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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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 38% 몰린 세 종목 보니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끌었던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 포트폴리오 중 38% 이상이 몰린 세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3일(한국시간) 미국 금융 전문 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에서 애플과 코카콜라, 알파벳(구글 모기업) 등 3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38.6%에 달했다.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애플(19.7%)이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380억달러(약 59조원)를 투자해 애플 지분을 확보했다. 2024년 초에는 지분 가치가 1700억달러(약 262조원)를 넘어서며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일부 차익 실현을 위해 지분을 축소했지만, 여전히 핵심 보유 종목으로 남아 있다. 두 번째 종목은 전통적 가치주의 대표 기업인 코카콜라(비중 10.1%)다. 버핏은 1988년부터 1994년까지 13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후 단 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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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살상 끝내야"…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뒤 트럼프가 꺼낸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무의미한 살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정을 원한다고 2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밝혔다. 이는 러시아가 키이우에 대규모 폭격을 가해 최소 21명이 숨진 직후 나온 발언이다. 이 관계자는 AFP통신에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적 관점을 갖고 있으며 전쟁을 종식해 무의미한 살상이 끝나길 원한다"며 "대통령과 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 왔고, 결국 평화 협정이 성사될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밤 발생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아파트 건물이 파괴되고 수만 명이 대피했다. 11시간 동안 이어진 공습으로 키이우에서 최소 21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90명 이상이 부상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최근 러시아 내 연료 부족을 야기한 우크라이나의 정유시설 타격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재집권 전부터 “24시간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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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체감 41도·워싱턴 46도…美 동부, 독립기념일 앞두고 '살인 폭염'
미국 동부가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는 전날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아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습도 탓에 체감온도는 41도에 달했다. 한밤 중에도 기온이 28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수도 워싱턴DC는 이날 39도가 넘는 더위가 예보됐고, 4일에도 38도(화씨 102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46도에 달할 수 있다고 미국 국립기상청은 경고했다. CNN은 기상청을 인용해 동부지역 전역에 걸쳐 약 1억6000만명이 폭염 경보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특히 중부 대서양 연안과 북동부 지역에서 더위가 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폭염이 이어지면서 행사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야외 콘서트는 취소되고 관광객들은 낮 시간 행사를 포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뉴욕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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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스페인 16강 진출…오스트리아에 3대 0 완승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미켈 오야르사발(2골)과 페드로 포로가 골 맛을 봤다.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승리한 스페인은 포르투갈-크로아티아 경기 승자와 8강행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H조 1위 스페인은 J조 2위 오스트리아를 시작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라민 야말과 다니 올모를 앞세운 스페인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었다. 마르크 쿠쿠렐라가 왼쪽 측면에서 보낸 낮은 크로스를 오야르사발이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스페인은 후반 21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알렉스 바에나가 올린 크로스를 공간으로 쇄도하던 포로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승기를 잡은 스페인은 경기 막판 쐐기골까지 터뜨려 오스트리아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후반 44분 쿠쿠렐라가 측면을 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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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에어컨 틀어 집 냉방, 임산부 호텔로…눈물겨운 유럽 '폭염 생존기'
"어제 우리집 침실 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갔어요. 너무 더워서 차량 에어컨에 통풍 호스를 연결했어요. 덕분에 거실 온도를 22도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혹시 이거 위험할까요?"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 한 영국 이용자가 올린 게시물에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정말 훌륭한 임기응변"이라며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는 의견이 많았다. "창문을 열어놓다니", "(자동차) 보험 보장이 안 될지도 모른다"며 범죄, 사고 가능성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 유럽 시민들이 사상 최악의 폭염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유럽은 규제 때문에 에어컨 설치가 쉽지 않다. 호텔이나 영화관으로 피서를 떠나도 그때뿐, 온몸을 쑤시는 '열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는 후기도 나온다. 영국 가디언 기자 메건 클레멘트는 지난 30일(현지시간) 게시한 '임신 7개월 차가 파리 폭염을 견뎌낸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23일부터 5일 간 파리 폭염을 어떻게 버텼는지 밝혔다. 제목에서 밝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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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건물서 8일 버텼다"...베네수엘라 강진, 쇼핑몰 직원 '기적의 생환'
베네수엘라에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8일 만에 무너진 건물에 갇혀 있던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네수엘라 구조당국은 라과이라에 있는 쇼핑센터 갈레리아스 플라야 그란데 지하에서 에르난 알베르토 길 플로레스(43)를 구조했다. 쇼핑몰 보안요원인 플로레스는 지난달 24일 강진이 발생한 후 8일 동안 잔해 속에 갇혀있었다. 코스타리카 적십자 구조팀은 지난달 28일 생명징후를 포착하고, 플로레스를 발견했다. 플로레스는 지진 당시 쇼핑몰 야간 근무조로 작은 경비초소 안에 머물고 있었다. 건물이 무너졌음에도 초소가 무너지지 않고 버텨주면서 플로레스가 버틸 수 있는 공간과 공기가 남겨졌다고 한다. 코스타리카 적십자 소속 미냐르 콜라도는 "우리가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살아남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아내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AP통신에 전했다. 플로레스는 3미터 길이의 터널을 통해 구조됐다. 마지막 단계에서 칠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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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틀째 뚝…'업종 순환매' 다우 사상 최고치[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도세에 밀려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83포인트(1.14%) 오른 5만2900.07에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0.01포인트 오른 7483.2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7.36포인트(0.80%) 내린 25,832.67에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 넘게 급락했다. 이날 시장 변수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고용보고서였다.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5만7000명 증가한 데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지난 4, 5월 수치도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시장이 둔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시장에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면서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최근 급등했던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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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만 잘 나가" 코스피 149조 팔더니…일본서 95조 산 외인, 왜?
한국 증시에서 일부 종목 쏠림 우려 속에 외국인투자자가 매도세를 보이는 데 반해 올해 상반기 일본 증시에선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10조엔(약 95조원)을 돌파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두터운 AI(인공지능)산업 공급망과 기업 지배구조 개혁을 앞세워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도쿄증권거래소의 투자자별 매매동향 자료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올해 초부터 6월 셋째주까지 일본 현물주식을 10조9391억엔어치 순매수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급증한 규모로 지난해 연간 순매수액도 2배 넘어섰다. 또한 아베노믹스에 따른 대규모 금융완화로 증시가 급등한 2013년 상반기 신기록(8조3000억엔)도 뛰어넘는 규모다. 상반기 닛케이지수 상승률은 39%로 미국 S&P500지수(10%)와 유럽 스톡스600지수(8%)를 웃돈다.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를 찾는 가장 큰 이유로는 AI와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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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앤트로픽 잡나…엔비디아·테슬라 이어 AI칩 협업 논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AI 칩 생산을 논의 중이라고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단계 작업을 시작했고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의 2㎚(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 제조 공정과 첨단 패키징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나노 공정은 최신 공정으로 프로세서 집적도를 높여 전력 효율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엔트로픽은 삼성전자의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메인 프로세서를 메모리 칩에 가깝게 배치, 데이터 이동 속도를 높여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은 지난 5월 진행한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삼성전자 등 3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가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당시 앤트로픽이 '로직 칩'을 거론한 것을 두고 3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 가운데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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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뺄래" 블루아울 7조 환매 요청…월가 유동성 압박 지속
사모대출펀드 운용사 블루아울캐피털이 운용 중인 2개 펀드에서 올 2분기 총 7조원대 투자 환매 요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부터 월가 주요 사모대출펀드가 투자자 환매 요청에 직면한 데 이어 2분기 들어서도 환매 압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블루아울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서한에서 대표 사모대출펀드인 '블루아울크레디트인컴 코프'에 2분기 들어 36억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의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체 지분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펀드는 지난 1분기에도 지분의 21.9%(42억달러)에 달하는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블루아울의 또 다른 펀드인 '블루아울기술인컴 코프'에도 2분기 들어 지분의 38.1%(11억달러)에 달하는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 펀드는 앞선 1분기에 12억달러 규모의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 올 2분기 블루아울의 펀드 2개에 접수된 환매 요청액은 47억달러(약 7조2000억원)에 달했지만 블루아울은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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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나토에 불만…"미국에 돈 제일 많이 내는데 혜택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미국이 돈을 제일 많이 내는데도 어떤 혜택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말도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전쟁 이후 나토 회원국들이 필요할 때 협조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난했던 데 이어 다시 한번 불만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집권 2기 취임 직후부터 나토에 국방비 증액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2014~2025년 미국이 9990억달러를 쓴 데 비해 영국은 905억달러, 프랑스는 665억달러, 이탈리아는 488억달러만 썼고 독일 등 다른 회원국들은 이보다도 한참 적은 돈을 썼다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런 수치를 뒷받침하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거나 설명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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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버려진 그림 주웠는데 '2억6500만원' 스페인 화가 작품
스페인의 한 시민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버려져 있는 그림을 주웠다가 2억원대 작품인 사실을 알게 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지난달 27일 안드레스 우르타도(57)가 스페인 남서부 세비야에 가족 여행을 갔다가 길거리에서 그림을 주웠다고 보도했다. 누군가가 버린 것이라 여긴 우르타도는 금색 액자가 마음에 들어 그림을 집으로 가지고 갔다. 이후 그는 인공지능(AI) 검색을 통해 해당 제품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Joaquin Sorolla·1863~1923)의 작품임을 알게 됐다. 소로야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빛과 해변 풍경을 그린 거장으로 유명하다. 우르타도는 지난 1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AI가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제시해 마드리드의 경매회사에 전화한 뒤 사진을 보냈고, 경매장 측은 소로야 작품이라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해변의 보트 두 척을 그린 이 작품의 가격은 최대 15만유로(약 2억651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