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완등 주자"…서채현, AG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금메달

"유일한 완등 주자"…서채현, AG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금메달

박건희 기자
2026.10.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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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이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전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채현이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전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모리 아이(일본)를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는 제한 시간 6분 내 약 15m(미터)의 인공 암벽을 최대한 높이 올라가는 종목이다. 끝까지 타고 올라 '탑'(TOP) 홀드를 잡는 사람이 이긴다.

서채현은 마지막 탑 홀드를 잡아 유일하게 완등했다. 2위를 차지한 모리 아이는 47+를 기록했다.

서채현의 우승으로 한국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38번째 금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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