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실물우려 압도…1140선 후반 등락

코스피, 실물우려 압도…1140선 후반 등락

오승주 기자
2009.02.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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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상 하락..기관,PR 내세워 매도 우위

코스피지수가 2월 첫 거래일 장초반 1% 이상 하락한 채 1140선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주말 다우존스지수의 1.8% 하락 등 미국 증시의 약세와 미국 정부의 배드뱅크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실물불안이 정책을 압도하는 모양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에 비해 12.5원 오른 1392원으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에 비해 13.46포인트(1.16%) 내린 1148.6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외국인은 2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629억원의 매수 우위다. 기관은 861억원을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 순매도는 796억원에 달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와 의료정밀, 증권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업종은 하락세다.

전기전자는 1.0% 내리고 있다. 철강금속도 2.1% 하락중이다. 금융업은 1.3% 내린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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