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총-기초과학학회협의체 '국가 기초과학 정책 아젠다와 AI 시대 교육혁신' 포럼 "매년 일본이 노벨상 받을 때마다 '한국은 왜 (노벨과학상이) 0개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당연합니다. 누군가 깃발을 들고 기초과학의 방향을 설정한 적이 없으니까요."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국가 기초과학 정책 아젠다와 AI(인공지능) 시대 교육혁신' 포럼에서 국내 기초과학학회 관계자는 이처럼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이 주최하고 기초과학학회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대한수학회·한국물리학회·대한화학회 등 국내 기초과학학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정부 R&D(연구·개발) 예산이 35조5000억원을 기록한데다 2027년도 예산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중심에는 '국가전략기술'이 있다.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 AI, 바이오처럼 외교·안보적 중요성이 크고 국민경제와 미래 산업을 창출하는 데 핵심이 되는 기술을 말한다. 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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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Simply. U+',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LG유플러스는 자사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 Brands & 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로, 브랜드의 시각적 변화 자체보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이를 구현하는 체계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선포했다. 그동안 누적되어 온 디자인 활용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이 어느 접점에서나 LG유플러스다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Simply. U+'를 전사 차원의 실행 언어로 발전시켜 고객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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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긴급 직원 간담회 개최…지배구조 개편 발표할까
카카오가 임직원 대상 긴급 간담회를 열고 조직 개편 관련 사항을 발표할 전망이다. 2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오후 6시 전 직원에게 임직원 간담회 '오픈톡'을 21일 오전 10시에 열겠다고 공지했다. 업계는 카카오가 직원들에게 설명해야 할 사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오픈톡을 열었지만, 이번처럼 하루 전 긴급 공지하는 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오픈톡은 통상 재택근무 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중계하지만 이날은 현장 참석, 사내망 중계 등으로만 공개할 예정이다. 지배구조 개편에 관한 사항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카카오 안팎에서는 카카오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카카오톡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모빌리티도 최근 2대 주주인 사모펀드 TPG(텍사스퍼시픽그룹)의 주도하에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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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와 대화하고 유료 재화 이벤트..사행성 게임 닮은 AI채팅앱
[MT리포트-AI 채팅앱 규제 사각지대]⑤ 2년 전, 메타버스 서비스는 게임물서 제외…심사 기준도 미완성 크랙 확률 이벤트는 게임물 가능성 있지만 어느 기관도 공식 판단 안 해 짧게 여는 이벤트까지 잡으려면 사전 신고·담당기관 지정 필요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채팅앱이 게임의 경계를 넘고 있다. 호감도와 스탯이 붙고 주사위로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유료 재화와 배지, 랭킹에 이어 확률형 이벤트까지 등장했다. 이용자는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물고 매출은 웬만한 게임을 앞선다.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유통되는 동안 게임물인지 판단한 기관은 없었다. 연령등급은 구글과 애플이 정하고 정부 가이드라인은 이행 여부조차 조사하지 않는다. 게임처럼 진화한 AI 채팅앱, 그 뒤에 남은 규제 공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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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19금 대화" 12세 이용가 'AI 채팅앱'...구글·애플이 연령등급 붙였다
[MT리포트-AI 채팅앱 규제 사각지대]④ 크랙·제타, 모두 12세 이용가 게임은 게임위가 등급분류, 비게임 앱은 사업자 설문 토대로 앱마켓이 결정 실제 서비스보다 등급 낮아도 정부 아닌 구글·애플에 신고해야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채팅앱이 게임의 경계를 넘고 있다. 호감도와 스탯이 붙고 주사위로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유료 재화와 배지, 랭킹에 이어 확률형 이벤트까지 등장했다. 이용자는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물고 매출은 웬만한 게임을 앞선다.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유통되는 동안 게임물인지 판단한 기관은 없었다. 연령등급은 구글과 애플이 정하고 정부 가이드라인은 이행 여부조차 조사하지 않는다. 게임처럼 진화한 AI 채팅앱, 그 뒤에 남은 규제 공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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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니라며?" 뤼튼 AI 채팅 '크랙'이 지스타 '간판'…흐려진 경계
[MT리포트-AI 채팅앱 규제 사각지대]③뤼튼,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비게임사 최초 메인스폰서 조직위 "뤼튼은 AI·내러티브 아우르는 파트너" 뤼튼 "게임물 아닌 대화형 콘텐츠"…게임 여부 판단받은 적 없어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채팅앱이 게임의 경계를 넘고 있다. 호감도와 스탯이 붙고 주사위로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유료 재화와 배지, 랭킹에 이어 확률형 이벤트까지 등장했다. 이용자는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물고 매출은 웬만한 게임을 앞선다.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유통되는 동안 게임물인지 판단한 기관은 없었다. 연령등급은 구글과 애플이 정하고 정부 가이드라인은 이행 여부조차 조사하지 않는다. 게임처럼 진화한 AI 채팅앱, 그 뒤에 남은 규제 공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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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옷 입고 "오빠 잘 봐"...초등생도 쓰는 AI 채팅앱에 뜬 장면
[MT리포트-AI 채팅앱 규제 사각지대]② AI 캐릭터 채팅 앱 '제타'·'크랙' 체험기… 연령 확인 없어 임의 설정 가능, 초등생도 써 크랙 종량형·제타 광고 기반…매출은 크랙 우위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채팅앱이 게임의 경계를 넘고 있다. 호감도와 스탯이 붙고 주사위로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유료 재화와 배지, 랭킹에 이어 확률형 이벤트까지 등장했다. 이용자는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물고 매출은 웬만한 게임을 앞선다.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유통되는 동안 게임물인지 판단한 기관은 없었다. 연령등급은 구글과 애플이 정하고 정부 가이드라인은 이행 여부조차 조사하지 않는다. 게임처럼 진화한 AI 채팅앱, 그 뒤에 남은 규제 공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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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즐겨하는 AI 채팅앱, 선정성 민원 쏟아지는데…정부 조사 '0건'
[MT리포트-AI 채팅앱 규제 사각지대]①정부에 선정성 민원 지속돼…규제 공백 속 '연일 성장 중' 청소년 무방비 노출, 보호 정책은 이제야 '검토 단계'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채팅앱이 게임의 경계를 넘고 있다. 호감도와 스탯이 붙고 주사위로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유료 재화와 배지, 랭킹에 이어 확률형 이벤트까지 등장했다. 이용자는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물고 매출은 웬만한 게임을 앞선다.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유통되는 동안 게임물인지 판단한 기관은 없었다. 연령등급은 구글과 애플이 정하고 정부 가이드라인은 이행 여부조차 조사하지 않는다. 게임처럼 진화한 AI 채팅앱, 그 뒤에 남은 규제 공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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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AMD 'AI동맹'… 亞최초 기술센터 한국에 설립
국산 NPU 기반, 개방형 이기종 AI 아키텍처 개발·실증 내년 차세대 플랫폼 '헬리오스' 배치… 국가과제 등 지원 정부가 AMD와 개방형 AI(인공지능)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중심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생태계 의존도를 낮추고 AMD와 함께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판로개척을 꾀한다. AMD는 연내 한국에 아시아 최초의 AI기술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헬리오스' 배치도 검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AMD코리아, 국내 AI반도체·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날 AMD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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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수장과 만나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CJ는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와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KCON은 CJ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이다.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계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K팝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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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은 생존 문제"…KTOA, 프론티어 AI 시대 대응 논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프론티어 AI(인공지능) 시대에 부상하는 보안 위협과 모델 안전성 문제를 점검하고 통신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통신 인프라 보안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KTOA는 20일 서울 강남구 KTOA 빌딩에서 'AI 보안 및 모델 안전성(AI Security & Safety)'을 주제로 '제11차 AI 미래가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미래가치 포럼은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포럼 의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합리적인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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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서비스 시대, 23년만에 저문다…SKT, 신규 가입 중단
SKT, 2027년 서비스 종료 목표…KT도 조만간 가입 중단 조치 SK텔레콤이 2027년말 3G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업계 1위가 움직인 만큼 KT도 조만간 3G 종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2003년 한국에 3G 서비스가 도입된 지 23년 만이다. 20일 SKT는 △3G 단말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번호 이동·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이날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T 관계자는 "2027년말까지 3G 서비스를 차츰 종료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3G 고객들의 LTE·5G 전환을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도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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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양자 클러스터 선정 결과, 내주 나온다
전국 15개 시·도 연합 7개 컨소시엄 경쟁 '치열' 한 달 지연 끝 이달 말 발표 국내 첫 양자 클러스터 선정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나온다. 2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르면 24일 국가 양자 클러스터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양자 클러스터는 양자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양자 전환'(QX) 특화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양자전략위원회에서 의결한 '제1차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2026~2030)'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추진한다. 양자기술 R&D(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장비, 인력을 집적해 실제 제품 양산까지 잇는 양자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