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회원국들에 인공지능(AI) 신규 규제와 별도 감독 기구 신설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 수장들도 입을 모아 AI 규제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G20 기술장관 회의에서 AI 관련 새로운 규제를 만들지 말자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캐롤라이나 원칙'을 제시했다. 이 원칙은 AI와 관련해 기존 법과 규제로 대응할 수 없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문제'에만 신규 규제를 마련하자는 입장을 담고 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중국 정부도 이 원칙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측은 관련 질문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이 같은 입장은 자국 AI 기업 대부분의 이해관계와 맞닿아 있다. 세계 최대 AI 기업 대다수가 미국 회사이기 때문이다. 급성장하는 사업에 정부 차원의 규제가 신모델 출시를 늦추거나 보안 우려에 따른 제품 성능 조정을 강제할 경우 업계 수익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어서다. 업계 주요 인사들도 잇달아 목소리를 냈다.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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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열리길 바라…돕고 싶다고 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 주석은 (종전) 합의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그는 '내가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석유를 사는 쪽은 분명히 이란과 어떤 관계가 있겠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고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백악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것에도 동의했다고 한다.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주문하기로 합의했다고도 밝혔다. 기존에 예상됐던 500대보다는 훨씬 적은 규모다. 보잉 항공기 추가 구매가 예상되면서 방중 수행 CEO(최고경영자) 명단에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가 포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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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함정' 또 꺼낸 習… '경쟁보다 협력' 새 관계틀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투키디데스의 함정(Thucydides Trap)을 극복하자"고 언급해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 패권국이 신흥 강대국의 부상에 불안을 느끼면서 패권충돌로 이어졌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미국과 중국의 '대립'보다 '협력'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레이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대중화한 이론인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신흥 강대국에 대한 두려움이 전쟁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한 고대 역사가 투키디데스의 명제를 재정의한 것이다. BBC 등 외신은 시 주석이 미중 경쟁보다는 협력을 강조했다고 해석했다. BBC는 "시 주석의 '투키디데스의 함정' 언급은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동시에 양국이 경쟁자가 아닌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라며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의 성장을 억제하기보다 상호이익을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실리적인 관계를 맺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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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경고'… 패권경쟁 미묘한 변화
"중국이 9년 전보다 훨씬 더 강력해졌다."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지켜본 워싱턴포스트(WP)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문제에 강경한 입장을 밝히는 등 9년 전과 다른 위상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문제는 양국관계에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이른바 '레드라인'을 밝혔다. 시 주석이 국내용이 아닌 외교무대, 그것도 미국에 이같이 말한 것은 이례적이다. 두 정상이 톈탄(天壇·천단)공원으로 이동할 때 백악관 취재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입장을 물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대답이 없었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과 관련, "훌륭했다"고만 짧게 말했다. 백악관도 14일 오후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중국은 두 정상이 3년간,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건설적 전략안정관계'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쟁을 줄이고 이견을 통제,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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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이란 핵무기 불허·호르무즈 개방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건설적 전략안정관계'를 양국관계의 새로운 틀로 삼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납할 수 없으며 호르무즈해협은 반드시 개방돼야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아울러 시 주석은 더 폭넓은 시장개방을 약속했다. 시 주석은 대만문제가 잘 처리되지 않으면 양국관계는 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중국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건설적 전략안정관계'를 양국관계의 새로운 틀로 삼는데 동의했으며 이는 3년 또는 그 이상 양국관계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이 충돌보다 관계안정에 무게를 실은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 젠슨황 엔비디아 CEO 등 수행 기업인들을 시 주석에게 소개하며 "나는 그들이 중국과 협력을 확대하도록 장려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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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향한 美 관심, 실질적 협력으로 이끌어가야"
"과거에는 미국이 앞장서고 한국이 뒤따르는 선후배 관계였다면 이제는 공동파트너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한미 민간 외교창구인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애이브러햄 김 회장(사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코리아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 한미관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쿠팡사태, 관세현안 등 한미관계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선 "부부관계처럼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차이가 관계를 훼손하거나 결혼관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파트너십 관계가 변하면서 양국간 마찰이 생기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관계나 동맹에서도 긴장이 생긴다"며 "관계가 변하면 서로를 대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 기업의 대미투자가 남부와 중서부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과거 워싱턴DC와 뉴욕 중심이던 한미관계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다고도 분석했다. 김 회장은 "3000억~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가 집중되는 지역은 역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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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시는 트럼프, 시진핑 옆에서 술 한모금…中 위상 보여줬다
술을 마시지 않는 철저한 금주가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방문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술을 마시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과 시 주석에 대한 외교적 경의를 표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과거와 달라진 중국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얘기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찬 연설에서 "벤저민 프랭클린이 식민지 시대 신문에 공자의 어록을 실었다"며 미국 건국 초기부터 중국 사상과 문화에 관심이 컸다는 점을 언급하는 등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시종일관 강조했다. 미국 철도 건설에 참여했던 중국 노동자들을 언급하면서 "중국인들이 농구를 좋아하고 청바지를 입는데 미국과 중국 국민은 공통점이 많다"고도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을 "친구(my friend)"라고 부르면서 시 주석 부부를 오는 9월24일 백악관으로 초청한 뒤 건배를 제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건배주가 담긴 잔을 여러차례 치켜 세우더니 입에 가져가 한 모금 마신 뒤 술잔을 직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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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소매판매 0.5% 증가…증가세는 둔화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세는 둔화됐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판매 증가분 상당 부분이 물가 상승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14일(현지시간)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3월 증가율은 기존 1.7%에서 1.6%로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소매판매 지표는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판매량 증가보다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주유소 매출은 2.8% 증가했다. 세금 환급 확대가 소비를 떠받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국세청(IRS) 자료에 따르면 4월25일까지 평균 세금 환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3달러(약 48만원) 증가했다. 그러나 이런 소비 여력도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 금융회사 P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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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란 듯…중국, 美 소고기 수출 허가 '4시간만에 번복'
중국 당국이 14일(중국 베이징 현지시간) 미국의 소고기 수출업체 400여곳에 대해 1년만에 수출 허가를 갱신했다가 번복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과 맞물려 중국이 미국 소고기 수출업체에 수출길을 열어줬다는 해석이 나온 지 불과 4시간여 만에 허가 갱신을 취소한 것이다. 앞서 중국 당국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4월 사이 미국 소고기 수출업체 400여곳의 만기 5년짜리 수출등록 자격이 만료된 뒤 최근까지 갱신 허가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차단해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허가 만료로 최근 1년여 동안 중국 수출이 중단된 업체는 그동안 중국에 수출을 했던 업체의 65%에 달한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가 홈페이지에 이들 업체의 등록 상태를 '유효'로 변경, 수출 허가를 갱신했다가 관련 보도가 나온 뒤 4시간여 만에 이들 업체의 등록 상태를 다시 '(허가) 만료'로 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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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트럼프와 조기 통화 추진"…미중 간 대만 논의에 촉각
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조기 전화 통화를 추진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미중 정상회담의 향방을 주시하고 있다"며 통화를 통해 "일미 관계를 재확인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 이뤄진 미중 정상회담에 대만 문제에 대해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에 특히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 주석은 미국을 향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연기하거나 줄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대해 "잘못 처리하면 양국은 충돌하거나 심지어 대립으로 치달을 수 있고 전체 중미 관계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게 된다"고 경고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경우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상태다. 일본에선 트럼프 정부가 대중 유화 기조로 기울 경우 일본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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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MAGA 함께 가자"·트럼프 "친구 시진핑, 9월 백악관 오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에서 시 주석을 '친구'라고 부르며 오는 9월 미국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찬 연설에서 "우리는 중국 대표단과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관계를 "세계 역사상 가장 중대한 관계 중 하나"라고 규정하며 역사적 유대감을 강조했다. 그는 △1784년 미국의 첫 대중 무역 사례인 '중국의 황후'호 항해 △벤저민 프랭클린의 공자 인용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칭화대 설립 지원 등을 언급하며 두 나라의 오랜 역사·문화적 연결고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오는 9월 24일 미국으로 초청한다고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이날 만찬 연설에서 중국의 국가 목표인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슬로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가 공존할 수 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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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같다" 조롱에도…9세 때 성장 멈춘 中 배우, 동창과 결혼
9세 때 성장이 멈춘 40대 중국 배우가 고교 동창과 결혼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의 조롱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출신 배우 허우샹(40) 사연을 소개했다. 허우샹은 어머니의 임신 중 영양실조 때문에 조산아로 태어났다. 이후 그는 9세 때부터 성장과 목소리 발달이 멈췄고, 성인이 된 후에도 키가 160㎝에 못 미쳤다. 그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종종 학생으로 오해받았고, 실제 나이나 학교를 묻는 일을 자주 겪었다고 한다. 정확한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국 언론은 그의 병을 조산에 따른 선천적 발달 지연의 후유증일 것으로 추정했다. 허우샹은 자기 외모에 위축되지 않고 연기 활동에 집중했다. 그는 2005년 인기 가족 시트콤 '홈 위드 키즈'(Home with Kids)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19세였던 그는 자신보다 7세 어린 배우들과 함께 초등학생을 연기했다. 한 명의 배우로 성장한 허우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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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체포룩' 입고 중국 간 미 국무, '이곳' 신기했나...화제된 이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 장소인 베이징 인민대회당 내부를 신기한 듯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중국신문망 등 중국 매체는 14일 오전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인민대회당 회담장에 도착한 루비오 장관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회담장에 들어선 후 천장을 본 후 엄지를 들어 보이는가 하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향해 회담장의 천장을 보라는 듯 가리켰다. 중국 매체는 루비오 장관이 인민대회당의 중국식 건축 양식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해석을 내놨다. 루비오 장관은 상원의원 시절 중국의 인권 문제, 홍콩 탄압 등을 강하게 비판해온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 인사다. 중국 정부는 이를 문제 삼아 2020년 그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그러나 이번에 중국 정부는 루비오 장관 이름의 중국어 표기를 '노비오(盧比?)'에서 '노비오(魯比?)'로 바꿔 입국 길을 열어줬다. 루비오 상원의원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구분함으로써 외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