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오늘 지난 4분기 순이익은 2837억원으로 3분기 3233억원에서 12.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4분기보다는 25.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은 2조18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778억원(15.8%) 줄었습니다.
신한지주(112,500원 ▲1,400 +1.26%)는 건설, 조선의 구조조정으로 신한은행의 충당금 부담이 증가했고, 신한카드의 구조조정 비용 등을 감안할 때 순이익이 2년 연속 2조원을 넘어선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대손충당금 설정액은 4분기 4973억원을 포함해 9858억원으로 일년전에 비해 13.8% 증가했습니다.
은행 부문의 당기순이익은 1조460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습니다. 이에 비해 비은행 부문의 당기순이익은 25.5% 증가한 1조335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9406억원으로 일년전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신한지주의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전년 동기에 비해 14bp, 전분기에 비해 8bp 상승한 1.14%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