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가 13일 이란전 종전협상 결렬 여파에 5800 초반대로 후퇴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998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9577억원어치, 외국인이 457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탈플라스틱 테마로 주목받은 종이목재가 4%대 급등세를 보였다. 금속·의료정밀은 1%대 강세, 음식료담배·통신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섬유의류·유통·운송창고는 2%대, 건설·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화학·오락문화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1,041,000원 ▲60,000 +6.12%)는 2%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55,000원 ▲8,000 +0.76%)·SK하이닉스(1,647,000원 ▲51,000 +3.2%)는 1%대 강세였다. 반대로 삼성전자(255,500원 ▲5,500 +2.2%)·LG에너지솔루션(358,500원 ▼7,000 -1.92%)·현대차(383,500원 0%)는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1,447,000원 ▼30,000 -2.03%)·기아(126,500원 ▼900 -0.71%)·KB금융(172,000원 ▼5,900 -3.32%)은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로 마감했다. 개인이 23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219억원어치, 기관이 96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가 2%대, 금속·통신·제약·전기전자·의료정밀·제조가 1%대 강세였다. 반면 전기가스·섬유의류·유통·운송창고는 2%대, 건설·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화학·오락문화는 1%대 약세였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삼천당제약(157,000원 ▲1,600 +1.03%)은 4%대, HLB(33,750원 ▲950 +2.9%)는 2%대, 리노공업(66,600원 ▲2,300 +3.58%)은 1%대 강세였다. 반대로 코오롱티슈진(17,100원 ▲190 +1.12%)은 5%대, 알테오젠(288,500원 ▲5,500 +1.94%)은 2%대, 에코프로(82,400원 ▲700 +0.86%)·에코프로비엠(106,000원 ▼500 -0.47%)·에이비엘바이오(71,400원 ▲3,800 +5.62%)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489.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