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간밤 미국 뉴욕증시 상승 전환에 따른 투심 회복으로 사흘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26일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40포인트(0.45%) 오른 536.6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개장과 함께 1% 넘게 오르며 540선을 넘어섰지만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이 84억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고 개인이 117억원, 외국인은 12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서울반도체(9,790원 ▲50 +0.51%)가 2.6%,메가스터디(13,430원 ▼170 -1.25%)와소디프신소재가 각각 3.0%, 2.5% 가량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포스데이타(20,900원 ▼800 -3.69%)는 급등세를 마감하고 3.5% 약세로 돌아섰다.
클라우드 컴퓨터 관련주들인클루넷과필링크(2,715원 ▼125 -4.4%)등이 급등세인 것을 빼곤 테마주의 열기가 시들하다.
전날 증시 급락을 주도했던 원자력 테마주들은 이틀째 급락세다.보성파워텍(6,830원 ▼310 -4.34%)과조광ILI,모건코리아(4,840원 ▼200 -3.97%)의 주가가 8~12% 가량 빠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