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찍었던 삼성전자도 1%대 하락세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장 중 1% 이상 떨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30일 오후 2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09포인트(0.79%) 내린 6637.81을 나타내고 있다. 오후 들어 6604.82까지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87억원, 4646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6909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대다수가 하락세다. 건설이 4%대 이상 떨어지고 있다. 증권, 금속은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운송·창고, 화학은 2%대 내림세다. 제조, 전기·전자, 금융이 약보합이다. 오락·문화는 2%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383,500원 0%)가 4% 이상 내린다. 두산에너빌리티(79,200원 0%), 삼성SDI(548,000원 ▲9,000 +1.67%), LG에너지솔루션(358,500원 ▼7,000 -1.92%)은 2%대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255,500원 ▲5,500 +2.2%)는 1.55% 하락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23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SK하이닉스(1,647,000원 ▲51,000 +3.2%)는 약보합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1,041,000원 ▲60,000 +6.12%)는 2.17%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5.89포인트(2.12%) 내린 1194.3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3억원, 1952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5076억원 순매수다.
코스닥 업종 중 금융, 화학, 제약이 3%대 내림세다. 기계·장비는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IT(정보통신) 서비스는 1% 하락세다. 전기·전자는 약보합에 거래 중이다. 운송·창고가 1%대 오름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이오테크닉스(443,000원 ▲25,000 +5.98%)가 8.53% 하락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6.21% 떨어진다. 에이비엘바이오(71,400원 ▲3,800 +5.62%), 에코프로(82,400원 ▲700 +0.86%)는 2%대 하락세다. 리노공업(66,600원 ▲2,300 +3.58%)은 6% 이상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