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 PWM 센트럴 용산센터' 오픈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 PWM 센트럴 용산센터' 오픈

김세관 기자
2026.09.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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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 및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 통합 오픈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4일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 및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 통합 오픈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서울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신한 프리미어(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기존 신한 프리미어 PWM 서교센터와 신한 프리미어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곳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복합 채널 모델이라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채널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필요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연계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센터 안에 신한투자증권 최초의 상설 갤러리인 '신한 프리미어 용산갤러리'와 독립 다이닝 공간 '신한 프리미어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신한 프리미어 용산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주요 작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도슨트 프로그램 등 고객 대상 문화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고객이 한 공간에서 그룹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향후에도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춰 은행과 증권의 역량을 결합한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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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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