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MT리포트-중국 전기차, 개인정보 이전 논란]④BYD는 데이터 한국 보관…중국 접근 'NO' BYD "한국 데이터는 한국 보관…중국 접근 불가" 발표 개인정보처리방침·약관에도 반영, 국적보다 방침 중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커넥티드카는 운전자의 목소리를 듣고, 위치와 이동경로를 기록한다. 주행 습관과 차량 상태를 끊임없이 데이터로 만든다. 하지만 이 정보가 어디로 향하는지는 운전자가 알기 어렵다. 중국 전기차 지커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추적해 한국 운전자의 음성·위치·주행정보가 해외로 이동하는 구조와 규제 사각지대를 살펴봤다. 해외 차량 제조사의 국내 진출이 늘어나고 커넥티드카(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 각종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차량)처럼 민감 정보를 사용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제조사의 개인정보 처리·이전 방식이 새 이슈로 떠올랐다. 지커가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이전한다고 규정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검토 대상이 된 가운데 같은 논란에 휩싸였던 중국 브랜드인 BYD가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관심을 끌고 있다. BYD는 지난해 1월 한국 진출 당시 개인정보를 중국 본사로 넘길 수 있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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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2억원' 1호 과학기술혁신펀드 출범… 목표액 3배 넘겼다
국가전략기술 스타트업에 집중투자하는 제1호 과학기술혁신펀드가 출범했다. 목표결성액을 3배 초과 달성한 7632억원이 결성된 가운데 반도체·디스플레이, AI(인공지능), 첨단모빌리티, 첨단바이오, 양자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대상에 낙점됐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기업설명) 행사'를 개최했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투자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해 조성하는 과학기술 특화펀드다. 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연구비관리시스템(통합이지바로)을 통해 국가 R&D(연구·개발)자금을 예치·관리하며 4년간 매년 1200억원, 총 4940억원 모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매년 여러 자펀드를 결성·운용하는 구조다. 이 가운데 1호 과학기술혁신펀드는 당초 목표 결성액인 2559억원을 약 3배 초과 달성한 7632억원으로 결성됐다. 아울러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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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익 8.8조…2021년 출범 후 최대
SK스퀘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조4115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2021년 11월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조7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4%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조8187억원으로 141.6% 증가했다. SK스퀘어는 지난해 AI·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한 결과 24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81조5000억원으로 코스피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초(10조6000억원)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을 늘리고 드림어스컴퍼니, 인크로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 지분을 유동화했다. 또 미국과 일본 AI·반도체 성장기업 7곳에 300억원을 공동 투자해 최대 7배의 투자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AI 병목(Bottleneck) 해소·반도체 밸류체인 영역에서 추가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신규 투자를 준비 중이다. SK스퀘어의 주요 ICT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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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엔씨(NC)…29년만에 사명변경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바꾼다고 밝혔다. 영문 사명도 'NC'로 단순화한다. 회사 홈페이지 주소 역시 변경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설립 이후 사명을 유지해왔다. 다만 최근 몇년간 자회사와 해외 법인에서 'NC' 브랜드를 적극 사용해왔고, 2020년에는 'NC' 영문만 활용한 신규 CI를 공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그 연장선상에서 공식화되는 절차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단순 약칭 전환을 넘어 기업 정체성 재정립 작업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소프트'라는 표현을 제거함으로써 게임 개발사를 넘어 콘텐츠·IP·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해석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함께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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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첫 연간 흑자 전환…순이익 233억
티맵모빌리티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데이터·AI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바꾼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티맵모빌리티는 2025년 연간 기준 매출 28354억원, 당기순이익 233억원, EBITDA 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단영업손실 반영 기준 전년 대비 각각 299억원, 1007억원 증가했다. 두 지표가 동시에 흑자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손실도 전년보다 약 70% 줄었다. 회사 측은 고수익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있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5.8%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완성차에 탑재되는 TMAP 오토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기반 데이터 사업이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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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 3배 초과 달성' 제1호 과학기술혁신펀드 출범
국가전략기술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제1호 과학기술혁신펀드가 출범했다. 목표결성액을 3배 초과 달성한 7632억원이 결성된 가운데 반도체·디스플레이, AI, 첨단모빌리티, 첨단바이오, 양자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 대상에 낙점됐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행사'를 개최했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해 조성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연구비관리시스템(통합이지바로)을 통해 국가 R&D(연구·개발) 자금을 예치·관리하며 4년간 매년 1200억원씩, 총 4940억원 모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매년 여러 자펀드를 결성·운용하는 구조다. 이 가운데 1호 과학기술혁신펀드는 당초 목표 결성액이었던 2559억원을 3배 초과 달성한 7632억원으로 결성됐다. 아울러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출자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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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A "특정 통신사 개통 요금제 유지 조건, 대포폰 양산한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24일 "최근 특정 통신사가 실적을 부풀리기 위한 '가개통 유도 정책'을 시행한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KMDA는 "가개통 단말기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대포폰 근절 대책에 반하는 영업 행위"라며 "중고폰 개통 시 이용자 유지 기간 조건이 'M+8개월', 'M+10개월'인 경우가 가개통 유도 정책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M+8개월은 휴대전화를 개통한 달(M)부터 8개월간 고가 요금제를 유지해야 하는 조건을 말한다. M+10개월 조건이면 10개월간 유지해야 한다. 3~6개월이 통상인데 2배가량 길어진 셈이다. 유지 기간이 길수록 이용자에게 불리하다 보니 휴대전화 판매점은 고객 모집이 어렵다. 최근 특정 통신사에서 M+8개월, M+10개월 조건으로 이용자를 가입시키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는 정책을 펴 판매점이 가개통 유혹에 노출된다는 것이 KDMA의 주장이다. 판매점이 타인 명의를 빌려 개통해 인센티브를 받은 뒤 통신비를 대납하는 식으로 불법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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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의 아버지'도 안 통한다…SOOP '별풍선 경제' 흔들
SOOP(옛 아프리카TV)의 상징과도 같은 별풍선 BM(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린다. BJ(인터넷 방송인)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서수길 CBO(최고BJ책임자)가 약 3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한 지 1년 정도 지났으나 과거와 달라진 환경 속에서 경쟁력이 약해진 모습이다. 2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의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매분기 감소했다. 별풍선(기부경제선물) 매출이 대부분(97%)인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1분기 848억원에서 4분기 약 775억원으로 감소했다. 플랫폼 매출은 이 회사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업계에서는 엑셀 방송 등이 사회적으로 질타받고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숏폼의 인기가 별풍선 매출을 감소시켰다고 본다. 엑셀 방송은 별풍선 후원 순위를 실시간으로 엑셀 문서처럼 정리해 공개하는 방송으로 성 상품화라는 비판을 받는다. 또 BJ와 고액 후원자 간 사적 만남을 연결하는 엔젤팅도 윤리적 비판을 받고 있다. 숏폼 플랫폼의 경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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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폭삭 망해" 룰라 대통령도 한국에 약속한 '이것'
"전 세계적인 자원 패권 경쟁에서 미국이나 유럽의 무기가 시장의 크기라면, 한국의 무기는 기술입니다." (정경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본부장)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핵심광물: 주도형 공급망 구축 토론회'에서 국내 산업계·연구계 전문가들은 "한국이 희토류 공급망을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영재 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는 특히 '희토류'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날(23일) 열린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언급한 광물이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은 세계 최대 희토류 매장국"이라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희토류는 강력한 자성을 띤 물질로 반도체, 스마트폰, 전기차, 항공우주 장비 부품에 들어가는 핵심 원료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심각하다. 최 상무 설명에 따르면 희토류 채굴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약 90% 이상이 중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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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과학기술 특화 펀드' 첫발…7632억원 규모 자펀드 결성
12대 국가전략 기술과 기술 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민간 주도 '과학기술 특화 펀드'가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펀드의 목표는 1조원 규모 조성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R&D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Ezbaro' 전담 은행 3곳(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면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매년 여러 자펀드를 결성·운용하는 구조다. 펀드 조성은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자산운용 간 업무협약(MOU)으로 결정됐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 파악,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출자 은행과 협의 등을 통해 12대 전략기술 중 5개 분야를 제1호 펀드 중점투자분야로 확정했다.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된 각 중점투자분야 운용사 공모 결과 △반도체·디스플레이(4010억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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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덤' 아냐"…'아스널 vs 맨시티' 우승경쟁에 미소짓는 OTT는?
'쿠팡 와우' 멤버십의 미끼 상품으로 여겨지던 쿠팡플레이가 자생력 확보에 나섰다. 스포츠 중계를 강화하고 멤버십을 세분화해 이용자 확충에 성공한 것. 회사는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록인(묶어두기) 효과를 노린다. 2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플레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781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685만명) 14.0% 증가했다. 지난해 11월(819만명)과 12월(843만)에는 각각 전년 동월보다 29.4%, 19.0% 늘었다. '쿠팡 해킹' 사태에도 견조한 흐름이다. 지난해 8월 국내 독점 중계를 시작한 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덕분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에서 가장 팬이 많은 축구 리그로 손흥민, 박지성, 기성용 등이 전성기를 보냈다. 최근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선두 아스널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차를 5점까지 좁히는 등 우승 경쟁이 치열해져 이용자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 스포츠 중계는 OTT(온라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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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 만난다 "통신·AI정책 논의"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김 위원장은 오는 25,27일 이틀간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방미통위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폐지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관련 후속 조치와 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도 논의한다. 불법 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 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 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한다. 각 통신사의 건의 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추진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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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경찰청, 보이스피싱 막는다…악성 앱 자동 탐지 시스템 구축
네이버(NAVER)가 경찰청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와 경찰청은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지능화되며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으로 번져가는 상황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자체 AI 및 보안 기술력을 활용해 플랫폼 내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억제하는 '3중 예방망'을 가동해 경찰청의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우선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축적한 기망 문구, 기관 및 유명인 사칭 키워드 등 최신 범죄 데이터를 밴드(BAND) 등 플랫폼 내의 스팸 필터링 AI에 학습시켜 기술 기반 범죄 예방에 협력한다. 플랫폼 내에 범죄 의심 게시물이 작성되면 내부 기준에 따라 경고 팝업을 노출하거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처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범죄자의 플랫폼 접근을 감지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계정에 대해 신속히 이용 제한 조처를 하는 신속 처리(패스트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