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잭슨홀미팅] 28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진행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내려오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로 요약된다. 시장이 기대했던 명확한 금리 경로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예상보다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일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연초 시장에 팽배했던 금리인하론은 사실상 폐기됐다. 워시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고용시장이 크게 약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충분한 속도로 둔화하지 않는다면 연준이 추가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현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이 12개월 기준 3.7%, 6개월 기준 연율 4.1%로 물가 압력이 여전히 높은 데다 PCE를 구성하는 품목 가운데 지난 12개월간 가격이 3% 이상 오른 비중이 54%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20년 평균인 32%를 크게 웃돈다는 점을 짚었다. 최근 일부 물가지표 개선을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둔화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것이다. 워시 의장은 고용과 실물경제에는 비교적 자신감을 보였다. 실업률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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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봉쇄? 후티 "사우디 항구 이용 금지" 경고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해운사들에 사우디아라비아 항구에서 화물을 싣거나 내리지 말라는 통보를 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티는 이를 어긴 선박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산하 인도주의작전조정센터(HOCC)는 전날 여러 해운사에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HOCC는 해운업계에 군사행동 관련 사항과 선박 항행 관련 경고를 보내는 부처다. 후티 측은 이메일에서 "어떤 선박도 사우디 항구에서 화물을 싣거나 내릴 수 없다"며 "위반 선박은 제재 대상이 된다. (후티의) 작전 범위 안이라면 어느 위치에서든 공격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 대체 원유 수송로로 이용 중인 홍해 항로를 봉쇄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로이터는 "홍해 남부가 폐쇄될 경우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경로가 사라진다"며 "(원유 등)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 앞서 후티는 사우디를 겨냥해 해상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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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9월 중 'AI 회담' 추진…최신 모델 기본 조건 합의" - 로이터
미국과 중국이 AI(인공지능)를 주제로 9월 중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복수 소식통으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미국·중국 간 AI 회담이 9월24일 시진핑 중국 주석의 미국 방문 전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회담은 지난 5월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 주석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 조치다. 미국 측 대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그 외 참석자와 논의 주제, 회담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로이터는 9월 회담에서 앤트로픽의 고성능 모델 '클로드 미토스'와 미국의 AI 규제 방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토스는 미국 AI 개발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로, 너무 뛰어난 성능 때문에 사이버 보안을 무너뜨릴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미토스의 일반 공개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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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지적한 일본 욱일기 월드컵 응원…FIFA는 '묵묵부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논란이 미국과 유럽 주요 외신을 통해 잇따라 보도되며 국제적인 공론화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20일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욱일기의 침략적 역사와 문제점이 외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의 조별리그 1차전 거리 응원 현장에 욱일기가 등장한 데 이어 2차전에서는 경기장 관람석에서도 욱일기 깃발이 펼쳐져 국내외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서 교수는 FIFA에 욱일기 응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공식 항의 메일을 두 차례 보냈지만, FIFA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미국 CNN과 독일 공영방송 DW,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바이블 등 주요 외신은 이번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CNN은 "FIFA가 정치적 메시지와 차별적 표현, 군사적 이미지를 담은 깃발 사용은 엄격히 제한하면서도 욱일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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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서 이란 협상에 회의…"정권 교체 재검토해야" 주장 부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일각에서 이란과 외교 협상 절차를 접고 이란 정권 교체를 다시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이날 게재한 기사에서 트럼프 행정부 일부 인사들이 지난 2월 이란 전쟁 개전 때부터 목표했던 이란 신정정권 교체를 다시 밀어붙이는 방안을 고려 중인 듯하다면서 경제 압박과 내란 조장 등 여러 수단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수단은 경제적 압박이다. 이란의 돈줄인 원유 수출을 차단해 경제 위기를 가속화하겠다는 것. 지난 2월 이란 전쟁 개전 전 이란은 극심한 경제난과 대규모 시위, 유혈 진압을 겪었다. 사회가 붕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르면서 경제난과 사회 갈등은 잠시 수면 아래로 내려갔으나, 언제든 다시 불붙을 수 있는 문제다. FT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에 협조할 정권 내부 인사를 찾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은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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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월드컵 우승이 순식간에 참사로…분수 붕괴에 13세 소년 사망
스페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던 행사에서 분수대가 붕괴해 13세 소년이 숨지고 청소년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스페인 북서부 카스티야이레온주 살라망카의 시우다드로드리고에 있는 아르볼고르도 분수에서 발생했다. 당시 시민들은 스페인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모여 있었고, 일부 청소년들이 분수대 위에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여러 명이 아래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응급 구조 당국은 "분수 붕괴로 다수의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 응급의료팀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 사고로 13세 소년이 숨졌으며 다른 청소년 2명도 다쳤다. 시우다드로드리고 시청은 성명을 통해 "13세 소년의 사망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한다"며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비극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시 의회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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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증시 모처럼 훈풍…日 키옥시아 17% 급등[Asia마감]
2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9% 상승한 3864.37로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세였다. 이날 0.04% 내린 2만5132.29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 일본 닛케이225는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가권지수는 4.20% 상승한 4만4232.87에, 닛케이225 지수는 3.26%에 각각 장 마감했다. 대만 TSMC, 일본에서 최근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던 기술 종목들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일본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키옥시아는 이날 하루 17.18% 상승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이날 AI(인공지능),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전날부터 미국, 한국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이 회복세를 나타낸 것도 증시에 호재였다고 했다. 닛케이는 지난주까지 이어진 증시 약세 때문에 신용거래를 한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추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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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우승은 '동전' 덕?…16년 전처럼 그라운드에 파묻어[영상]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마르크 쿠쿠레야(28·레알 마드리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동전을 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쿠쿠레야가 지난 19일 오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국가 제창과 선수단 악수를 마친 뒤 양말에서 동전을 꺼내 잔디밭에 파묻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 멤버인 스페인 축구 전설 주안 캅데빌라(48)의 부탁 때문이었다. 캅데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쿠쿠레야가 그라운드에 동전을 묻는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직전 잔디에 동전을 묻었고 우리는 우승했다. 어제 쿠쿠레야에게도 똑같이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르크, 정말 사랑한다. 너는 세계 챔피언이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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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에 주식 안사"...AI열풍에 찬물 끼얹은 '월가 황제'
"예상대로 수익 거둘 것 같은가?"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급등한 주식 시장을 인터넷 버블 시기에 빗대면서 예상 수익을 거두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간) 다이먼 CEO는 미국 CNBC 방송 윌프레드 프로스트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세계 경제가 직면한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현재 가격으로는 주식이나 장기 미국 국채를 사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이먼 CEO는 현재 주식 상황을 20여년 전 인터넷 도입 초기 시절에 빗대면서 야후, 넷스케이프 등 당시 시장을 주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구글 등 후발주자에 밀려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 금액이 엄청나다. 과연 총액으로 봤을 때 이익이 남겠나"며 "예상하는 방식대로, 일정대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나.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장기 국채 역시 가격이 상승할 여지가 적다고 판단했다. 다이먼 CEO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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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시세보다 4억 싸게 산 주택…집 안에서 시신 3구 나왔다
경매에 나온 압류 주택을 시세보다 약 4억원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은 남성이 집 안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 경찰은 지난달 버링턴 교외의 주택에서 유골 상태로 발견된 시신 3구 중 2구의 신원이 해당 주택의 전 소유주인 샐리 앤 캐시와 그의 아들 브라이언 캐시 모자(母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시신 1구가 샐리의 남편 폴 캐시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어떻게 사망했는지, 시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돼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해당 주택에서 일산화탄소 검사를 실시했지만, 가스 누출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신이 발견된 주택은 2002년 2에이커(2448평·8093㎡)의 넓은 땅에 지어진 방 4개, 화장실 3개를 갖춘 집으로, 온수 욕조, 파티오(주택에 둘러싸인 마당), 데크 등을 갖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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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재국의 열흘 휴전안과 이란공습재개 함께 검토중"
카타르, 이집트,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이 미국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를 완전히 재개방하는 것을 골자로 10일간 휴전하는 안을 제안했다고 미 액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액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제안을 받고 내용을 검토 중이다. 액시오스는 카타르의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와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 등이 중재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재국들은 지난 11일 무스카트에서 오만, 이란, 카타르가 논의했던 제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 당시 미국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회담은 합의 없이 끝났고 이란은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상선들을 공격, 이후 양측의 무력 충돌이 이어졌다. 새로운 휴전 제안은 양측의 전투를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며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MOU)를 살릴 수 있는 여지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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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침묵하는 연준 생각 보려 이런것까지…'워시GPT' 개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 후 시장에 대한 발언을 최소한으로 제한하자 월가에서는 그의 정책 기조를 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모델 '워시GPT'까지 출시됐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F/m 인베스트먼츠는 워시 의장이 작성한 약 1800개의 성명·연설·기고문 등을 분석하는 AI 챗봇 '워시GPT'를 출시했다. 워시GPT는 앤트로픽의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를 기반으로 약 2주만에 100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만들어졌다. F/m 인베스트먼츠는 미국 물가·국채 연동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회사다. 워시GPT는 '교육 및 역사적 참고 자료'용으로 마련됐다고 명시돼 있다. 사용자가 워시 의장이 경제나 통화 정책 관련 문제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금리 인상을 포함해 미래 전망이나 예측을 제시하지 않는다. 실제로 특정 종목에 대한 예측을 물으면 "개별 증권이나 시장 상품에 대해 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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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생태계 은하계획, '안면인식' 기업이 주도…엔비디아 철옹성 깨나
"국산화는 단순히 칩 하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칩과 핵심 부품, 인프라, 응용 분야까지 중국의 혁신 역량이 산업 전반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지난 18일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기간 상하이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센스타임 AI 포럼. 양판 센스타임 공동창업자 겸 AI인프라사업부문 사장은 중국의 독자 AI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인 '은하계획' 발족을 선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은하계획에는 △AI칩 기업 화웨이·캠브리콘·무어스레드·메타X △데이터센터 연산 기업 하이곤 △광컴퓨팅 기업 희즈커지 △AI 추론 플랫폼 실리콘플로우 등 중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한다. AI칩부터 서버, 컴퓨팅 인프라, 클라우드, AI 모델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중국판 AI 연합군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국판 AI 연합군 구축…'탈 엔비디아' 가속화━이 같은 구상의 구심점은 센스타임이다. 서로 다른 중국산 칩을 하나의 거대한 AI 컴퓨팅 인프라로 묶어 실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