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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자산운용, 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코스닥 펀드 출시
DB자산운용이 'DB코스닥메가트렌드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제2호(주식혼합)'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DB코스닥메가트렌드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제2호(주식혼합)는 국민성장펀드의 정책적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시장의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2호 펀드는 지난 3월에 출시한 1호 펀드의 운용전략을 유지하되 AI(인공지능) 반도체 부문의 비중을 기존 29%에서 50% 수준으로 대폭 늘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2호 펀드는 설정일 이후 목표수익률 10%(A클래스 기준가 1100원 원본 기준)에 도달하면 주식 포트폴리오를 전량 매도하고 국내 단기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고객을 모집한다.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한양증권, 삼성생명, DB증권, KB증권, IBK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DB자산운용 관계자는 "1호 펀드가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며 정책 수혜주와 메가트렌드 중심의 종목 선정 역량을 시장에 입증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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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동시출격 준비완료...개미들의 선택은?
"레버리지 ETF 상품은 투자자가 원할 때 적정 가격으로 즉시 매수·매도할 수 있는 유동성이 가장 중요합니다"(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외국인 투자 자금을 대거 유치했습니다. 경쟁 상대는 국내 운용사들이 아닌 해외 운용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상품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나란히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각각 KODEX 삼성전자 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 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 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를 출시한다. 양 사가 출시하는 단일종목레버리지 초기 설정액은 3조7770억원에 달한다. 같은날 상장하는 ETF 중 90%가 넘는 비중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주가를 추종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동일하다. 이에 따라 ETF 규모, 비용 등에서 차별화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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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삼전·하닉 2배 상품 출시…"유동성 공급으로 승부"
"유동성에 가장 초점을 맞춰서 외국인 투자 자금을 대거 유치했습니다. 또 현금 설정 환매 방식을 도입해 호가 스프레드를 좁히고 괴리율을 줄이고자 합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운용본부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도입 취지는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서 거래하는 서학 개미들을 국내 시장으로 불러들여 원/달러 환율을 안정화하는 것"이라며 "이에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경쟁 상대는 국내 운용사들이 아닌 해외 운용사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은 오는 27일 'TIGER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상장한다.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날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총 14개로 8개의 운용사에서 출시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본적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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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3호' 출시…28일까지 선착순 판매
미래에셋증권이 실적배당형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이 중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시딩 투자하는 금액이다.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래에셋 IMA3호는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고,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다.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 투자를 통한 고정적인 금리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운용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각각 선보인 IMA1호, IMA2호 상품도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쳤다. IMA2호는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95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IMA 1호 상품 역시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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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 4% 기준수익률 'N2 IMA1 2호' 출시
NH투자증권은 IMA(종합투자계좌) 두 번째 상품인 'N2 IMA 2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N2 IMA1 2호는 다음 달 1일 오전 8시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만기 2년 3개월에 총 발행 금액은 1200억원이다. 모집 기간 내에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다. 휴일인 다음 달 3일에도 모바일 채널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기준수익률은 연 4.0%다. 발행일은 다음 달 5일 예정이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IB(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십분 활용해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2호 상품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연 4.0% 수익률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앞서 첫 선을 보였던 1호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이번 후속 상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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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삼전·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실질 수익률 높인다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가 벌어진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면 더 비싸게 사고 더 싸게 팔아야 합니다. 호가 스프레드와 같은 숨어 있는 비용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레버리지 ETF 상품은 투자자가 원할 때 적정 가격으로 즉시 매수·매도할 수 있는 유동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7일 'KODEX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상장한다.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날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총 14개로 8개의 운용사에서 출시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주가를 추종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동일하다. 이에 운용사들은 총보수를 낮추는 방식으로 타사 상품과 차별화를 두기도 했다. 삼성자산운용의 총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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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RIA 계좌 개설 건수 5만건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개설 건수가 이달 6일 기준 5만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을 판매한 자금으로 국내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시적 세제 혜택 계좌다. 카카오페이증권이 확보한 5만 계좌는 업계 전체 약 20만건 중 4분의 1 수준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간편한 계좌 개설 절차가 RIA 확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기존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 보유자는 연금저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와 유사한 방식으로 RIA 계좌를 빠르게 개설할 수 있다. 여기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은 소수점 단위까지 입고와 매도를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RIA 계좌의 빠른 성장은 양도세 절감 효과와 함께 국내 시장의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해외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이 국내 대표 종목과 ETF로 투자 범위를 넓히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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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우린 불가능?"...한국 개미는 ETF 주목
다음 달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공모주 청약 등 스페이스X 투자 방법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미국 우주항공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를 내놓고 있다. 국내에도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는 높은 상황이지만, 사실상 국내 투자자가 공모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투자자들의 공모 참여를 추진했으나 아직도 배정물량이나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지지 않았다. NH투자증권 등 일부 국내 증권사들이 미국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서도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참여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 공모주 청약의 경우 대부분 기관들에 배정되는 데다, 스페이스X의 경우 대형 기관들이 물량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가 스페이스X 상장 전 투자하는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현재 스페이스X 지분을 담고 있는 ETF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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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로 벌거나, 잃거나...불개미 기다리던 삼전닉스 레버리지, 27일 상장
국내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2X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27일 상장된다. 총 8개 자산운용사가 2씩 16종이며, 상장규모만 4조1000억원이 넘어간다. ETF 역사상 처음으로 초기 설정규모가 조단위인 상품도 탄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8종목(ETF 16종목, ETN(상장지수증권) 2종목)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14종과 일명 '곱버스'라고 불리는 인버스2X 2종이다. ETF에서는 삼성전자 기반 8종, SK하이닉스 기반 8종 총 16종이 나온다. 레버리지는 기초자산의 현물과 선물을 활용해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인버스 2X 상품은 주식선물을 이용해 삼성전자 선물과 SK하이닉스 선물의 일간 수익률 음의 2배를 추종한다. △삼성자산운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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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손실 나면 정부가 부담"...10분 만에 다 팔린 '국민성장펀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개시 10분 만에 완판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이날 오전 9시 국민성장펀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300억원 물량이 완판됐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등도 이날 오전 온라인 판매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증권사 지점에도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대면 판매도 흥행 중인 만큼 단기간 내에 완판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은 상황"이라며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가입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가입하려는 고객들로 오프라인 지점 창구에도 문의와 수요가 대거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AI(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일반 국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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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정부 손실 우선 부담에 세제혜택까지
국내 첨단기술에 투자하고, 국민이 성과를 나누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22일 출시됐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한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이날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AI(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일반 국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손익차등형 구조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한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에 한해 전용계좌 가입이 필요하다. 다만, 펀드 출시 연도 직전 3개년(2023~2025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전용계좌 가입은 불가하다. 총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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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목표수익률 7%' 국내 반도체 집중 투자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반도체목표전환형 펀드 제1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와 개별 반도체 주식에 함께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상품으로 목표수익률 7% 달성 시 투자금을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자동 전환한다.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반도체목표전환형 펀드 제1호는 기존에 삼성자산운용에서 출시한 목표전환형 펀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용한다. 기존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의 경우, 주식 운용 전략은 ETF만 투자하는 EMP 펀드였으나, 이번 목표전환형 펀드는 ETF에 더해 개별 주식을 추가로 활용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채권 50% 이상, 주식 50% 미만으로 구성되며, 목표수익률 7%에 도달하면 단기 채권 관련 자산 및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수익을 보존한다. 주식은 핵심(core)-위성(satellite) 전략으로 운용한다. 핵심 전략은 국내 상장 반도체 ETF 중 유동성이 풍부한 우량 ETF들을 선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