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비엠(91,500원 ▼5,700 -5.86%)이 5일 장 초반 하락률을 7%대로 키웠다. 개장 후 공시한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7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7700원(7.92%) 내린 8만99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2800원(2.88%) 오른 10만원에 정규장 거래를 개시한 뒤 하락 전환, 오전 9시40분 실적 공시를 기점으로 낙폭을 넓혔다.
에코프로비엠은 3분기 연결 매출 5579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0.7%, 76.2% 감소한 결과다.
당초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는 매출 5935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