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신한銀 유증 추진에 급락

[특징주]신한지주, 신한銀 유증 추진에 급락

김진형 기자
2009.02.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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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조원 유상증자 검토..장초반 5% 넘게 하락

신한금융지주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머니투데이 단독보도에 장 초반 5%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지주(112,300원 ▲1,200 +1.08%)는 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주말 대비 1500원(5.26%) 하락한 2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지주는 신한은행의 자본금을 7000억~1조원 정도 추가로 확충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우고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자본금 확충규모 및 재원조달 방법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본확충 방법은 후순위채 및 하이브리드채권 발행, 신한카드 등 현금사정이 좋은 계열사를 통한 자금 조달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신한지주에 이날 오후 6시까지 신한지주 및 자회사 신한은행의 유상증자 검토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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