안군청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1일 보건소에서 근무할 시니어 의사 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최종 합격한 60대 A씨는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되며 예방접종 예진, 비대면·원격협진 시범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신안군은 지난해 2차례, 올해 들어서는 3차례 시니어 의사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단 1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군은 월급을 3300만원으로 파격 인상했고, 그 결과 지원자가 6명으로 늘었다. 3300만원은 주 5일 근무 시 나오는 세전 월급으로 연봉으로 따지면 3억9600만원에 달한다. 급여 가운데 550만원은 정부 지원금이며 나머지 2750만원은 신안군의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이는 첫 공고 당시 1100만원이었던 월급에서 3배나 뛰어오른 금액이다. 앞서 군은 지원자가 없자 올해 초 월급을 1300만원으로 200만원 인상했으나 그럼에도 지원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자 이 같은 파격 결정을 내렸다. 한편 정부의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은 지역 의료 공백과 필수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은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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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양산상공회의소와 '국제 리스크 대응전략' 설명회 성료
법무법인 지평은 양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양산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기업이 주목해야 할 주요 국제 리스크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의 경제안보 관련 제재·관세 권한에 대한 사법적 판단 동향과 중국의 규제 전략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무상 유의해야 할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설명회 첫 번째 순서로 정민 상무가 '2026 글로벌 경제 및 7대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상무는 글로벌 경제 전망 전반을 정리하고 2026년을 관통할 7대 주요 이슈와 그에 따른 시사점을 중심으로 기업 경영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박효민 변호사가 '미국의 신(新)경제안보 전략 및 관련 규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변호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살펴본 뒤, 미국의 핵심 경제안보 전략 및 주요 입법ㆍ규제 동향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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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X아 죽여버린다"…노무사가 경찰 명치 때리고 비하 "기막혀"
현직 노무사가 만취 상태로 경찰관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SBS 보도에 따르면 2024년 10월 서울 구로구에서 노무사 A씨가 경찰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A씨가 술에 취해 잠들자 택시 기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깨워 하차시키려 하자 A씨는 강하게 저항했다. A씨는 "너 신고할 거야", "이 XX 7급 XX야. 아 됐고. 이 XX" 등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질렀다. 그는 "9급 X아 죽여버리겠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찰 직급까지 거론하며 폭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급기야 경찰을 폭행하기도 했다. A씨는 자신을 부축하는 경찰관 손을 잡고 꺾은 뒤 경찰관이 고통스러워하는 틈을 타 그의 명치를 발로 찼다. 택시 블랙박스 영상엔 A씨가 택시 안팎에서 난동 피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결국 A씨는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 체포됐다. 피해 경찰관은 전치 3주 진단받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피해 경찰관은 "(사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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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계남, 연봉 '1.5억' 황해도지사 임명..."하는 일 뭐길래?"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출신 배우 명계남씨가 차관급 정무직 인사인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임명됐다. 명 지사 임명과 별개로 실질적인 행정권이 없는 이북5도지사 제도 존치 필요성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거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명계남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명 지사 선친이 황해도 실향민이기에 도민 의사소통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황해도는 현재 우리나라 행정권이 미치지 못하나 이북 5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행안부 장관 제청과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도지사를 임명한다. 황해도를 비롯해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 등 5개 도에 각각 1명씩 이북5도지사를 두고 있다. 실질적 행정권은 없지만 이북 출신 실향민 지원과 관련해 상징·의전 업무를 맡는다. 연간 1억500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으며 기사와 관용차가 제공된다. 별도로 정해진 임기는 없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뉴시스에 "그동안 이북5도지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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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환불' 요구에 돈 돌려주고 폐기했는데..."왜 버려?" 난동 피운 손님
환불받은 닭꼬치를 사장이 돌려주지 않고 폐기하자 난동을 피운 남녀 일행 모습이 공개됐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일 방송을 통해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발생한 갑질 사건을 전했다. 지난달 25일 시장 내 닭꼬치집에서 닭꼬치 2개를 사간 여성은 다시 매장을 찾아와 "고기가 안 익었다", "비리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사장은 "고기가 붉게 보이는 건 단백질이 열과 산소에 반응해 붉은빛을 띠는 '핑킹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업주는 8000원 돌려주었다. 이후 사장은 해당 닭꼬치를 바로 폐기했다. 그러자 여성은 "고기를 왜 버리냐"며 따지기 시작했고 일행인 중년 남성도 합세해 사장을 위협했다. 급기야 이들은 매장 안으로 들어와 소란을 피웠다. 당시 이들은 "거지 새X, 시장 바닥에서 장사하는 주제에", "블로그에 올려버릴 거야" 등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싸움을 말리던 사장 아내에게는 "더러우니 만지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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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가담' 징계로 경찰 지휘부 공백…"후속인사 조속히"
경찰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에 따른 징계 여파로 지휘라인 공백이 곳곳에 발생한 가운데 조직 안정화를 위해 후속 인사를 조속히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을 감안하면 당장 이번 주에는 인사 단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시도경찰청장 공석은 부산·경북·충남·충북 등 4곳"이라며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발표에 따른 징계의결 요구에 따라 직위해제 또는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헌법존중TF는 지난달 12일 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제, 국군방첩사령부 수사지원 등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된 경찰관 22명(중징계 16명·경징계 6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오부명 경북경찰청장과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등이 직위해제됐다. 일선 경찰서 중에는 인천 남동경찰서(경무관급)와 대구 동부경찰서, 강원 인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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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후임 두고 기싸움?…대법관 공백 장기화하나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대법관이 퇴임하는 3일까지도 후임자를 임명 제청하지 않았다. 당분간은 대법관 공백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법조계에서는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 의견 충돌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전례없는 상황에 공백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노 대법관 후임 임명 제청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협의하는 상황이라 대법원장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청와대와 불협화음이 있냐는 질문에는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법조계에서는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이 후보를 한 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보내 인사청문회를 한 뒤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임명한다. 후보를 제청하기 전 대통령실과 대법원이 사전 조율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이다. 구체적으로 대법원이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제청하겠다고 했고 청와대는 다른 후보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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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두 번 견딘 엄마, 공부하는 모습 존경"...얼굴에 꽃피운 만학도들
"고등학교에 가다니. 감개무량하죠."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교회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만학도 김문자씨(87)는 이렇게 말했다. 일성여중고는 학업을 제때 마치지 못한 중장년층 여성이 교육받을 수 있는 2년제 학력 인정 평생학교다. 올해 최고령 입학생인 김씨는 "예전에 중학교에 입학하긴 했지만 월사금(매달 수업료)을 내지 못해 6개월만 다니다가 그만뒀었다"며 "다시 학교에 입학해 기쁘다"고 말했다. 입학식은 여느 초·중·고등학교와 다르지 않게 설렘 가득한 분위기였다. 신입생들은 밝은 외투와 모자를 쓰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오자 학생들은 흥얼거리며 옆사람과 인사를 나눴다. 한복을 입고 기다린 재학생들은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며 신입생과 가족들을 안내했다. 신입생들은 행사 내내 학교 관계자 발언에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화면에 나온 글귀를 기억하려 휴대폰으로 모든 장면을 촬영했다. 박사 과정까지 밟게 됐다는 졸업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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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 심사 출석…"국민께 심려끼쳐 죄송"
공천을 대가로 1억을 받은 혐의가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3일 오후 2시15분쯤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들어서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드리도록 하겠다"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다. 강 의원은 '쇼핑백에 현금이 든지 몰랐단 입장의 변화는 없는지'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게 맞는지'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게 맞는지' 등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강 의원은 이날 검은 셔츠에 검은 정장 상하의, 검은 구두를 착용했고 머리는 아래 방향으로 하나로 묶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의 한 호텔 카페에서 기초의원 공천을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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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복권 1등 당첨됐다고?" 그게 나였다…21.6억 잭팟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303회차 연금복권 720+ 추첨 결과 1등 1매와 2등 4매에 당첨된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주차 후 내릴 때 우연히 차 안에 놓인 현금을 발견하고 부산 북구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A씨는 "며칠 뒤 평소처럼 로또를 구매하러 근처 복권판매점에 들렀다"며 "마침 점주님이 연금복권 1등 당첨 현수막을 걸고 있었는데, 회차를 확인해보니 제가 구매한 회차였다"고 했다. 이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확인해보니 꿈에 그리던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저였다"며 "실감이 나지 않아 며칠밤을 설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개인적으로 슬프고 힘든 일이 겹쳐 눈물 마를 날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당첨이 저에게는 큰 위로이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며 "이 행운을 발판 삼아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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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감량" 조혜련, 몸매 관리 비결…'이것' 끊었다[셀럽 웰빙]
개그우먼 조혜련이 약 7㎏ 감량 비결을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제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본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며 "일단 지난해 8월에 저는 61㎏이었는데, 지금은 53.8㎏으로 거의 7.2㎏이 빠졌다"고 밝혔다. ━흰 쌀밥·밀가루 끊었다…7~8시간 수면━조혜련은 다이어트 보조제와 함께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며 "매일 아침 생식 한 포를 두유에 타 먹고 좋아하던 밀가루를 끊었다"며 "좋아하던 떡볶이, 순대, 튀김 등 밀가루 음식을 한 번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밥도 현미로 조금만 먹었다. 흰 쌀밥을 돌멩이 보듯 봤다"며 "고기는 꼭 먹으려고 했고 두부,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채소를 싸서 다니면서 군것질 대신 먹었다"고 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시간 날 때마다 성경 읽고 제자리 뛰기, 스쿼트, 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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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BTS 컴백쇼 안전계획 '보완 조건' 통과
서울시가 이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2026 컴백쇼 @서울'과 관련해 안전관리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서울시는 3일 오전 10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를 열고 'BTS 2026 컴백쇼 @서울'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인파 안전관리 강화 등 세부 실행계획 보완을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진행됐다.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는 인파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소위원회는 인파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및 이송 체계, 편의시설 확보, 비상상황 대응 시나리오, 퇴장 동선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는 갖춰졌다고 판단했지만 일부 세부 항목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봤다. 주요 보완 사항으로는 △인파 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이송 체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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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출납기 톱으로 잘라 1500만원 '슬쩍'…돈 훔친 호텔 직원 체포
자신이 일하던 호텔에 있는 현금 출납기에서 필요할 때마다 돈을 훔쳐 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김포시 장기동 한 호텔 현금 출납기에서 1500만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호텔 직원인 A씨는 쇠톱으로 기기 뒷면을 자른 뒤 상습적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호텔 업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기간과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