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후쿠오카·나고야서 4차례 개최…RBI·문서보안 넘어 SW 공급망 보안까지 확대

소프트캠프(6,650원 ▲250 +3.91%)가 일본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영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소프트캠프는 지난 16일 도쿄에서 'SOFTCAMP Japan Partner Day 2026' 첫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쿄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나고야를 거쳐 다시 도쿄에서 열리는 총 4차례 순회 행사다.
소프트캠프는 각 지역 파트너와 직접 만나 현지 고객의 보안 수요와 영업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고객별 제안과 기술 지원 방안을 함께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첫 도쿄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주력 솔루션인 웹 격리 기반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 'SHIELD Gate'와 클라우드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SHIELD DRM'을 시연했다.
SHIELD Gate는 업무 시스템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HIELD DRM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를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소프트캠프는 제품 기능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파트너가 고객 환경에 맞춰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의 AI 산업과 AI 보안 동향을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과 외부 공격 위험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일본 공공·지자체 시장을 겨냥한 영업 전략도 소개됐다. 이토추테크노솔루션즈(CTC)의 이소무라 가즈노부 리드 스페셜리스트와 우노 유키미 시니어 스페셜리스트가 현지 고객에게 소프트캠프 솔루션을 제안하고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질의응답과 교류 시간에는 파트너들이 고객 접점에서 파악한 요구와 제품 적용, 지원 체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프트캠프는 현장에서 나온 요구를 후속 제안과 기술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후쿠오카 행사에서는 자회사 레드펜소프트의 SW 공급망 보안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기존 원격 접속·문서보안에서 SW 공급망 보안까지 제안 범위를 넓혀 현지 파트너의 고객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독자들의 PICK
지금 2,687명 읽는 중
소프트캠프는 지역별 파트너와의 밀착 협력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일본 내 파트너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