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취임 100일만에 첫 잭슨홀미팅 기조연설 '포워드 가이던스' 폐기…"유효기간 지나" 양적완화 자제 등 통화정책 7대 원칙 제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에서 여전히 높은 미국 물가 상승률을 경계하면서 추가 통화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이 그동안 활용해 온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지침)' 폐기를 선언하고 시장과의 과도한 소통을 줄이는 '조용한 연준'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도 예고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미팅) 기조연설에서 "올여름 개인소비지출(PCE)과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지난 26일 발표된 7월 PCE 상승률(전년 대비 3.7%)과 근원 PCE(3.3%)를 겨냥해 "최근 2년간 인플레이션 둔화 진전이 미미했다"고 짚은 것이다. 워시 의장은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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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싫어" 외친 전 성인영화 배우…스페인 베팅으로 23억 대박
전 성인영화 배우 미아 칼리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에 거액을 베팅해 160만달러(약 23억7000만원)의 당첨금을 거머쥐었다. 지난 20일(한국 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칼리파는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에 베팅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스페인의 우승 배당률은 1.65배였으며,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에 칼리파는 총 16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팅 내역을 공개하며 "믿었고 크게 이겼다. 스페인 혈통은 단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나의 조국 스페인이 자랑스럽다"고 유쾌한 소감을 남겼다. 레바논 태생인 칼리파는 이번 대회 내내 아르헨티나를 향한 적대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레바논과 아르헨티나는 복잡한 외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역사적으로 아르헨티나는 약 300만명의 레바논계 이민자를 받아들이며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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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5대 사건에 '홍명보호 탈락' 꼽은 日 언론…"최악의 뒷맛 남겨"
일본 축구 전문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5대 사건' 가운데 하나로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을 꼽았다. 일본 풋볼채널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벌어진 5대 사건'이라는 기사를 통해 대회 기간 벌어진 주요 사건과 논란을 선정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과 이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주요 사건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풋볼채널은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역대 최고의 꿀조'라는 평가를 받았던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대표팀을 향한 국민적 분노는 최고조에 달했고 지금도 최악의 뒷맛을 남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멕시코에 0-1로 패한 데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0-1로 무너지며 조 3위에 그쳤다. 이후 3위 팀에 주어지는 추가 토너먼트 진출권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조별리그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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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163엔' 엔화 가치 40년만에 최저, 중동불안·日재정우려 겹쳐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163엔을 넘었다. 이는 1986년 12월 이후 약 40년 만이다.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는 달러를 사들이는 움직임이 강해진 탓이다. 국제유가도 다시 치솟았다. 일본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유가가 오르면 무역 적자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앞으로도 엔화 약세 현상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일본 정부가 경제·재정 운영 방침인 '호네부토 방침'을 일부 수정했지만 엔화 약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당초 다카이치 정권이 발표한 방침은 재정 확대로,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이에 정부는 일본은행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내용을 추가하면서 우려를 씻으려 했지만 시장에서는 엔화 약세를 막을 정도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엔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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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24시간 되는데?…영·미 증시 밤새 열고 '거래 시차' 허문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사실상 24시간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한다. 미국에서도 오는 12월부터 23시간 거래가 개시된다. 주간 거래만 유지하고 있는 한국, 일본 등의 증시가 소외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LSE는 내년 상반기에 야간 거래가 가능한 'LSE24'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거래소는 LSE의 주요 시장과 별도로 운영되지만 사실상 24시간 주식거래가 열리는 셈이다. 런던증권거래소는 영국 런던 시간 오전 8시~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신규 시장인 LSE24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아침 오전 7시50분까지 거래할 수 있고 오후 6시30분~7시 사이 정산을 위해 거래를 일시중단한다. 거래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장한다. LSE24는 초기에 영국 또는 미국 주식시장을 추종하는 펀드와 같은 ETF(상장지수펀드) 등 상장지수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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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 전기트럭 보급 속도전…2030년까지 160만대 목표
중국이 도로 화물 운송 부문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신규 대형 화물차 판매의 최소 40%를 전기트럭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차이퇀제 중국 교통운수부 안전총감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발표하며 2030년 말까지 40% 전환은 최소 160만대의 대형 전기트럭을 보급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도로 화물운송 부문의 전동화가 △중국 전기차 산업 육성 △디젤차를 전기로 대체해 탄소 배출 감축 △물류비 절감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충전소와 배터리 교환소 3000곳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국의 전기트럭 수요는 이미 빠르게 늘고있다. 지난해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 판매는 전년 대비 182% 급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약 80% 증가했다. 정부 보조금이 전기트럭 보급 확산의 원동력이다. 노후 차량 교체 지원 정책에 따라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를 구매하면 최대 14만 위안(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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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뭘 알아"…해임됐던 젊은 '드론의 신', 우크라 뒤집어놨다 [글로벌키맨]
디지털 전문가 출신의 30대 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군 권력 지형을 뒤흔들었다. 주인공은 드론과 데이터 중심의 군 개혁을 이끌며 '드론전 혁신의 상징'으로 떠오른 미하일로 페도로우(35)다. 페도로우는 올렉산드르 시르스키(60)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과의 갈등 끝에 국방장관 취임 6개월 만에 경질됐다. 그러나 그의 해임에 반발한 시민과 장병들의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했고, 리더십 위기에 몰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결국 시르스키 총사령관을 해임하는 결단을 내렸다. ━軍경력 없는 30대, '꼰대'에 맞서다━올해 1월 전쟁 중인 국가의 국방장관으로 발탁된 페도로우의 등장은 파격 그 자체였다. 그는 전통적인 군 경력이 전혀 없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출신으로 젤렌스키 대선 캠프의 디지털 전략을 이끌고 디지털전환부 장관을 지냈다. 국방장관 취임 후 그가 주목한 것은 '물량'이 아닌 '기술'이었다. 병력과 장비에서 러시아에 열세인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버티려면 드론과 무인체계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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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현실로?...챗GPT, 통제망 탈출해 외부 시스템 해킹
오픈AI가 21일(현지시간) 자사 AI 에이전트가 성능 테스트 중 통제를 벗어나 타사 시스템을 침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자사 AI 모델들이 사이버 보안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미국 AI 스타트업 허깅페이스의 인프라에 침입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이번 사건을 "전례없는 사이버 사고"로 규정하면서 해당 에이전트가 테스트용 샌드박스 환경을 스스로 벗어나 인터넷에 접속한 뒤 외부 시스템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 AI 성능 테스트중 '샌드박스' 뚫고 외부 시스템 찾아가━오픈AI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AI의 사이버 공격 및 침투 능력을 측정하는 고난도 성능 평가 테스트 중에 발생했다. 당시 테스트에는 최근 공개된 GPT-5.6 Sol과 아직 개발 중인 차세대 AI 모델이 투입됐다. 오픈AI 측은 테스트를 위해 평소 적용하던 안전장치(가드레일)를 의도적으로 완화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테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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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 이겨낸 반도체주 강세, 닛케이 1.93%↑ [Asia오전]
22일 일본 증시는 미국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반도체주 반등에 강세를 보인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93% 오른 6만7511.12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상승폭이 13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일본 키옥시아 주가는 장중 한때 11.46% 넘게 뛰었다. 어드반테스트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이 실적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21% 오르며 한 달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이 크게 오른 영향으로 도쿄 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주에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의 코스피 상승도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고 덧붙였다. 다만 주가 반등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중화권 증시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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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매체 "韓 반도체, 美 투자만 좇다 '제조업 공동화' 온다"
중국 관영매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관련, 한국 반도체 산업이 미국의 전략에 의존할수록 한국 제조업의 공동화를 부채질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시각을 대외에 알리는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2일 '미국 우선순위만 따르다간 한국의 산업이익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최근 삼성전자 미국 내 감원과 본사 이전 계획은 미국 산업정책의 영향력과 무관치 않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성명을 통해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리프스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국법인(SEA)의 본사를 텍사스로 이전하는 계획에 따라 739개 일자리가 영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글로벌타임스는 미국 정부가 자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강화하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유도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조정이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의 직접적 배경이 무엇이든 그 이면에는 미국 산업정책의 영향력이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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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답지 못했다"…일본 매체, 호날두와 함께 '워스트11' 선정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포르투갈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일본 매체가 선정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2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선수들로 구성한 '워스트 11'을 발표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이번 대회에서는 손흥민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며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슈팅 6개를 시도하고도 득점하지 못했고,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는 이른 시간 교체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의 3차전에서는 교체 출전했지만 득점과 연결되는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호날두에 대해서는 "전성기가 지난 호날두를 선발로 기용한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라며 "슈팅은 번번이 빗나갔고, 역습 상황에서는 속도도 떨어졌다. 포르투갈의 부진에 대한 책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혹평했다. 또 다른 공격수로는 일본 대표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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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국 프리패스" 한국 여권 파워 '2위'…1위였던 미국은 어쩌다
한국 여권의 국제 경쟁력이 20년 사이 세계 11위에서 2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한때 세계 최강으로 꼽혔던 미국 여권은 같은 기간 1위에서 10위로 내려앉으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앤드파트너스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권은 전 세계 188개 국가·지역을 비자 없이 또는 도착비자만으로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일본,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192개국 방문이 가능한 싱가포르가 단독 1위를 차지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헨리 여권 지수는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를 기준으로 여권의 '이동성'을 평가한다. 한국은 지수가 처음 발표된 2006년 11위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2014년 처음 3위권에 진입했고, 2018년 이후에는 줄곧 세계 2~3위를 유지하고 있다. 20년 전보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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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봉쇄 현실로…사우디 원유 실은 유조선 U턴 "추가 차질 가능"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싣고 아시아로 향하던 유조선 2척이 홍해에서 친이란 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위협에 항로를 되돌렸다. 중동의 양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흔들리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사우디 원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홍해 남단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향하던 중 항로를 변경해 북쪽 수에즈 운하 방향으로 되돌아갔다. 이들 선박은 사우디 홍해 연안 항구인 얀부에서 원유를 선적한 뒤 중국과 인도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후티 반군이 사우디 항구에서 원유를 싣거나 내리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운항 계획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예멘 현지 언론은 "해상 봉쇄 시작 이후 6척의 선박이 항로를 바꿔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는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전쟁에서 새로운 전선이 열릴 가능성을 시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