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L(9,560원 ▼50 -0.52%)(그랜드코리아레저)은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활용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AI·데이터 혁신리더 30명과 데이터 관리 실무 담당자 1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높이고 성과 창출과 실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실습, 기초 통계이론 및 데이터 탐색 분석 등을 교육한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설 검정 실습과 데이터 시각화,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사례, 팀별 과제 수행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GKL은 교육을 이수한 AI·데이터 혁신리더를 중심으로 이달 중 전사 데이터 분석·활용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교육이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할 AI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가 AI 대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