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28일 세네갈로 출국

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28일 세네갈로 출국

안호근 기자
2026.10.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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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8일 세네갈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세네갈 다카르 등지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12개 종목에 4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숙박, 식사, 의료 지원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8일 결전지인 세네갈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로 교류하는 축제로, 오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4일간 세네갈 다카르, 디암니아지오 및 살리 일원에서 열린다. 25종목 25세부종목 153세부경기가 진행되며, 대한민국은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복싱, 브레이킹, 펜싱, 유도, 탁구, 태권도, 철인3종, 우슈 등 12개 종목에 41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본단은 28일 오후 1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으며 유도(2명), 수영(4명), 우슈(3명) 선수단과 본부임원(5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선수단은 지난 27일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종목별 경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지에 합류한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 숙박·식사·차량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및 감염병 예방교육, 의료 지원과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연성 단장(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장하고 스포츠로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프리카 최초의 국제종합경기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10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청소년 스포츠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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