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ITX(11,620원 ▼90 -0.77%)는 지난 22일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국가보호종인 미선나무 250그루를 심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심 녹지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을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국내 고유종인 미선나무는 과거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지만 지속적인 보전 노력 끝에 개체 수가 늘어 2017년 지정에서 해제됐다.
효성ITX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