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MT리포트-중국 전기차, 개인정보 이전 논란]④BYD는 데이터 한국 보관…중국 접근 'NO' BYD "한국 데이터는 한국 보관…중국 접근 불가" 발표 개인정보처리방침·약관에도 반영, 국적보다 방침 중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커넥티드카는 운전자의 목소리를 듣고, 위치와 이동경로를 기록한다. 주행 습관과 차량 상태를 끊임없이 데이터로 만든다. 하지만 이 정보가 어디로 향하는지는 운전자가 알기 어렵다. 중국 전기차 지커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추적해 한국 운전자의 음성·위치·주행정보가 해외로 이동하는 구조와 규제 사각지대를 살펴봤다. 해외 차량 제조사의 국내 진출이 늘어나고 커넥티드카(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 각종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차량)처럼 민감 정보를 사용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제조사의 개인정보 처리·이전 방식이 새 이슈로 떠올랐다. 지커가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이전한다고 규정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검토 대상이 된 가운데 같은 논란에 휩싸였던 중국 브랜드인 BYD가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관심을 끌고 있다. BYD는 지난해 1월 한국 진출 당시 개인정보를 중국 본사로 넘길 수 있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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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부산에서 '도시 침수' 예측 시스템 실증한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부산시와 손잡고 도시 침수 위험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19일 ETRI는 부산광역시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AI(인공지능) 기반 도시홍수 대응 플랫폼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융합형 기본사업 '홍수 안심도시(No WET City)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 기술 개발 사업'의 현장 실증과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부산처럼 해안과 산지가 맞닿은 도시의 경우 지형적 특성상 침수와 지반재해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다. 정교하고 실시간성이 높은 대응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ETRI·부산시·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각 기관의 전문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도시홍수 예측·분석·대응·상황 전파가 가능한 통합형 디지털 재난 대응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ETRI는 AI 모델을 기반으로 위험검출 및 도시침수 예측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강우 정보와 함께 CCTV 영상, 배수관망, 저류시설, 지형·시설물 정보, 센서 데이터, 과거 침수 이력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플랫폼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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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AI 반도체·AI 하나로 통합…'KT NPU LLM 스테이션' 출시
KT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언어모델(LLM)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기업용 AI 어플라이언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완제품형 장치)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아톰맥스'에 KT의 독자 개발 LLM '믿음 K 2. 5 프로', 운영 API(앱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 플랫폼까지 탑재한 일체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AI 반도체부터 모델, 운영 플랫폼에 이르는 핵심 기술을 모두 국내 기술로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 정책 방향을 기업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톰맥스(ATOM-MAX)는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공인 시험을 통해 동급 GPU(그래픽처리장치) 대비 높은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검증받았다. '믿음 K 2. 5 프로'는 고난도 추론과 에이전트 활용에 강점을 가진 KT 독자 모델이다. KT NPU LLM 스테이션의 가 큰 특징은 강력한 보안이다. 제품은 고객사 내부에 설치돼 모든 데이터와 AI 연산이 사내에서만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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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단,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전원 메달 획득 '쾌거'
한국 대표단이 2026년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92개국 375명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정민찬(한국과학영재학교3)·양승민(선덕고3) 학생이 금메달, 변재우(경기과학고3) 학생이 은메달, 손재원(서울과학고2)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하며 한국 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이틀에 걸쳐 하루에 5시간 동안 3문제씩 컴퓨터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도록 진행됐다. 총 600점 만점이다. 문제는 참가국을 대상으로 문제를 공모받은 뒤 선정해 출제한다. 올해는 한국이 제출한 2개 문제(타일링 게임, 분할)를 포함해 일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출한 문제가 선정됐다. 트리구조, 최적매칭, 복잡도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문제가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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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연세대와 손잡고 AI 네트워크 전환 기술 검증
LG유플러스는 연세대학교와 AI-RAN(AI Radio Access Network) 환경에서 네트워크 전환 시 연결을 유지하는 기술을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제 공간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AI(인공지능)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피지컬AI 구현을 위해선 네트워크가 바뀌더라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AI-RAN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로 통신 품질 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검증은 LG유플러스의 5G망과 연세대가 자체 개발한 엔비디아 GPU 기반 AIRAN 시험망을 연동해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장비가 AI-RAN 시험망을 벗어나 5G망으로 이동하거나, 반대로 5G망에서 AI-RAN 시험망으로 진입하는 상황을 구현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피지컬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네트워크도 스스로 환경을 분석하고 최적의 품질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LG유플러스는 AI를 활용해 무선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산업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적인 연결성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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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통과한 SKT…전 국민이 사용할 챗봇, 어떻게 만들까
SK텔레콤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만들기에 도전한다. 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선발사로서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모두 자체 보유한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이번 사업에 총결집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월간 사용자 1000만 명 규모의 AI 서비스 '에이닷(A. )'을 운영 중이며, 정부의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개변수 6880억개 규모의 자체 AI 모델 'A. X K2'를 최근 선보였다. A. X K2 모델은 제조·국방·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지난달 설립하고 2029년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히는 등 AI 인프라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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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AI 보안 맡는다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컨소시엄에 보안 분야 파트너로 참여한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보안·인증 기술과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결합해 보안 업무 자동화와 자율형 AI 보안 기술을 실증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솔라의 산업 현장 실증과 활용 사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라온시큐어는 국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쌓은 침해사고 대응 경험과 화이트해커 컨설팅 역량, AI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솔라와 결합해 보안 전문가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AI가 사이버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하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공공과 금융, 국방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분야에서 국산 LLM과 국산 보안 기술을 함께 활용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외산 AI 모델이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AI 보안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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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총리·OKX 창업자 서울 온다…KBW2026 연사 공개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금융기관, 디지털자산·AI 기업 관계자들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에 참석한다. KBW 주최사 팩트블록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BW2026 with Upbit' 메인 콘퍼런스의 3차 연사 명단을 19일 공개했다. 정부·정책 분야에서는 데이비드 버트 버뮤다 총리가 참석한다. 버뮤다는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금융기술을 국가 전략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국가로 꼽힌다. 미국에서는 캐롤라인 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직무대행과 크리스 랜드 미 상원 은행위원회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수석 정책담당자가 연사로 나선다. 팜 전 위원장 직무대행은 현재 가상자산 결제기업 문페이의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관리책임자를 맡고 있다. 글로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체탄 카카니스 프랭클린템플턴 수석부사장과 엘라 장 YZi Labs 매니징 파트너가 참여한다. YZi Labs는 100억달러 이상을 운용하며 웹3와 AI, 바이오테크 분야 300여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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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18세 미만 추정하면 '청소년용 챗GPT' 자동 전환
챗GPT 운영사 오픈AI가 청소년 이용자에게 학습과 안전 기능을 기본 적용하는 '청소년을 위한 챗GPT'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챗GPT가 이용자를 18세 미만으로 추정하거나 이용자가 자신의 나이를 13~17세라고 밝히면 청소년용 환경으로 자동 전환된다. 청소년용 챗GPT는 과제의 정답을 바로 제공하기보다 이용자가 풀이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이용자가 답만 요구하면 '학습 모드'로 유도해 안내 질문과 단계별 풀이, 이해도 확인 등을 제공한다. 과제를 건너뛰려는 이용자에게 풀이 과정을 안내하는 '책임 있는 과제 알림'과 퀴즈, 학습 시각화 기능도 도입한다. 청소년이나 부모가 지정한 시간에 학습 모드를 자동으로 켜는 '학습 시간' 기능도 제공한다. 안전장치도 강화했다. 자해와 폭력, 섭식장애, 위험 행동, 노골적인 성적·폭력적 콘텐츠 등 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부적절한 답변이 노출될 가능성을 줄였다. 오픈AI가 발달과학 연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18세 미만 이용자 원칙'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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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첫째vs둘째 아이, 누가 더 건강할까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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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링 세계 1위 오우라 韓 상륙…승부수는 '月 9400원 멤버십'
세계 1위 스마트링 제조업체 '오우라'가 국내 시장에 도전한다. 오우라는 자사의 강점인 구독서비스를 중심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였다. 스마트링 제조업제 오우라는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우라링 국내 출시 일정과 향후 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시장 조사업체 옴디아 조사결과에 따르면 오우라는 지난해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링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는 기업이다. 오우라는 오는 25일 신상품 '오우라링5'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오우라링이 국내 정식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우라는 제품의 최대 장점으로 착용성을 꼽았다. 너비 6. 09㎜(밀리미터), 두께 2. 27㎜로 전작보다 40% 작아졌다. △저돌출 센서 돔 △고출력 LED △IP68 등급 방진·방수 △최대 100m(미터) 방수 성능 등을 갖췄다. 조지 애벗(George Abbott) 오우라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 공략 성패를 가를 핵심사업으로 '멤버십'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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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GPU 필요없다"…가성비 AI로 산업 혁신 나선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산업 AI의 경쟁력은 얼마나 거대한 모델을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현장을 깊이 이해하느냐에서 갈릴 겁니다. "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범용 AI가 모든 것을 아는 모델이라면, 버티컬 AI는 특정산업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라며 "결국 산업 현장에서는 범용 AI보다 현장 맥락을 이해하는 AI가 더 큰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2000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출발했다. 차량 내외부 카메라 영상으로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전방주시 태만, 신호위반 등 30여가지 위험행동을 실시간 감지하는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개발하며 성장했다.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별 안전 점수를 산출하고 맞춤형 코칭과 차량 관제 서비스까지 제공해 기업들의 사고 예방과 보험료·운영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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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위원장은…30년 관료 출신, 준비된 ICT·AI 전문가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취임 후 10달 남짓한 기간 쿠팡, KT 등 굵직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업무를 파악하기에도 짧은 시간에 엄정한 조사로 기업에 책임을 물을 수 있었던 건 '준비된 ICT(정보통신기술)·AI 전문가'이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송 위원장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국정기획위원회 등 30년간 요직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첫 사회생활은 1990년 포스코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시작했다.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생활로 진로를 바꿨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파방송관리과장, 인터넷정책과장 등을 역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옛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융합기술과장, 소프트웨어정책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등을 맡아 국가 AI 정책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서울대 정책학 석사,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연세대 경영학(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문적 깊이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