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구글이 자사 지도 서비스에서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해 표기하기 시작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구글 지도를 볼 때 온타리오호가 기존 명칭 대신 아메리카호로 표기되고 있다. 반면 캐나다에서 지도를 열면 온타리오호 표기가 유지되고 있다. 구글은 미국·캐나다 외 지역에서는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로 병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 속에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것이다. 구글은 행정명령을 반영해 업데이트된 미국 연방지명정보시스템(GNIS)을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을 때도 일주일 만에 미국 내 표기를 바꾼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지명 변경에 미국 내에서도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 소속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는 그 호수를 아메리카호라 부르지 않을 것"이라며 공식 거부 의사를 밝혔다. 공화당 소속 필 스콧 버몬트주지사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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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드러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과거 '21만원' 결혼식 화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Banksy)가 초저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뱅크시는 2006년 당시 연인이던 조이 밀워드와 라스베이거스 한 예배당에서 145달러(한화 약 21만원)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배당에 근무했던 관계자는 "결혼식 비용 145달러에 주례와 배경음악, 예식장 대관료가 모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아내 밀워드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는 정치 연구원으로 일하기 직전인 2003년 뱅크시를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난 이스트런던 올드 스트리트에 있는 약 10평 규모의 작은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해당 아파트는 2003년 23만5000파운드(약 4억6635만원)에 매입됐으며 20년 후 44만 파운드(약 8억7316만원)에 매각됐다. 뱅크시는 1990년 활동을 시작한 영국의 익명 거리 예술가다. 얼굴·이름·나이 등 신원을 밝히지 않고 각국을 돌며 사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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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표 남았다"...이스라엘 '미-이란 휴전' 아랑곳, 헤스볼라 공습
미국과 이란의 휴전 선언에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8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아직 완수해야 할 목표가 남았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전투를 재개해서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필요하면 언제든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돼있다"며 "우리 손가락은 방아쇠 위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선언한 2주간 휴전을 언급하며 "강조하고 싶은 건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실제 휴전 발효 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시설을 겨냥해 공습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에 포함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휴전 합의에 헤즈볼라가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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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석유 충격 몇년 갈 것"…에너지기구 섬뜩한 전망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 동안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됐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시장 충격은 수 년 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 인터뷰에서 "에너지 인프라가 대거 손상됐고 복구와 재가동에는 시간이 걸린다"며 "에너지 공급 차질 여파를 몇 달, 심지어 몇 년까지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롤 총장은 또 "유럽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방되지 않더라도 4월까지는 큰 문제 없이 버티겠지만 몇 주 더 지나면 특히 디젤과 등유 공급이 훨씬 어려워지고 항공교통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합의한 2주 휴전안이 이날 발효되면서 국제유가는 20% 가까이 하락했다. 다만 배럴당 가격은 여전히 90달러대로 지난 2월28일 전쟁 개시 전 60~70달러대보다는 여전히 40% 이상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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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에 눈독…"이란과 공동징수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중동지역 원유 주요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를 미국과 이란이 공동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ABC 기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이란과 합작사업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있다"며 "이는 해협을 보호하는 동시에 다른 많은 세력으로부터 해협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인터뷰를 진행한 조너선 칼 기자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이란이 전날 미국에 제시한 종전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으로부터 통행료를 징수해 재건 비용으로 활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왔다. 특히 '합작사업'이라는 언급은 이란의 제안을 수용하는 것을 넘어 미국이 통행료 징수에 관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통행료 징수에 일정 부분 참여해 '관리비' 성격의 수익을 확보하려는 구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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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2주만에 최저…'호르무즈 재봉쇄' 두고 살얼음판 행보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발효 영향으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공격을 이유로 원유 수출길인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행을 다시 차단했다는 소식에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18.54달러(16.41%) 하락한 배럴당 94.41달러를 기록했다. 정산가 기준으로 지난 3월25일(90.32달러) 이후 최저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정산가는 전장보다 14.52달러(13.29%)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2022년 3월 이후, WTI는 2020년 4월 이후 하루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유가를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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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귓속말·침묵한 참모진… 천조국은 그렇게 흔들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작전 '에픽 퓨리'(장엄한 분노)를 승인한 내막이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로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을 극비방문, 이란의 신정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 설득한 게 결정적이었다. 미국 참모들은 이스라엘 측 일부 분석에 대해 "헛소리"라고 일축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의 브리핑 보름 뒤 작전을 승인했다. ━"좋은 생각"━NYT가 익명의 취재원을 통해 재구성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11일 오전 11시쯤 검은색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백악관에 도착했다. 여기서 내린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들에게 포착되지 않고 백악관으로 들어갔다. 그는 내각 회의실, 곧이어 한 층 아래의 백악관 상황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을 대상으로 이란에 대한 극비 브리핑을 진행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등지고 앉은 대형 스크린엔 세계 최고 정보기관으로 불리는 이스라엘 모사드의 데이비드 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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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2주 휴전'… 호르무즈, 일단 열린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휴전에 돌입했다. 미국과 이란은 7일(현지시간) 2주간 휴전하고 이 기간에 종전협상을 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란은 이 기간에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해제키로 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종식을 위한 협상을 벌인다. 지난 2월28일 시작된 군사충돌이 40일을 맞아 외교적 협상국면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데 동의한다는 조건 아래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데 동의했다"며 "이는 쌍방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가 나온 30여분 뒤 이란 국영TV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조건을 수용했다"며 휴전제안에 동의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오는 10일 종전협상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이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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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이란과 2주 휴전에 포함 안된 사안"
이란이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2주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공영방송 PBS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해당인터뷰를 진행한 기자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헤즈볼라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 공격하는 것이 괜찮냐는 질문에 "그건 협상의 일부이고 모두가 알고 있다"며 "별개의 작은 교전"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은 이스라엘의 주장과 같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 따라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면서도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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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앞, 줄을 서시오"… 발묶인 수백척 2주내 탈출 가능할까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합의로 호르무즈해협 선박통항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란의 해협봉쇄로 발이 묶였던 수백 척의 선박이 실제로 이 핵심 수로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선박적체 해소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긍정적 조치들이 있을 것"이라며 "큰돈이 벌릴 것이다. 이란은 재건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온갖 물자를 싣고 모든 게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그저 '주변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면서 "지금 미국이 경험하는 것처럼 이것은 중동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호르무즈해협이 열리면 글로벌 원유수급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약 200척의 선박에 원유 약 1억3000만배럴과 정제유 약 4600만배럴이 실려 페르시아만 해상에 머물고 있다. 항행이 재개되면 국내 선사 및 정유사 관련 유조선 7척도 국내로 돌아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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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300명·비용 310억弗' 美 안보 흔드는 이란전 청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전쟁에서 물러선 배경의 하나로 비용 및 인명피해가 꼽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미국이 5주간 이어진 전쟁으로 미군 사상자가 300명 넘고 최대 310억달러(약 45조원)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한 지난 2월28일부터 휴전을 발표한 이날까지 미군 병사 13명이 전사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 그간 전쟁에 들어간 비용만 223억~310억달러에 달한다. 이 비용을 추산한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일레인 맥커스커 선임연구원은 아직 손실평가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액수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비용에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전투기 F-15E, F-15E 조종사 구출작전 중 이륙불가 문제로 미군이 폭파한 C-130 수송기 2대가 포함된다. 세탁실 화재로 현장에서 철수한 USS제럴드포드호의 수리비, 카타르에 배치됐다가 드론공격으로 손상된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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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손 잡은 인텔, 왕좌 탈환 '승부수'
미국 반도체회사 인텔이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제조시설 '테라팹'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반도체 자립을 가속하려는 머스크의 구상과 파운드리(위탁생산)를 중심으로 경영정상화를 꾀하는 인텔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인텔은 공식 X를 통해 "스페이스X, xAI, 테슬라와 함께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자사의 초고성능 칩 설계 및 첨단 패키징 역량을 활용해 연간 1TW(테라와트) 규모의 연산능력을 구축하려는 머스크의 목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텔은 립부 탄 CEO(최고경영자)가 머스크와 악수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협력한다는 소식에 이날 인텔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4.2% 급등한 52.91달러에 마감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인 테라팹은 머스크가 텍사스주 오스틴에 건설 중인 종합 반도체기지다. 이곳은 설계부터 생산, 테스트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테슬라의 자율주행 칩과 휴머노이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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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과 종전협상 11일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할 것"이라며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이란이 2주 휴전 조건인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을 다시 차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이란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다르다"며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 통항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또 "호르무즈 해협이 즉각적이고 신속하며 안전하게 다시 열려야 한다는 대통령의 기대와 요구를 다시 강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