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 달리오 전략 바탕 둔 '이 ETF'…순자산 2000억 돌파
KB자산운용 자산배분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ETF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Bridgewater) 창립자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올웨더(All Weather) 전략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다. 올웨더 전략은 경기 사이클 변화에 관계없이 자산을 분산투자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를 말한다. 변동성이 낮아 특히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ETF는 올웨더 전략의 쉽고 단순한 자산배분을 토대로 미국 대형주(30%), 국내 채권(55%), 금(15%)을 편입해 개별 자산 투자 대비 안정적인 시장 대응과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연금을 포함한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ETF에 투자한다면 국내채권으로 대표되는 원화자산 편입비중을
-
트럼프 불확실성 대비하고 싶다면…KB운용 수혜 ETF 2종 출시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은행TOP10과 RISE 테슬라미국채타겟커버드콜혼합(합성)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친기업적 정책 기조 속에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RISE 미국은행TOP10 ETF는 국내 최초로 미국 대형 은행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금융업계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시장 중 하나로 미국 10대 은행의 총자산은 전 세계 은행 자산 약 60%를 차지한다. 주요 투자종목은 제이피모건(19.9%), 뱅크오브아메리카(17.3%), 웰스파고(12.6%), 모건스탠리(11.0%) 등이다. 미국 대표 금융 기업은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사업을 모두 영위해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다. 트럼프 정부가 금융 규제 완화와 은행 인수·합병(M&A) 심사 간소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RISE 테슬라미국채타겟커버드콜혼합(합
-
KB운용, RISE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1조 돌파
KB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RISE 미국나스닥100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최근 보수 인하를 통해 국내 최저 수준의 총보수(연 0.0062%)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으로 풀이된다. RISE 미국나스닥100 ETF는 글로벌 혁신 기업의 상징인 나스닥 시장 내 핵심 우량 기업에 현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등을 필두로 한 시가총액 상위 100여개 첨단 기술주에 투자한다.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100은 지난해에만 25.88% 상승했다. 최근 10년 누적 수익률은 447.53%에 달한다. 현재 미국 증시가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곡선은 유효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1일 미국 대표지수 ETF 총보수를 대폭 인하했다. RISE ETF를 활용한다면 S&P500 지수 추종 상품은 연 0.0047%, 나스닥100 지수 추종 상품은 연 0.0062% 총보
-
'과세논란'에도...해외ETF 상장 이어진다
토털리턴(TR) 과세 이연을 금지하고 연금계좌의 해외펀드 절세 혜택이 막히는 등 해외 펀드 과세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신규 ETF(상장지수펀드) 상장이 줄이어 대기 중이다. 트럼프발 관세전쟁 우려와 금리 불확실성 등으로 시장 불안 요소가 상존하면서 국내보다 해외, 특히 미국 주식으로 눈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8일 TIGER 미국소비트렌드액티브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대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 뉴욕거래소와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소비재, 통신, 헬스케어 등의 기업 가운데 120종목에 투자한다. 대표적으로 데커스 아웃도어, 어펌홀딩스, 카바그룹, 테슬라 등이다. KB자산운용도 같은 날 RISE 미국은행TOP10, RISE 테슬라미국채타겟커버드콜혼합(합성)을 상장한다. RISE 미국은행TOP10은 미국 시장에 상장된 상업은행, 시중은행에 투자하는 ETF다.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
-
KB자산운용은 더 내렸다...S&P500 ETF수수료 0.0047%로 인하
KB자산운용이 'RISE 미국 S&P500', 'RISE 미국 S&P500(H)' 'RISE 미국 나스닥100' 등 미국 대표지수 ETF 3종의 수수료 인하를 단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단행하며 ETF업계의 수수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지수'를 따르는 'RISE 미국 S&P500', 'RISE 미국 S&P500(H)'의 총 보수를 기존 연 0.01%에서 연 0.0047%로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업계 최저 수수료다. 'RISE 미국 나스닥100'은 연 0.01%에서 연 0.0062%로 내렸다. ETF 3종의 운용보수는 0.0001%로, 사실상 '제로(0) 보수'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RISE ETF로 브랜드를 변경한 이후 미국 대표지수를 포함한 글로벌 자산 ETF 13종의 총보수를 연 0.01%로 인하한 바 있다. 이번에 업계 최저 수준이었던 기존 보수마저 추가로 낮추며 투자자
-
KB운용, 온국민TDF2055 3년 수익률 50% 육박
KB자산운용 KB온국민TDF 2055(UH)가 TDF(타깃데이트펀드)시장에서 뛰어난 중장기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KB온국민TDF 2055(UH) 3년 수익률이 49.88%로 전체 운용사 TD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6개월, 1년 수익률도 각각 12.94%, 24.92%로 우수한 모습이다. 2017년 출시된 KB온국민TDF는 투자자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하는 인덱스형 펀드다. 보수가 저렴하고 변동성이 낮아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본격 시행 이후 TD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은 지난해에만 4000억원에 가까운 뭉칫돈을 흡수하면서 회사 전체 TDF 수탁고는 1조5770억원을 넘어섰다. 금융투자협회 기준 KB자산운용 TDF 시장 점유율은 2023년말 12.5%에서 지난해 말 13.4%로 0.9%p(포인트) 상승했다. TDF 업계 상위 5개 자산운용사 가운데 해당
-
KB자산운용,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14일 미국 대표지수 S&P500지수를 일본 엔화로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인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에 투자한다면 미국 주식의 자본차익과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실장은 "미국을 대표하는 S&P500지수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평가받는 일본 엔화에 동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상품은 매우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 가치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자민당 총선 참패 이슈 등으로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이에 기초자산의 등락과 함께 엔화 반등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는 합성 방식으로 운용한다. 합성 ETF는 복잡한 기초지수의 성과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을
-
KB자산운용, 'KB 미국 중단기국채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미국의 중단기국채에 투자하는 KB 미국 중단기국채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금리 상승 리스크를 관리하며 금리 하락에 따른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KB 미국 중단기국채 펀드는 만기 3~7년 수준의 미국 국채(30%) 및 관련 ETF(70%)에 주로 투자한다. 크레딧 등의 위험자산 편입 없이 평균 신용등급 AA+ 수준의 순수 미국 중단기 국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중기채는 장기채 대비 금리 민감도와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금리 인하기에는 추가적인 자본 수익을 추구할 수도 있다. 과거 금리 인하 시기에 미국 중단기국채는 장기채 대비 낮은 변동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펀드는 선진국 중에서도 금리 수준이 높은 미달러 발행 채권에 투자해 여타 선진국 통화 채권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낮은 만큼 경기 침체에 따른 주식시장 조정 시 투자자의 자산을 상대적
-
2025년 찾아온 트럼프 2.0 시대, 연금 투자처는?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미국 대표 성장주와 인도 증시 등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또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배당과 인컴형 상품을 연금 투자수단으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이다. KB자산운용은 6일 새해를 맞이해 개인투자자들이 연금 투자수단으로 활용하기 좋은 국내외 투자 펀드 6종을 소개했다. KB자산운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그에 따른 정책 변화로 수혜를 입을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봤다. 대표적인 펀드 상품으로 KB 미국대표성장주, KB 스타인도Nifty50 인덱스, KB 미국장기국채플러스 3종을 추천했다. KB 미국대표성장주는 AI(인공지능),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경쟁력 높은 미국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트럼프 2기의 법인세 인하와 규제 완화 정책이 AI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게 수익을 추구하는 연금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미·중 무역 분쟁이 격화하면서 인
-
KB운용, KB미국대표성장주 펀드 순자산 3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출시한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는 AI(인공지능)와 자율주행, 클라우드컴퓨팅, IoT(사물인터넷)를 포함한 경쟁력 높은 미국의 50여개 대표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펀드는 글로벌 산업 내 주도권이 높거나 이익을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는 기업 및 주주환원이 활발한 우량기업에 선별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중·소형주와 경기 방어주의 비중을 조절해 알파(α) 수익을 창출한다.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는 H(환헤지형), UH(환노출형), USD(달러형)등 3가지로 구분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U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3.34%로, 61개 북미주식형 펀드 평균수익률(26.80%)의 두 배를 웃돈다. 장기수익률도 우수하다. 2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6.39%, 69.56%를 달성하며 북미주식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
-
"아이 낳으면 월 40만원씩"…KB운용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KB자산운용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B자산운용은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이 만족스러운 근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6월 KB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 1년이던 육아휴직기간을 최대 2년으로 확대하고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이 자녀를 출산한 경우 다음달부터 2년간 자녀 1인당 월 4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자녀 입학 시기인 3월에는 자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돌봄 출근시간 조정제도'를 운영 중이다. 퇴근 시간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임금도 전액 정상 지급한다. 이외에
-
연 7%대 배당수익률…인프라 투자하는 'KB발해인프라' 29일 상장
KB자산운용은 '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종목명 : KB발해인프라)를 오는 2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토종 공모 인프라펀드인 'KB발해인프라'는 유료도로, 터널,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에 주로 투자한다. 현재 투자자산은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남양주 수석-호평간도로 △서울 용마터널 △부산 산성터널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등이다. 연간 약 1억80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유료도로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정부와의 협약 상 각 자산별 통행수입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이 반영돼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인프라펀드의 차입 한도 비율은 자본금의 30%로 제한된다. 증권신고서 기준 KB발해인프라의 설정 후 누적 배당수익률은 연 6.99%다. 공모가 8400원 기준 향후 3년간 배당수익률은 연 7.7% 수준이다. 공모 투자자들은 올해 말까지 한달 간 주식을 보유하면 기존 주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