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차이나머니]中 경제 '뇌관' 그림자 부채, 지방채 전환에 2년만에 54.5% 감소 중국의 정부부채가 지난해 말 처음으로 100조위안(약 2경원)을 넘어섰다.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와 지방채 발행을 늘린 영향이다. 다만 중국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 지방정부의 '그림자 부채'는 최근 2년간 절반 이하로 줄었다. 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한 '2025년도 정부채무 관리상황에 관한 보고'에서 지난해 말 중국의 전체 정부부채는 102조5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73.2%다. 전체 정부부채 가운데 공식적으로 정부 장부에 잡히는 법정채무는 96조위안이었다. 중앙정부가 발행한 국채가 41조2000억위안, 지방정부의 공식 부채가 54조8000억위안이다. 여기에 정부 공식 통계 밖에 있던 지방정부의 이른바 '그림자 부채' 6조5000억위안을 더하면 전체 정부부채는 102조5000억위안에 이른다. ━中 경제 '뇌관' 그림자 부채 2년새 반토막━중국 지방정부는 과거 부동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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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답변 기대"했지만 이란 하루 넘게 잠잠…종전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상과 달리 이란이 종전 조건에 대한 답변을 9일(현지시간)까지 내놓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란이 8일 밤까지 답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하루 지난 시점까지 공식적인 양측 입장이 없는 상태다. 미국은 종전 합의안을 마련한 뒤 이에 대한 답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타니 카타르 총리를 만나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액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종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회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액시오스는 파키스탄이 공식 중재국 역할을 했지만 카타르가 막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협상 성사를 위해 카타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전 협상이 안갯속 국면에 빠진 한편으로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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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밀크티 속 '수은 알갱이'...범인은 바로 옆에
한 유명 밀크티 체인점 음료에서 수은이 나왔는데 알고 보니 범인은 피해 여성 남자친구였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여성 A씨는 온라인에 차지 매장이 자신의 음료에 수은 알갱이를 넣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A씨는 남자친구가 지난달 27일 해당 음료를 사줬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몇 모금은 괜찮았지만 나중에는 마실 때마다 작은 알갱이들이 느껴졌다"며 "타피오카 펄 맛이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알갱이가 매우 질기다는 것을 알았고 뱉어냈을 때 은빛 조각이 나왔다"며 "이것이 수은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곧바로 A씨는 가게에 연락해 항의했다. 하지만 직원은 "우리는 생산 과정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며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하면서 지역 소비자 협회에도 이를 알렸다. 조사가 시작됐고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조사팀이 매장 재료와 제조 과정 모두 안전했으며 밀크티에 들어있던 '이물질'은 "밀크티 구매자가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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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패배확률 95%"…트럼프 운명 3·4·5 저지선에 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을 마무리 지으려 나선 배경엔 불안한 11월 중간선거 전망이 자리한다. 최근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여론을 토대로 모의 중간선거를 진행하면 민주당이 하원 과반을 차지할 가능성이 95%라고 보도했다. 현재 공화당 우위인 상원 또한 팽팽한 50대 50 구도가 될 수 있다.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이후 정책추진이 어려울 뿐 아니라 정치적 위기도 올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패배시 민주당이 자신을 탄핵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율, 물가 등 크게 세 가지 마지노선을 지키는 데 사활을 걸 전망이다. ━3: 30%대 지지율 넘어야 ━지난달 28일 로이터·입소스 공동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34%로 나타나 2기 집권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엿새 간 성인 1269명의 응답을 집계한 결과다. 로이터는 "이란 전쟁 선포 이후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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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 달리던 러너들 '탈출'…예측 불가 흙길에 빠졌다[트민자]
러닝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너들이 새로운 재미를 찾아 나섰다. 숨 막히는 아스팔트 위 기록 경합에 피로감을 느끼면서 자연과 교감하며 산길이나 숲길 등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기록 경쟁은 지쳐…번아웃 러너들의 탈출구━일반 러닝이 도로나 트랙 위를 달리는 거라면 트레일 러닝은 비포장 산길 같은 자연 환경 속에서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러닝 인구가 늘면서 단순 기록 경쟁 대신 자연 속에서 러닝을 즐기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트레일 러닝이 도심 러닝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기록의 절대 비교가 어렵다는 데 있다. 같은 코스라도 완만한 흙길인지 험난한 산악 지대인지에 따라 기록이 달라진다. 또 그날그날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타인이나 과거의 기록과 단순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이 러너들에게 해방감을 준다는 평가다.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매번 예측 불가능한 자연과 마주하는 것 자체가 트레일 러닝의 가장 큰 매력인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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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 다른 성장…대만은 왜 AI 붐을 통째로 먹었나
대만 경제가 인공지능(AI) 붐을 타고 이례적 고성장 중이다.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DGBA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만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AI 서버,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수출과 설비투자를 동시에 끌어올린 결과다. 같은 반도체 수혜국으로 분류되는 한국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뚜렷하다. 올해 1분기 기준 대만은 13.69% 성장한 반면 한국은 3.6% 성장에 그쳤다. 약 4분의 1 수준이다. 두 나라 모두 반도체 기업 실적은 개선됐지만, 그 성과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폭과 경로는 달랐다. 소득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대만의 올해 1인당 GDP는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IMF는 2031년까지 대만과 한국의 1인당 GDP 격차가 더 확대될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그 차이가 1만 달러 이상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놨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TSMC로 대표되는 대만과 삼성·SK하이닉스의 대한민국이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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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 미군 감축…독일 재무장·유럽 분열 심화 등 우려
이달 초 미국이 유럽 최대 미군기지인 주독 미군 감축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의 균열, 독일 재무장 가속화를 통한 유럽 내부 분열 심화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주독 미군 감축을 추진하는 미국의 전략적 의도를 짚어보고 향후 나토 동맹과 유럽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봤다. ━주독 미군 감축, 대서양 동맹에 누적돼 온 구조적 균열 분출━지난 1일 미 전쟁부는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을 철수하도록 명령했다"며 "이는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철군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공개적으로 충돌한 직후 이뤄지면서 독일을 겨냥한 미국의 보복 조치라는 해석도 나왔다. 앞서 메르츠 총리는 지난달 27일 미국이 전략도 없이 이란 전쟁을 시작해 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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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아직 안왔다" 블랙록도 젠슨황도 AI 예찬한 이유
① "美 공장 지으면 주문 낸다 했더니…" 젠슨 황 'AI 재산업화' 강조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5000억달러(약 735조원) 규모의 주문을 주겠다고 했더니…다들 미국으로 오더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을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힘으로 규정했다.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투자 사이클이 IT 산업 확장을 넘어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망을 포함한 수조달러 규모의 '재산업화 엔진'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 CEO는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전력 소비와 자본 투자가 결합된 산업 시설로 진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막대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반박이다. 황 CEO는 "이것은 수조달러 규모의 재산업화고 시장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산업 정책"이라며 "반도체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핵심 요인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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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흔들며 반겼는데"…쓰러진 떠돌이 개 위해 택시 기사들 뭉쳤다
떠돌이 개가 다쳤다는 소식에 평소 그를 챙겨주던 택시기사들이 치료비 모금에 나서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쉬안청의 고속철도역 인근에 사는 노란색 떠돌이 개가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이 일대를 떠돌던 강아지를 본 택시기사 장모씨는 동료 택시 기사들과 함께 먹이를 챙겨주고 쉬는 시간마다 놀아주며 돌봐왔다. 친근하게 사람을 잘 따르던 이 개는 길고 고된 근무에 시달리던 택시기사에게 큰 위안이 됐고, '황역장'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장씨는 "가끔 차 문을 열면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 반겨준다"며 "아주 얌전하고 짖지도 않으며 도로와 역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택시 기사들은 황역장을 위해 돈을 모아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 4월 황역장은 교통사고를 당한 뒤 길가 풀밭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요실금 증세까지 보이며 위태로운 상태였고, 이를 본 택시 기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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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외 정보요원 '가짜여권' 도입 검토…"7월 출범 국가안보회의서 논의"
일본 정부가 정보 활동 기능 강화를 위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정보 요원에게 '가짜 여권' 등과 같은 위장 신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내년 말까지 대외정보청(가칭)을 창설할 계획인 일본 정부는 정보 수집 요원이 해외에서 활동할 때 안보 확보 목적으로 '위장 신분'을 활용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등은 이미 정보 활동에 위장 신분을 활용하고 있다. 일본은 국내에서 불법 아르바이트 등 범죄에 연루된 행위에 대한 조사를 위해 위장 신분을 활용 중이다. 일본 정부는 7월 출범 예정인 국가정보활동 사령탑 '국가정보회의'에서 해당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정보회의는 일본 총리를 의장으로 국가공안위원장, 관방장관, 법무장관, 외무장관 등 9개 각료로 구성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가정보회의 창설' 법안 첫 심의에서 위장 신분 도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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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 오나" 아파트 11층서 창밖 보다가 추락...4살 꼬마 생존 기적
배달 간 엄마가 오는지 보려다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한 4살 소년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 사는 4살 소년 송모군은 지난달 11일 부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아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송군의 어머니는 당시 오후 4시쯤 물건 배달을 위해 잠깐 집을 비웠다. 그는 금방 돌아올 예정이었고, 집 현관문과 창문 방충망도 모두 잠겨 있었던 데다 홈캠도 설치돼 있었기에 아들이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송군은 창문 방충망 열쇠를 찾아 혼자 문을 열었고 11층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약 2시간 뒤 귀가한 아버지는 아들이 보이지 않자 주변을 수색했고 아파트 바닥에 쓰러져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아버지는 "아이는 입과 코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눈은 뜨고 있었지만 멍한 눈빛으로 말도 못 하고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송군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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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불균형 논의" 미·중 회담 앞두고…中 4월 수출, 14.1% 증가
중국이 중동 전쟁에도 4월 예상을 뛰어넘는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중국 해관총서는 9일 4월 수출 총액이 3594억4000만달러(약 526조4000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평균 전망치 8.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월 중국 수출은 미국과 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으로 2.5% 증가에 그쳤다. 블룸버그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해상 운송 차질에도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중국의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설명했다. 4월 수입은 2746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3% 증가해 시장 전망치(블룸버그 20%)를 상회했다. 4월 무역 흑자액은 848억2000만달러로 1~4월 누적 3477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4월 대미 수출액은 367억6000만달러, 수입액은 136억9400만달러로 대미 무역 흑자액은 230억7000만달러에 달했다. AFP통신은 "4월 대미 수출액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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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합의 가능성 커"…'물밑 중재' 카타르 총리, 미 부통령과 회동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중재에 나선 카타르에서 종전 합의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 ABC뉴스에 따르면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타니 카타르 총리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범아랍 매체 알 아라비 알 자디드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카타르 총리이자 외무장관인 알타니 총리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모든 당사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란과 미국, 양국의 입장 차이에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메시지 교환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지표들도 있다"며 "카타르는 양측(미국과 이란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파키스탄 중재들과도 소통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이란의 합의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지역 국가들과 전 세계의 이익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타니 총리의 이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