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연다. 1위 입상자에게는 대구지역 영업점을 통한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7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iM금융지주(18,400원 ▲280 +1.55%)의 청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대학원생이면 누구나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대회는 국내 주식을 대상으로 수익률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1위부터 25위까지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1위 입상자는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M증권 홈페이지와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