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회원국들에 인공지능(AI) 신규 규제와 별도 감독 기구 신설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 수장들도 입을 모아 AI 규제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G20 기술장관 회의에서 AI 관련 새로운 규제를 만들지 말자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캐롤라이나 원칙'을 제시했다. 이 원칙은 AI와 관련해 기존 법과 규제로 대응할 수 없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문제'에만 신규 규제를 마련하자는 입장을 담고 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중국 정부도 이 원칙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측은 관련 질문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이 같은 입장은 자국 AI 기업 대부분의 이해관계와 맞닿아 있다. 세계 최대 AI 기업 대다수가 미국 회사이기 때문이다. 급성장하는 사업에 정부 차원의 규제가 신모델 출시를 늦추거나 보안 우려에 따른 제품 성능 조정을 강제할 경우 업계 수익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어서다. 업계 주요 인사들도 잇달아 목소리를 냈다.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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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문송'?…재료·기계 전공 월급 껑충, '기피학과' 광업 32% ↑
중국에서 광업공학, 재료공학 등 과거 비인기이던 전통 공학 관련 전공자의 졸업 후 급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상장사 업종별 최고경영자 평균 연봉 가운데 광업 관련 기업이 금융업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항공우주 등 중국 전략산업 성장과 함께 기업들이 선호하는 대학 학과에도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단 분석이다. 18일 중국 고등교육 데이터·컨설팅 전문기관 마이코스가 발표한 '2026 중국 학부생 취업 블루북'에 따르면 광업공학, 재료공학, 차량공학, 기계설계제조 및 자동화, 공정장비·제어공학 등의 월소득 증가액은 모두 1200위안(약 27만원)을 넘어서 전국 학부 평균 증가폭인 602위안(약 13만원)을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코스는 2025년 졸업생과 2021년 졸업생의 월평균 소득을 비교해 이 같은 조사결과를 얻었다. 월소득 증가폭이 가장 컸던 학과는 광업공학이었다. 관련 전공자의 평균 월소득은 2021년 졸업생 기준 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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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못 뛰는 베테랑 즈와네…"메시는 판독도 안 하더니" 불만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미드필더 템바 즈와네가 다음 주 한국전에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즈와네에게 FIFA 징계위원회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즈와네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간 뒤 멕시코 선수 로베르토 알라바도의 얼굴을 가격했다. 남아공이 0-2로 밀리던 후반 39분 VAR(비디오 판독) 끝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경기 도중 퇴장이 발생할 경우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진다. 하지만 FIFA 징계위원회는 이번 사안을 '심각한 반칙 행위(serious foul play)'로 판단했고, 추가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더 부과했다. 남아공은 이번 징계에 대해 항소할 수 있다. 하지만 징계가 확정되면 이미 체코와의 2차전 출전 정지가 확정됐던 즈와네는 한국과의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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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의 첫 FOMC, 시장에 던진 5가지 메시지…레짐 체인지의 시작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한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가 동결됐다. 하지만 워시 의장은 향후 연준 운영에 대해 기존 방식을 깨는 여러 가지 변화를 예고하면서 과거의 연준과 결별을 선언했다. CNBC는 워시 의장의 FOMC 데뷔전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내용을 5가지로 정리했다. ━1. 금리 동결…세력 넓힌 매파━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를 3.5~3.75%로 유지했고 이에 대해 이견은 없었다. 하지만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는 기존의 완화 편향에서 긴축 편향으로 선회했다. 점도표에 나타난 올해 금리 전망은 인상 9명과 동결 또는 인하 9명으로 정확히 반으로 갈렸다. 금리 인상 진영에는 올해 2번의 인상을 전망한 위원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3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한 위원도 1명 있었다. 총 6명이 올해 2번 이상의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 자체가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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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절차 마무리…두 번째 한국계 대사 곧 부임
미셸 스틸(71·여·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미 상원의 인준 절차가 마무리됐다. 스틸 후보자는 곧 부임해 1년 넘게 이어진 대사 공백 사태를 메울 예정이다. 미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스틸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했다. 이제 스틸 후보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주재국의 부임 동의)을 거쳐 공식 부임하게 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13일 스틸 후보자를 지명했다. 스틸 후보자는 지난달 20일 상원 청문회를 거쳐 지난 4일 외교위원회 표결 문턱을 넘었다. 인준 절차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한미국대사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물러난 뒤 공석이어서 대리 체제로 운영됐다. 스틸 후보자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이자 성 김 전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여성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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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엔 "멍청이"라더니 상반된 반응…트럼프 "워시 뜻 따른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임 의장이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금리 인하를 강하게 압박해오며 전임자를 맹비난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그는 금리 동결에 대한 입장을 묻자 "괜찮다, 상관 없다(It's all right. Whatever)"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믿기 어렵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금리가 인상 되면 경제가 침체될 수 있어 이례적이겠지만 (워시는) 훌륭하니 그의 뜻을 따르겠다"고 했다. 전임자 제롬 파월 전 의장을 향해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맹비난을 퍼부은 것과 대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금리를 인하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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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60일 무료개방...미국-이란 '종전 MOU' 조기서명·발효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 공식 서명식을 하루 앞두고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식 서명식 개최는 불확실해졌다. 이란 측은 양국 대통령의 서명으로 MOU가 발효됐고, 스위스 서명식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8일 "이란과 미국 간의 MOU 본문은 양측이 서명을 마쳤기 때문에 이제 공식적으로 최종 확정됐다"며 "(MOU 전문에 명시된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기간) 60일은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우리는 MOU 본문이 반드시 페르시아어와 영어 2개 국어로 작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고, MOU 서명은 2개 국어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 순간까지 협상팀들의 (스위스) 제네바 방문 일정은 유효하다. 하지만 MOU 서명은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졌고, 별도의 서명식 행사는 개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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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까지 산 넘어 산…"단계적" vs "즉시 보상" 미-이란 MOU 동상이몽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이 공개됐지만, 합의 내용을 둘러싼 양측의 해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양측은 모두 이번 MOU 체결이 '자국의 승리'라고 주장한다.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포기, 고농축 우라늄 처리 등 합의 이행에 따른 단계적 보상을 강조했지만, 이란은 즉각적인 경제적 보상과 주권 유지를 이번 합의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공개한 14개 조항의 MOU에 따르면 이란은 핵무기를 생산하거나 획득하지 않고, 보유 중인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무력화하는 절차에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은 이에 대한 대가로 이란의 행동에 따라 제재 완화와 경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정부는 이를 "이란의 행동 변화에 대한 조건부 보상 체계"라고 설명하며 핵 프로그램 제한이 합의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이날 MOU 전문을 공개한 전화 브리핑에서 "이 합의는 근본적으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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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막아낸 '40세 골키퍼'…SNS 팔로워 5만→1271만 폭증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40·샤베스)가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다. 18일 오전 기준 보지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271만명을 넘어섰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5만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5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지냐는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경기 전만 해도 스페인의 압승이 예상됐다. 스페인은 로드리와 페드리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후반에는 라민 야말과 다니 올모, 니코 윌리엄스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경기 내내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27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카보베르데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보지냐는 전반 막판 마르크 쿠쿠렐라의 헤더를 막아낸 데 이어 스페인의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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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했던 연준은 끝났다…워시 "'금리 귀띔' 대대적 개편" 예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7일(현지시간) 연준의 소통 방식과 통화정책 운영 체계 전반을 뜯어고치는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특히 연준의 전통적인 소통 수단이었던 선제안내(포워드 가이던스)를 이날 통화정책 성명에서 제외한 데 이어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표시한 점도표를 비롯해 녹취록, 의사록 공개 등도 연말까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정책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성명서에서 선제안내를 제외했다"며 "새 성명서는 우리가 파악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또 △연준의 소통 방식 △대차대조표 △데이터 출처 활용 △전환기 생산성과 일자리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등 5개 핵심 영역을 검토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 TF는 연말까지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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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60일간 '통행료 무료' 개방"…美, 종전 MOU 공개 [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간)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을 공개했다. 앞서 이란 국영 통신, 블룸버그통신·CNN 등 양측 언론이 종전 MOU 초안을 입수해 보도한 바 있지만, 미국 정부가 MOU 전문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MOU 전문이 공식 서명 이후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한 MOU 전문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60일간의 최종 합의 협상 개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이란 핵무기 개발 금지, 이란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 이란 제재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핵 문제 관련 최종 협상이 진행되는 60일 동안만 '통행료 없이' 이뤄진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또 이란 농축 우라늄 비축을 '최소한의 방법론'(minimum methodology)으로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앞서 언론이 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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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내 금리 인상 시사에 증시 흔들…반도체는 선방[뉴욕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주재로 처음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 다만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 낙폭 확대를 떠받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1.22포인트(1.21%) 내린 7420.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4.69포인트(1.34%) 하락한 2만6021.66에 각각 마감했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이날은 506.51포인트(0.97%) 떨어진 5만1493.16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3.80%), 메타(-5.44%), 알파벳(-2.53%), 아마존(-3.46%) 등 주요 빅테크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2일 증시 상장 이후 전날까지 3거래일 상승세를 유지했던 스페이스X도 이날 상장 후 처음으로 4.95% 하락했다. 기술주 약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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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망고스'에 꽂히다
지금까지 미국 주식시장을 주도한 대형기술주는 '매그니피센트7'로 불렸다.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테슬라 7개사를 지칭하는 단어다. 하지만 매그니피센트7은 이미 2024년부터 종목별로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며 투자 테마로서 매력을 잃기 시작했다. RWA웰스파트너스의 CIO(최고투자책임자) 조셉 파워스는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새로운 고성장 AI(인공지능)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기 위해 매그니피센트7 비중을 낮췄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스페이스X가 화려하게 주식시장에 데뷔하면서 17일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새로운 주도주 그룹이 '망고스'(MANGOS)란 이름으로 부상했다. 망고스는 메타, 앤트로픽, 엔비디아, 알파벳 자회사 구글, 오픈AI, 스페이스X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망고스에는 매그니피센트7 중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가 빠지고 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가 추가됐다. 앤트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