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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레벨업코리아 펀드' 출시…손실 15%까지 완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손익차등형 펀드로 손실이 발생하면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인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계열사가 손실을 우선 충당한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는 한국 증시의 중장기 재평가를 견인할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한다. 투자 테마는 크게 한국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두 축으로 나뉜다. 한국 핵심 산업군으로는 △AI(인공지능) 밸류체인 △AI 반도체 △피지컬AI(로봇·모빌리티) △안보(방산·조선) 등이 있다. 질적 성장을 이끌 자본시장 정책 수혜주로는 삼성그룹주, 상법 개정 등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해소 가능 종목인 K-기업가치, 코스닥 우량주 등이 포함된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는 재간접 공모펀드로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동일 비중(약 14%)으로 투자한다. 각 사모펀드는 공모펀드에서 고객이 투자한 선순위(1종) 출자금과 한국투자금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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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우려 잘 알아…보완방안 협의중"(종합)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방안을 마련한다. 해외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으로 향하던 국내 투자 수요를 붙잡고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도입했지만, 최근에는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과 같은 특정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안팎으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도 2배 안팎 커지지만 반대로 하락할 경우 손실 폭도 그만큼 확대된다. 김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되기 전과 후, 이른바 코스피 시장 안정화조치 횟수가 훨씬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또 "일반 주식상품보다 복잡하고 위험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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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베팅" 강심장 돈 싹쓸이…휘청이는 코스닥, 솟아날 구멍은
지난 5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된 이후, 코스닥은 한 달 새 연저점을 일곱 차례나 새로 썼다. 반도체 대형주로의 쏠림이 코스닥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빨아들이면서 코스닥150 지수 추종 ETF(상장지수펀드)수익률도 일제히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코스닥이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책 수혜, 금리 인하, 실적 개선 등 여러 요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7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코스닥150'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7.20%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된 코스닥150 지수 추종 ETF 9종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지난 3월부터 상장한 코스닥 액티브 ETF 4종 역시 마이너스 두 자릿수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2.3% 오르는 동안 코스닥은 8.8% 내리면서 코스피·코스닥 롱숏 ETF 수익률도 격차를 보였다. 코스피200 선물을 매수(롱)하고 코스닥150 선물을 매도(숏)하는 'K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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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성과에 배당까지 쏠쏠하네"…특별배당 주는 ETF↑
특별분배(배당)를 하는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가 증가하고 있다. 증시 변동성으로 분배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이 특별분배를 통해 투자자 유치에 나선 것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정기 월분배금 0.5%에 특별분배금 0.5%를 더해 총 1.0% 수준의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특별분배금은 ETF가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낼 경우 이를 분배 자원으로 활용해 추가로 주는 분배금이다. 정기분배금과는 별도로 지급한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초과 성과를 내 특별분배를 실시했다. 이날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년 배당수익률은 6.38%다. 1주당 배당금은 2045원이고, 최근 1년간 배당성장률은 97.78%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도 올해 하반기 특별분배를 지급한다. 해당 ETF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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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수익률 7%'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제4호 펀드 출시
하나자산운용이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제4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성장주를 포함해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기업에 투자한다. 전환 목표수익률은 7%이다. A클래스 기준 누적 기준가 1070원을 달성하면 주식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혼합형에서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전환 이후에는 국내 단기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와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수익을 관리한다. 앞서 출시한 1·2·3호 펀드 모두 목표수익률 7%를 조기 달성했다. 가장 최근인 3호 펀드는 19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펀드는 IBK투자증권, KB국민은행,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모집 후 16일에 설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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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NH-Amundi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는 2019년 8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이 800%에 육박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펀드 설정 당시 해당 펀드에 5000만원을 투자했는데, 단순 계산하면 현재 평가액은 4억3924만원에 달한다. 높은 수익률 덕분에 필승코리아 펀드 순자산은 최근 3조원을 돌파했다. 펀드 운용역인 박진호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CIO·주식운용부문 부문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핵심 종목들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덕분"이라며 "최근 AI 경쟁력이 제일 좋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 아니라 밸류체인 기업에 함께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승코리아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국내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 IT(정보기술) 비중이 80~90%를 차지한다. 보유 종목은 지난달 5일 기준 삼성전자(비중 29.34%), SK하이닉스(19.68%), 'HANARO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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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산 기업 투자…'ACE K방산TOP5+' ETF, 7일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국내 첨단 방위산업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ACE K방산TOP5+'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방산TOP5+ ETF는 K-방산의 수출 확대와 실적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에 집중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 K-AI 방산 TOP5+ 지수'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AI(인공지능) 방산 테마 키워드 점수 상위 5개 종목의 총 비중을 80%로 고정하고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배분한다. 해당 ETF는 조선, 해상 방위 등 인접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보다 K-방산 핵심 체계 업체와 첨단 방위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K-방산 본업의 노출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통 방산 기업과 미래 방위 인프라를 포괄하는 구조로 현대전의 변화와 글로벌 방산의 진화를 모두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상위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은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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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미국우주테크TOP2채권혼합50' ETF, 7일 상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7일 'KIWOOM 미국우주테크TOP2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우주산업을 대표하는 스페이스X와 로켓랩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내 단기 국고채·통안채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도 100% 편입할 수 있다. 이미 위험자산 한도인 70%를 모두 채운 투자자도 나머지 30%를 이 상품으로 편입하면 퇴직연금 계좌 내 실질적인 주식 투자 비중을 최대 85%까지 확대할 수 있다. 매월 분배금 지급을 추구하는 월분배형 상품으로,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다. 스페이스X는 재사용 발사체와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위성통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로켓랩 역시 최근 위성통신 기업 이리듐(Iridium) 인수를 발표하며 발사체를 넘어 위성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두 기업 모두 로켓 발사체를 기반으로 우주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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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액티브 ETF 4종, 상관계수 미달로 상장폐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중 ACE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4종이 상장 폐지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상장 폐지 예정인 상품은 △'ACE TDF2030액티브 적격' △'ACE TDF2050액티브 적격'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등이다. 상장폐지 사유는 상관계수 미달 지속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16조 제1항에 따르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를 0.7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고, 상관계수 0.7 미만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상장 폐지된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지난 4월 2일부터, 나머지 3종은 지난 4월 6일부터 상관계수 0.7 미만 상태다. 4종의 상품은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BM 대비 초과성과를 내기 위해 포트폴리오 변경을 추진했으나, 이 과정에서 일부 편입 종목의 성과가 BM과 차이를 보이며 상관계수 0.7을 하회하게 됐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오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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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복귀는 지능순" 말 돌더니…'85조 싹쓸이' 개미, 최애 ETF는?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액이 85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배 넘게 늘었다.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국내 증시 상품으로, 자금이 미국에서 국내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올해 상반기(1월2일~6월30일)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다. 지난 5월27일에 상장한 이 상품을 개인투자자들은 약 한 달 만에 3조6270억원어치를 쓸어담았다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시장과 레버리지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8종목이 코스피·코스닥 관련 ETF였고 이 중 레버리지 ETF만 4개에 달했다. 1위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비롯해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위),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6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7위)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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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ETF', 역대 최단 기간 순자산 2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8월 상장 이후 5년 11개월 만에 순자산 20조원을 달성하며 국내 상장 ETF 중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의 순자산은 20조2923억원이다. 2023년 9월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4년 말 7조3000억원 수준으로 늘었고, 지난해 10월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9개월도 채 되지 않아 2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가 순자산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TIGER 미국S&P500은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개인 순매수는 3조1884억원으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 가운데 개인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됐다. 이 수치는 동일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경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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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000달러 턱걸이..."금 ETF 9개 싹 마이너스" 반등 언제쯤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몸집을 키워 온 금리 인상 신호에 올해 초까지 강세를 보였던 금값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전쟁 이후 23% 넘게 밀렸고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역시 최근 1개월부터 연초 이후까지 전 구간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산 배분 관점에서 금의 투자 매력도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8월물 가격은 온스당 전 거래일 대비 20.13달러(0.50%) 내린 4018.77달러에 마감하며 4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중동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23.42% 떨어졌다. 국제 금 현물의 경우 지난 24일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1g당 전 거래일 대비 1260원(0.63%) 내린 19만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23만9300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