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산을 위해 정규 근무 시간을 줄여왔던현대자동차(378,500원 ▼22,000 -5.49%)울산 2공장이 2월 들어 일시적으로 야간 근무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차는 2일부터 2주간 베라크루즈와 산타페 등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의 근무 시간을 기존, 주간 4시간, 야간 4시간에서 주간 8시간에 야간 근무는 하지 않기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라인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수요 감소에도 생산라인 조정 등을 통해 지난 1월, 중국 현지에서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