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이틀차 멜콘, 반도체 폭락장에도 연일 강세…14%대 상승

상장 이틀차 멜콘, 반도체 폭락장에도 연일 강세…14%대 상승

배한님 기자
2026.10.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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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 기업 멜콘(17,820원 ▲350 +2%)이 코스닥 상장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멜콘은 전 거래일 대비 2530원(14.48%)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멜콘은 상장가에서 4820원(39.19%) 오른 1만7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 때 2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국에서 AI 투자 우려가 대두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두 자릿수 폭락하는 가운데 강세를 지켰다.

멜콘은 반도체 핵심 공정인 '포토공정' 장비의 내부 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포토공정은 회로 패턴의 정확도와 미세화 수준을 결정한다. 장비 내부의 환경은 반도체 수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포토공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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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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