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인기 ↑…2년물 수익률 '사상 최저'

美 국채 인기 ↑…2년물 수익률 '사상 최저'

김성휘 기자
2010.07.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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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하락, 엔화 급등

미국 정부의 국채 가격이 뛰면서 수익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이(현지시간) 보도했다.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765%를 기록, 전날의 0.5767%를 밑돌며 사상 최저를 나타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0.07% 하락, 뉴욕시각 오전 11시42분 현재 2.93%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나고 기업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겹치면서 뉴욕 증시 주가가 급락, 국채 인기가 치솟았다.

한편 달러 가치도 떨어져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표시하는 달러인덱스는 0.04% 밀린 82.52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전날보다 1.1% 치솟아 1달러 당 86.44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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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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