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이 지난달 교전을 중단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란군 로켓 발사대 두 대를 타격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을 예고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라라크섬의 이란 로켓 발사대 두 개를 공격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 대변인 팀 호킨스 해군 대령은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미군은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 발사대 두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으로 해상 기뢰를 탑재한 로켓을 발사할 준비를 하는 것이 포착했다"고 덧붙였다. 호킨스 대령은 "지난주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항로에서 해상 기뢰 제거를 완료했다"며 "미군은 이 지역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 핵심 수로의 자유로운 통행을 지키기 위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가 약 2주 연속 이어진 이란 공격을 중단한 후 처음이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해 IRGC가 해상 기뢰를 설치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라크섬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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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이란 대통령과 통화…"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촉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 합의를 발표한 8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통화에서 휴전 합의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하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25분간 통화를 했다. 이번 통화는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고 오는 10일 파키스탄에서 종전을 위한 대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후에 이뤄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통화 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를)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전달했다"며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세계 물류의 요충지이자 국제 공공재"라고 강조하며 "일본 관련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항행 안전 확보에 조속하고 신속하게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1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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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선주협회 "호르무즈 운항 재개, 안전 보장 확인 후 가능"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하지만 통행료 징수, 안전보장 문제 등을 이유로 선박들의 해협 운항 재개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선주협회(NSA)는 이날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도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재개하기에는 아직 상황이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NSA는 전 세계적으로 액 1500척의 선박을 보유한 130개 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크누트 아릴드 하레이데 NSA CEO(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신호가 확인됐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동 걸프 지역의 안보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휴전 합의에도) 선박들의 안정한 통항이 어떤 조건에서 가능한지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선주들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이 실제로 보장되기 전까지는 선박 운항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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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결정 지지, 이란 공습 중단…헤즈볼라 공격은 계속"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 따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겠다면서도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에 대한 공격은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8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주간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성명은 이번 휴전 조치는 레바논에서 진행 중인 헤즈볼라와의 전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도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낸 성명에서 "정치권의 지침에 따라 군은 현재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발포를 중지했다"며 "하지만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휴전 합의의) 어떠한 위반에도 방어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밤 이란의 발사 능력을 크게 약화하는 것을 목표한 공습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의 전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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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오 "美 취약함 드러낸 이란전쟁, 이미 세계대전 직전 단계"[오미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고 종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글로벌 증시는 이를 환영하며 급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이 전해지기 전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시장은 이란 전쟁이 끝나면 이전의 '정상' 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가정하고 반응하고 있지만 자신이 보기엔 이미 세계는 장기간 지속될 세계대전 직전 단계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우선 현재 여러 전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란 전쟁 외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쟁 중이며 유럽과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압박을 가하면서 레바논과 시리아 등과 충돌하고 있다. 예멘과 수단은 심각한 내전 중인데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등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대만, 미국과 쿠바 사이에서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무역, 경제,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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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휴전' 세계 증시 환호…두바이, 10년만 최고 상승률 '초강세'
글로벌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전쟁 발발 직후 이란의 보복 대상으로 지목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증시는 장중 10년 만의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 증시는 이날 미국과 이란 합의 소식에 급등 출발했다. 한국 기준 이날 오후 5시 유럽 대표 지수인 유럽 스톡스 600지수는 전일 대비 3.55% 상승해 장중 기준 2025년 4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로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자 관련 종목들이 13% 이상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국가별로는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33%,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4.52%, 프랑스 CAC40지수는 3.85%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중동 국가의 주요 지수도 급등세를 보였다. 두바이 종합지수(DFMGI)는 장중 최대 8.5% 폭등해 2014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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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 개방·종전 기대 폭발…닛케이 역대 3번째 상승폭[Asia마감]
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에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했던 협상 시한 종료를 1시간30분가량 앞두고 극적으로 일시적 휴전에 합의하자 시장 내 투자심리는 빠르게 개선됐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878.86포인트(5.39%) 뛴 5만6308.42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상승 폭은 일일 기준 역대 3번째 규모이자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 만의 최고치다. 중화권 증시도 모두 상승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67% 오른 3995.00을, 대만 가권지수는 4.61% 상승한 3만4761.38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3.09% 치솟은 2만5893.02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미국과 이란의 합의 소식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대만 등 아시아 증시의 주요 지수가 급등세를 보였다"며 "닛케이225지수의 상승 폭은 오후 한때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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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외교부장 9일 방북…中 외교부, "양국 정상 합의 이행 차원"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틀간 북한을 방문한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방중을 염두에 둔 대화가 오갈 가능성도 있다. 중국 외교부는 8일 왕 부장이 오는 9∼10일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의 방북은 양국 정상의 합의 이행 차원이란게 중국 외교부 설명이다. 이와 관련,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방북과 관련한 질문에 "중국·조선(북한) 양국은 전통적인 우호적 이웃국가"라며 "양국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면서 발전시키는 것은 언제나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왕 부장의 이번 방문은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국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북한과 함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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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이 도움줬다고 들었다" 발언에…中, "적극 노력했다"
중국 외교부가 중국이 이란과의 휴전에 도움을 줬다고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전쟁 중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단 반응을 내놨다. 8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질문에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중국은 줄곧 평화를 촉진하고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또 왕이 외교부장이 관련 국가 외교장관들과 총 26차례 통화를 했고, 중국 정부의 중동 문제 특사가 관련 국가들을 순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오 대변인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걸프 및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5대 제안'을 공동으로 제시했다"며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중국은 앞으로도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며 걸프 및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보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AFP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데 도움을 줬단 얘기를 들었다"는 언급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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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20만원 버는 '스타' 강아지 덕에…억대 결혼식 올리는 커플 사연
'스타' 반려견 덕분에 억대 결혼식을 올리게 된 영국의 한 커플이 화제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테임사이드의 스탈리브리지 출신 섀넌 에드먼슨은 장모 닥스훈트 종인 반려견 윌슨 덕분에 1억원 규모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에드먼슨은 2023년 10월 반려견 윌슨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해 윌슨을 SNS(소셜미디어) 스타로 만들었다. 현재 윌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만3000명을 넘어섰고, 월 조회수는 300만 회에 달한다. 윌슨의 반려인이자 TV 제작 담당자로 일하는 에드먼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의 40배 이상이다. 에드먼슨은 윌슨 계정을 개설한 후 1만 파운드(한화 약 2000만원) 상당의 브랜드 협찬, 증정품 등을 받았다고 추산했다. 이들은 강아지 전용 카시트 등 윌슨을 위한 제품을 비롯해 빔 프로젝터 등의 가전이나 커플 잠옷 등 각종 의류 및 생활용품도 선물 받았다. 지난 2월부터는 윌슨의 SNS를 통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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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성관계 들켜 '공개 채찍질 100대'…27대 맞은 여성은 실신도
혼외 성관계 혐의를 받은 인도네시아의 한 커플이 각각 100대의 공개 태형을 받았다. 7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서부 아체주의 한 공원에서는 혼외 성관계 혐의로 각각 100대의 태형을 받은 커플 등 총 6명에게 태형이 집행됐다. 나이가 공개되지 않은 남녀는 수십 명의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나무 회초리로 각각 100대의 채찍질을 당했다. 다른 4명은 이성과의 신체 접촉, 음주 등의 혐의로 각각 8대에서 29대의 태형을 받았다. 태형 27대를 선고받은 한 여성은 마지막 매를 맞고 의식을 잃어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처치를 받았다. 지역 검찰청 관계자인 라제니 카나는 "아체에서는 이슬람 율법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어기면 태형과 같은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아체에서는 지난 1월에도 한 커플이 음주와 혼외 성관계를 이유로 각각 140대의 태형을 받았다. 혼외 성관계로 100대, 음주로 40대가 선고됐다. 태형 140대는 2001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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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종전안에 핵·제재·호르무즈…미국·이란 10일부터 진짜승부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2주간의 '조건부 휴전'에 합의한 데 따라 10일부터 대면 협상을 이어갈 종전안에 관심이 모인다. 이란이 제시한 10가지 항목이 출발점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유지 등을 비롯해 이란에 부과된 경제 제재 해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뉴욕타임스(NYT)는 "조지 W부시 행정부 이후 모든 미 행정부가 이란에 부과한 모든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분석했다. 예년보다 진전된 내용이지만 동시에 합의 난항이 예상된다. ━이란, 주요 제재 해제 등 10개항..."협상 실패시 강경 대응"━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10개 항목으로 된 평화 계획을 제시했으며 이는 협상을 진행할 만한 실현 가능한 토대였다"고 평가했다. 이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의 10개 협상안의 툴을 협상 토대로 수용한다'는 미국 대통령의 발표를 환영했다. 이날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10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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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동시 장악 '또럼'의 베트남…"빠른정책"vs"권위주의"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7일(현지시간) 5년 임기의 국가주석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베트남 당정을 동시에 장악한 럼 서기장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베트남 지도자로 올라섰다. 이날 베트남 의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국회 회기에 참석한 495명의 대의원 전원이 공산당의 지명을 승인, 럼 서기장을 국가주석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 당대회에서 서기장 연임에 성공한 그는 5년 동안 국가주석을 겸임하게 됐다. 럼 서기장은 2024년 응우옌 푸 쫑 전 서기장 사망 이후에도 한시적으로 두 직책을 겸임한 바 있다. 그는 취임 연설에서 "두 직책을 모두 맡게 된 것은 영광"이라며 "평화와 안정을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과학,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주요 원동력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약속했다. 외신은 이같은 럼 서기장으로의 권력 집중이 베트남의 정책 추진력을 높이면서도 권위주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싱가포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