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실상 중국發 무역 불균형 겨냥 "중국, 무역 왜곡에 유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무역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촉구하는 의장 성명이 중국을 제외한 19개국 공동합의로 채택됐다. 사실상 중국 내 과잉생산과 무역흑자를 겨냥한 내용으로 중국이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채택된 성명에는 각국이 무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비(非)시장 정책·관행'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성명은 핵심광물·비료·에너지 등 공급망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불필요한 수출 제한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 또 과도하게 지속적인 대외 흑자를 가진 국가들은 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왜곡을 제거해야 한다고도 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향해 비시장 정책을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방해받는 데 대한 우려 △성장 촉진을 G20 경제권의 주요 우선 순위로 삼을 것 △행정 부담·규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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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패' 英 총리 사퇴 거부…"회의론자 틀렸음을 증명할 것"
지난 7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지방선거에서 집권 노동당의 참패로 사퇴 압력을 받는 키어 스타머 총리가 11일 당내 반란을 잠재우고 경제 등 다방면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대중이 영국의 경제 상황과 정치에 좌절하고 있으며 일부는 나에게 좌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나를 의심하는 이들이 틀렸음을 증명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물가가 치솟으며 대중의 불만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해선 "점진적인 변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경제 성장과 유럽연합(EU)과의 관계 강화, 그리고 에너지 등 분야에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스타머 총리는 철강 기업인 '브리티시스틸'을 전면 국유화하는 법안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년들에게는 더 나은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영국개혁당의 반이민 지도자 나이젤 파라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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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종전안 일방적…자산동결 해제·역봉쇄 중단이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대한 이란 측 답변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이 11일(현지시간) "우리 측 요구는 정당하며 미국이 비합리적이고 일방적인 요구를 고수하고 있다"고 응수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의 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는 이란의 제안은 정당하고 관대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 측 요구는 정당하다며 "(우리의 요구는) 전쟁의 종식, (미국의) 봉쇄와 해적 행위의 중단, 그리고 미국의 압력으로 인해 은행에 부당하게 동결된 이란 자산을 해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과 지역 및 레바논의 안보 확립은 이란의 또 다른 요구사항이었다"며 "이는 지역 안보를 위한 관대하고 책임감 있는 제안"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앞으로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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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 40개국 회의 연다…호르무즈 통항 위한 군사 협력 논의
영국과 프랑스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전세계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통항을 위한 다국적 국방장관 회의를 연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존 힐리 장관이 오는 12일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장관과 공동 의장으로 40여개국 국방장관 회의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운항을 보호하기 위한 다국적 군사작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일본을 포함한 40여개국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린 군사 실무진 회의 이후 후속 절차다. 당시 영국과 프랑스는 지속 가능한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국적 임무의 세부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힐리 장관은 "외교적 합의를 실질적인 군사 계획으로 전환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항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는 프랑스와 영국이 중동에 군함을 파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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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가 아냐…인텔·마이크론·AMD 추격 매수 vs 찬밥 된 엔비디아[서학픽]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160만달러대로 쪼그라들었다. 반도체주 급등으로 거의 유례없는 단기 수익을 내고 있는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가 대거 차익 실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AI(인공지능) 수요 증대로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는 CPU(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 반도체회사엔 매수세가 몰렸다.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살아 있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4월30일~5월6일(결제일 기준 5월4~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6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반도체주가 이틀 하락한 사이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던 직전주 8억달러대의 순매수 규모에 비해 급감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지수는 3.2%, 나스닥지수는 4.7% 뛰었다. 이후 5월7~8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5%, 나스닥지수는 1.6% 추가 상승했다. 특히 지난 4월30일~5월6일 단 5일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7% 급등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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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랠리…中 상하이지수 1%대 상승 [Asia마감]
1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8% 상승한 4225.02에, 대만 가권지수는 0.45% 오른 4만1790.06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05% 오른 2만6406.84에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의 상승은 기술주가 주도했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이 아시아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관련 종목이 대거 오른 영향이다. 반면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6만2417.88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주말 미국 주식 상승에 동조해 오전 거래에서는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닛케이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이 각 기업별 주가와 미래 현금 흐름 등을 분석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중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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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하루 8500보만 딱 걸어라"…1만보의 배신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1만보보다 8500보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유럽 비만 회의(ECO 2026)에서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체중 감량과 유지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동 목표치를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살을 빼고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적절한 걸음 수는 하루 약 8500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흔히 기준처럼 여겨지는 '1만보'가 과학적으로 정해진 수치가 아니라 1960년대 일본 만보계 마케팅 과정에서 확산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추적 관찰 결과, 실험 참가자들은 초기 하루 평균 7200보였던 걸음 수를 약 8500보로 늘렸을 때 감량 체중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보였다. 실제로 하루 평균 8454보까지 활동량을 높인 그룹은 평균 체중의 4.4%를 감량했으며, 이후에도 비슷한 활동량을 유지해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연구진은 걷기만으로 극적인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체중 감량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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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시 주석, 트럼프와 '중대한 문제' 깊은 논의 나눌 것"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대한 문제 대해 깊은 논의를 나눌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반면, 중국 기업 3곳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해선 불법적인 일방 제재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11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의 초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곧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는 지난해 10월 부산 회담 이후 양국 정상의 또 한 번의 대면 회동이자 미국 대통령의 9년 만의 방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는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의 초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3~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백악관 발표를 공식 확인했다. 궈 대변인은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발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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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 일본 서점서 책 훔치다 걸려…"7년간 5400만원"
일본 도쿄의 한 서점에서 책을 상습적으로 훔쳐 중고 매장에 되팔아 온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 혼조경찰서는 49세 한국인 남성 A씨를 지난 7일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8일 오후 8시 35분쯤 도쿄 나카노구의 한 서점에서 책 15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책의 금액은 총 3만4100엔(약 32만원) 상당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책과 블루레이 디스크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일정한 거주지와 직업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확인한 중고 물품 거래 기록에 따르면, A씨는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년간 총 1만1334점의 물품을 판매했다.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582만9215엔(약 54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A씨는 지난 3월 29일에도 도쿄 스미다구의 한 매장에서 디스크와 책을 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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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넘어 '이란·대만·AI'…미중 정상회담, 고차방정식 풀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이 적잖은 난제에 대한 복합적 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양국 정상간 지난해 부산 회담이 관세·희토류·대두를 중심으로 한 '무역 협상'이었다면 이번 베이징 회동은 이란 사태와 대만 갈등, AI 기술패권까지 얽힌 이슈를 다뤄야 한다. 의제가 늘어난 만큼 포괄적 공감대 형성은 더 어려워진 구도로 보인다. 11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는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오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같은 날 두 정상이 함께 베이징의 명소인 톈탄 공원을 방문한 뒤 국빈 만찬을 한다는게 백악관이 공개한 일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시 주석과 티타임과 업무 오찬을 한 뒤 중국을 떠난다.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의 초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3~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백악관 발표를 공식 확인했다. 양국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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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떡없다'던 中도 소비·생산물가 예상 상회…이란발 에너지 충격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일제히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이란 사태에 따른 에너지 충격이 물가 상승으로 보다 강하게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은 소비 수요가 점진적으로 안정화되는 증거란 분석도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1.2%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 정보업체 윈드의 시장 예상치인 0.95%와 3월 상승률 1.0%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CPI와 함께 발표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같은 기간 2.8% 뛰었다. 4월 PPI 역시 윈드 전망치 1.53%와 3월 상승률 0.5%를 뛰어넘었다. 둥리쥐안 국가통계국 수석통계사는 "국제 유가 변동성 영향으로 중국 내 에너지 가격이 5.7% 상승했고 이것이 4월 CPI 상승폭에 0.39%포인트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 유가 외에도 일부 산업 수요 증가가 생산자물가 상승을 이끌었다"며 "컴퓨팅 파워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제조 가격이 2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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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국·대만, 반도체 성장…올해 각각 2차례 금리인상"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한국과 대만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황을 배경으로 올해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경우 물가 상승 압력 때문에 금리 인하가 올해 12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3·4분기 0.25%P씩 2차례 인상할 듯"━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앤드루 틴튼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이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씩 총 2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대만은 2분기와 4분기에 1.25%P씩 2차례 올릴 것으로 봤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AI 관련 수출이 올해 3배 가까이 증가해 국내총생산(GDP)의 30%에 육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만의 AI 관련 수출은 GDP의 30%를 넘을 것으로 봤다. 골드만삭스는 기술 부문의 독주가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대폭 키울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비율이 GDP 대비 10% 이상, 대만은 20%를 상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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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 굽는 냄새에…빵집 찾은 흑곰, 문 손잡이 잡고 '덜컹'[영상]
미국의 한 빵집을 찾아온 흑곰이 앞발로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피플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시30분쯤 미국 테네시주 개틀린버그의 '올가의 요들 시나몬 롤스'라는 빵집에 흑곰 한 마리가 가게 앞에 나타났다. 이날 빵집 측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시 흑곰의 모습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흑곰은 가게 출입문 앞에서 두 발로 선 채 앞발로 문고리를 붙잡고 문을 열려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곰은 문고리를 잡아당겼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한동안 가게 앞을 서성이다 자리를 떠났다. 빵집 사장 숀 브롬리는 당시 가게 안에서 자신과 직원들이 다음 날 판매할 빵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브롬리는 가게를 찾은 곰은 동네에서 종종 목격된 바 있으며, 며칠에 한 번씩 동네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떠나곤 해 '요기'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전에도 주변 냄새를 맡고 지나간 적은 있었지만, 가게 문 앞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