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실상 중국發 무역 불균형 겨냥 "중국, 무역 왜곡에 유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무역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촉구하는 의장 성명이 중국을 제외한 19개국 공동합의로 채택됐다. 사실상 중국 내 과잉생산과 무역흑자를 겨냥한 내용으로 중국이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채택된 성명에는 각국이 무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비(非)시장 정책·관행'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성명은 핵심광물·비료·에너지 등 공급망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불필요한 수출 제한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 또 과도하게 지속적인 대외 흑자를 가진 국가들은 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왜곡을 제거해야 한다고도 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향해 비시장 정책을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방해받는 데 대한 우려 △성장 촉진을 G20 경제권의 주요 우선 순위로 삼을 것 △행정 부담·규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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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1년간 2만1000명 해고 "AI 도입 탓…앞으로도 계속"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를 늘리면서 지난 1년간 정규직이 약 2만1000명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인력감축이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금압박이 거세지면서 인원 감축은 계속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5월말 종료된 2026년 회계연도 기준 총 정규직 직원이 14만1000명이라고 재무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도 16만 2000명에 비해 약 13%(2만 1000명) 줄어든 규모다. 구조조정 비용만 약 18억달러가 발생했다. 오라클은 지난 3월 전 직원의 약 18%에 해당하는 3만명을 동시에 해고했다. 이는 1977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 감축으로 기록됐다. 3월 대규모 해고 후 신규 채용이 반영되면서 순감소는 2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 오라클은 "자사 사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함에 따라 인력 감축이 발생했다"며 "(인력 감축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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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전 판 흔드는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44년전 이 사건 판박이
갈등과 진정 국면을 반복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핵심변수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 관계가 주목된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국제유가 안정을 원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중단을 이스라엘에 촉구한다. 44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결과는 어땠을까. ━레이건 "홀로코스트"-트럼프 "당신 미쳤다" 판박이━1982년 이스라엘은 영국 주재 자국대사 피격 사건을 명분으로 레바논을 공격했다. 이른바 '갈릴리 평화 작전'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까지 북진했다. 레바논에 근거지를 두고 있던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쫓아내기 위한 제한적 공세를 내걸었으나 PLO를 완전 궤멸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의 일기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그해 8월12일 베이루트를 최소 14시간 동안 공습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메나헴 베긴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이건 홀로코스트"라며 공습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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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 끊은 베컴 장남, 불화 이용해 '15억' 돈벌이?…비난 폭주
영국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가족 간 불화를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최근 공개된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캠페인 광고 모델로 나서 최소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3000만원) 수준의 출연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고에서 브루클린은 소파에 앉아 "내가 왜 2026 월드컵을 직관하지 않고 집에서 보고 있는지 궁금할 거다. 티켓이 없어서가 아니다. 음, 얘기하자면 길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뒤 월드컵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 광고 속 브루클린의 모습은 결혼 후 소원해진 부모와의 관계를 떠올리게 해 화제를 모았다. 브랜딩 전문가 애나 안젤릭은 "모든 가족에게는 갈등이 있기 마련이라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잘 포착한 좋은 광고"라며 "언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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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통제가 지방 죽인다"던 '북부의 왕'…영국총리 유력[글로벌키맨]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취임 2년을 앞두고 사임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앤디 버넘 전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사진)이 차기총리 후보로 급부상했다. 버넘의 존재감은 가뜩이나 수세에 몰렸던 스타머 총리 사임의 한 배경이기도 하다. 버넘은 최근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재진입했다. 영국 총리가 되려면 현역 의원이어야 하므로 그가 총리로서 다우닝가 10번지(총리 관저)에 입성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리버풀 평범한 가정→케임브리지→노동당 장관으로 성장━ 버넘은 1970년 잉글랜드 북부 리버풀에서 전화 엔지니어인 아버지와 병원 접수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노동당에 가입했으며 케임브리지대 졸업 후 런던으로 이주, 24세에 테사 조웰 노동당 의원실 연구원이 됐다. 28세에 특별보좌관을 거쳐 31세에 자신이 자란 곳과 가까운 북부 지역에서 첫 국회의원이 됐다. 그는 토니 블레어 내각에서 주니어 장관, 고든 브라운 총리 시절 재무부 수석서기관, 문화장관, 보건부장관 등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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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좀 줄여달라" 요청에…열차서 집단 폭행한 10대들[영상]
열차 안에서 음주 난동을 부리던 10대 청소년들이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청한 승객을 집단 폭행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뉴스닷컴 오스트레일리아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1시55분쯤 호주 시드니 중서부 스트라스필드로 향하던 T1 서부선 열차 안에서 10대 청소년들이 한 남성 승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는 한 청소년이 남성 승객을 밀치자 다른 청소년들이 가세해 그를 붙잡고 주먹과 발길질을 퍼붓는 모습이 담겼다. 청소년들은 남성을 끌고 내려간 뒤 에워싸고 무차별 폭행했다. 하지만 주변 승객들은 불안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센트럴 역에서 탑승한 청소년 무리는 보드카를 마시고 시끄러운 음악을 틀었다. 이에 한 남성 승객이 정중하게 '음악 소리 좀 낮춰달라'라고 요청하자 폭행이 시작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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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6명' 영국총리, 브렉시트 후 3년 못버티는 진짜 이유[WHY]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임키로 하면서 영국이 10년새 7번째 총리를 맞이하게 됐다. 2016년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결정 후 영국이 정치적 혼란에 빠졌다는 평가다. 한때 의회 민주주의 모범국으로 불리던 영국이 어쩌다 정치 불안국이 됐을까. 외신과 전문가들은 재임 기간 3년을 넘지 못하는 '영국 총리 잔혹사'는 단순히 한 정치인의 실패가 아닌 브렉시트 후유증과 경제 침체, 정당 체제의 균열이 복합된 결과라고 분석한다. 총리 교체가 상대적으로 쉬운 영국 정치제도도 한 배경이다. ━브렉시트 파장→포퓰리즘 정당 부상━가장 먼저 손꼽히는 원인은 단연 '브렉시트 후유증'이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가결 이후 영국의 모든 행정력과 정치적 에너지는 EU와의 결별 조건을 협상하는 데 매몰됐고, 국가의 명운이 걸린 구조적 개혁과 장기적 비전 설정은 뒤로 밀렸다. 브렉시트 여파로 노동당과 보수당이 구축한 양당 체제에 균열이 생겼고 이 틈을 타 나이젤 패라지 등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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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약세 이어받은 亞증시…닛케이 0.89%↓[Asia오전]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진전을 보였지만 간밤 뉴욕 증시가 빅테크 주가 급락으로 약세 마감한 흐름이 이어지면서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89% 하락한 7만1711.6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종가 기준 처음으로 7만2000선을 넘었지만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었는데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감도 번졌다. 장 초반엔 상승 곡선을 그리다가 오전 중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도 반영됐다. 도쿄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가 8% 넘게 떨어지는 등 동일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중화권 증시는 엇갈린 움직임을 반복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소폭 올랐다. 대만 가권지수는 0.17% 하락한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61%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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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수출·증시활황에 중국 세수 확 늘었다…토지재정 공백은 여전
중국의 올해 1~5월 재정수입이 10조위안을 돌파해 같은 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 상승과 대외무역 증가, 증시 활황세에 따른 결과다. 다만 과거 세수의 핵심이던 지방정부 토지매각 수입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폭 감소했다. 23일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2026년 1~5월 재정수지 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약 10조500억 위안(약 23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이는 2023년 같은 기간 9조9700억 위안 세수를 웃도는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2023년 이후 이어진 재정수입 증가세 둔화가 반전된 셈이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생산자 물가 상승이 재정수입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속 상승세다. 특히 지난 5월 PPI는 전년동기대비 3.9% 상승하며 전월보다 상승폭이 1.1%포인트 확대됐다. AI와 연산능력 수요 확대가 첨단 제조업 원가를 끌어올린 결과다. 이 같은 생산자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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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맹활약 중인데…포르투갈 언론마저 "호날두 선발서 빼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를 향해 포르투갈 언론마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스포츠 매체 '아 볼라'는 월드컵 본선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이 호날두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호날두 대신 곤살로 하무스가 포르투갈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야 한다고 봤다. 25세의 젊은 선수인 곤살로 하무스는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의 공격수다. 아 볼라는 독자들 대상 선발 라인업 투표도 진행했는데, 독자들 역시 호날두 대신 하무스가 월드컵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야 한다고 선택했다. 앞서 지난 18일 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과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1974년 서독 대회 이후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한 콩고민주공화국은 에볼라 바이러스 여파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강팀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점을 따냈다. 해당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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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패닉 상태" 미국-이란, 레바논 종전 '이스라엘 패싱'
미국과 이란이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레바논 충돌방지 기구(de-confliction cell)'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한때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미국과 이란의 첫 실무회담에서 레바논 지역에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임박한 위협(imminent threats)"이 있을 때만 대응할 수 있고, "새로 떠오르는(emerging) 위협"에는 대응이 제한된다는 게 핵심이다. 또 충돌방지 기구에는 레바논의 '대리세력' 즉 헤즈볼라를 포함해 미국,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되자 네타냐후 총리는 곧바로 레바논 남부에 이스라엘 방위군(IDF) 주둔을 계속하겠다며 모든 위협에 대해 "완전한 작전의 자유"를 갖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채널12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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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양자컴퓨팅 구축' 행정명령…인플렉션, 시간외 13% 급등
미국이 양자컴퓨팅 기술 도입 시기를 종전 계획보다 앞당기고, 관련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AI(인공지능) 뒤를 이을 차세대 첨단 산업으로 양자컴퓨팅을 성장시켜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에너지지부를 포함 연방정부 기관들이 민간과 협력해 2028년까지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준의 강력한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도록 지시하고,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화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보안 체계 강화를 요구하는 2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양자컴퓨터는 양자물리학 법칙을 활용해 정보를 처리해 특정 복잡한 문제를 현재의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신약 개발, 소재 연구, 에너지, 제조,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기술적 난제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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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000억불 현금 놔두고 200억불 회사채 발행 왜
스페이스X 주가가 22일(현지시간) 16% 이상 급락하며 150달러선으로 밀려났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16.4% 하락한 154.6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 135달러와 상장 첫날 시초가 150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상장 첫날 종가 160.95달러는 크게 밑도는 것이다.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당일부터 지난 16일까지 3거래일간 공모가 대비 49.5% 급등했으나 이후 22일까지 22.4% 추락했다. 이날 종가 기준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2조400억달러로 2조600억달러인 대만 반도체기업 TSMC를 살짝 밑돌며 7위로 밀려났다. 스페이스X의 시총은 이날 하루에만 4008억달러가 증발해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기업 역사상 두번째로 큰 일일 시총 감소액을 기록했다. 스페이스X는 이날 현금 조달과 기존 부채 상환을 위해 200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내년 9월에 만기 도래하는 200억달러 규모의 고금리 브리지론 상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