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취임 100일만에 첫 잭슨홀미팅 기조연설 '포워드 가이던스' 폐기…"유효기간 지나" 양적완화 자제 등 통화정책 7대 원칙 제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에서 여전히 높은 미국 물가 상승률을 경계하면서 추가 통화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이 그동안 활용해 온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지침)' 폐기를 선언하고 시장과의 과도한 소통을 줄이는 '조용한 연준'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도 예고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미팅) 기조연설에서 "올여름 개인소비지출(PCE)과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지난 26일 발표된 7월 PCE 상승률(전년 대비 3.7%)과 근원 PCE(3.3%)를 겨냥해 "최근 2년간 인플레이션 둔화 진전이 미미했다"고 짚은 것이다. 워시 의장은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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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이란 전쟁 여론 악화에 개각 검토…교체 대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간선거 전 내각 각료들을 대거 물갈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디애틀랜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애틀랜틱은 익명 소식통 여럿으로부터 교차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백악관 내부에서 캐쉬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대니얼 드리스콜 육군장관, 로리 차베스 데레머 노동부 장관 등 고위 각료들을 대상으로 교체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상자와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개각을 단행하려 했으나, 이란 전쟁 발발로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자 개각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할 경우, 특히 상원 과반을 잃을 경우 장관 후임 인선이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디애틀랜틱은 "트럼프 행정부 참모들은 후임 인준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했다.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경질 결정이 지지 세력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것도 조기 개각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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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의사가 은밀한 곳 봤잖아" 이혼 선언…산부인과서 난동 피운 남편
중국 지린성 한 산부인과에서 남성이 난동 부리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그는 자기 아내가 남성 의사에게 진료받았다는 이유로 소란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일(현지시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관련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SNS(소셜미디어) 등에 공유된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산부인과 복도 벽에 스스로 머리를 부딪히는 등 모습이 담겼다. 당시 남성은 임신한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했는데, 아내를 남성 의사가 진료했다는 이유에 분노해 이 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남성은 "다른 남자가 내 아내의 은밀한 부위를 봤다"며 "더 이상 그녀와 살 수 없기 때문에 당장 이혼을 진행할 것"이라고 소리 질렀다. 그러면서 "난 더 살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이 병원에서 죽어야겠다"며 의료진을 위협하기도 했다. 병원 관계자들은 다급하게 모여 남성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은 남성을 휠체어에 앉힌 뒤 산소호흡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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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급한 일본, 러시아에 손 내민다…"경제사절단 파견"
일본이 자국 주요 기업 인사들을 모아 내달 러시아에 경제 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후 기업 활동을 준비할 목적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가 최근 미쓰비시·미쓰이·이토추·스미모토·마루베니 등 일본 5대 상사에 임원급 인사들의 러시아 방문을 요청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일본 최대 해운사 중 하나인 미쓰이 오에스케이라인에도 참여를 요청했다고 한다. 교도통신은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후 기업들이 러시아 사업을 완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제 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무역업계 관계자는 "양국 간 최소한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라도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과 기업 임원의 만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 계획은 러시아의 동아시아 지역 화석연료 개발 사업 '사할린2'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미쓰비시와 미쓰이는 사할린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미쓰이 오에스케이라인은 쇄빙 유조선을 보유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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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부인한테 맞았다며" 조롱...트럼프, 프랑스 '파병 거절' 뒤끝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로 갈등을 겪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병 거절에 대한 뒤끝을 내보이며 마크롱 대통령이 부인에게 맞았다고 조롱한 데 대해 마크롱 대통령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하고 전쟁에서 말을 아끼라고 일갈하면서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는 부인에게 학대를 당했다"며 "아직도 턱을 맞은 충격에서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베트남 도착 직후 전용기에서 부인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된 일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마크롱 대통령 측은 "농담을 하는 친밀한 순간이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의 고등학교 시절 스승으로 24세 연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마크롱 대통령의 말투를 흉내내고 상황을 재연하면서 조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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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단판승부' 필리핀도 기름길 뚫었다…"호르무즈 안전통과 약속"
필리핀 정부가 2일(현지시간) 이란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국으로 향하는 유조선의 안전 통항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 국가중 태국, 말레이시아가 호르무즈 통과에 합의했다고 공표한 바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외교부는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외교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간에 "생산적인 전화 회담"을 통해 석유 수입의 길이 열렸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이란 외무장관은 필리핀 국적 선박과 에너지 자원, 그리고 모든 필리핀 선원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너지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핵심 석유 및 비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자로 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번 회담의 성과를 알렸다. 그는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에너지 공급 안보에 대해 긍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라자로 장관은 전날 마닐라 주재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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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위해 '분홍칠' 코끼리 사망…러 사진작가 "살해 협박받아"
화보 촬영을 위해 코끼리를 분홍색으로 칠했던 러시아 사진작가가 최근 코끼리 폐사 이후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인도 매체 타임스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 여성 사진작가 줄리아 부룰레바(47)는 지난해 11월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서 코끼리 화보 사진을 촬영했다. 당시 부룰레바는 65세 코끼리를 밝은 분홍색으로 칠한 뒤 같은 색으로 몸을 물들인 모델을 코끼리 위에 앉혔다. 그는 같은 해 12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사진과 촬영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동물권 단체와 누리꾼들은 "예술을 가장한 학대", "동물은 장식품이나 장난감이 아니다", "상업적 이익을 위한 동물 학대" 등 지적했다. 특히 촬영 약 3개월 만인 올해 2월 코끼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은 더 거세졌다. 몸에 발랐던 염료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코끼리가 폐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부룰레바는 "촬영은 6주간의 예술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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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에 산 집, 366억에 팔렸다...묵혀뒀더니 250배 뛴 홍콩 주택
홍콩에서 수십 년 전 매입한 주택을 수백 배 가격에 되판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스포츠 행정가 로런스 위 캄키(80)는 최근 카우룽통에 있는 자택을 약 1억9000만홍콩달러(약 366억원)에 매각했다. 이 주택은 그가 1974년 약 75만홍콩달러(약 1억4400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52년 만에 약 254배에 달하는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로런스 위 캄키는 "오랫동안 매각을 고민했지만 시장 상황을 지켜보다 시기를 결정했다"며 "더 나은 조건에서 거래하기 위해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거주하기에는 집이 너무 커 약 1년 전 이미 이사를 했고 임대는 관리 부담이 커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택은 4층 규모 단독주택으로, 차 2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가지고 있다. 실사용 면적은 약 764㎡이며 침실 4개를 포함한 구조다. 로런스 위 캄키는 홍콩 스포츠계와 재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과거 홍콩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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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낙관론자도 충격…전기차·에너지 사업 모두 부진, 주가 5% 하락
테슬라의 올 1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2일(현지시간) 주가가 5% 이상 급락했다. 에너지 저장장치 실적조차 예상을 밑돌았다. 테슬라 주가는 이번주까지 7주 연속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3일 성 금요일로 휴장해 이날이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이다. 테슬라는 이날 올 1분기에 35만8023만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33만 7000대에 비해 6.2% 늘어난 것이지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8만1000대, 전년 동기 대비 약 13%의 증가는 크게 하회하는 것이다. 테슬라의 올 1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테슬라가 직접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6만5645대도 밑도는 것이다. 올 1분기 전기차 생산량은 인도량을 약 5만대 웃돌았다. 생산됐지만 판매되지 못하고 남은 차량은 재고로 쌓이게 된다. 이에 대해 테슬라 낙관론자인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조차 "기대에 못 미치는" 한 해의 출발이라며 실망감을 표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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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하늘나라에서 써"...'가짜 달러' 태우는 반려동물 장례식
중국에서 반려동물을 위해 종이로 만든 돈과 생활용품을 태워 보내는 이른바 '호화 장례식'이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는 전통적으로 장례 때 지폐 모형을 태워 고인의 사후 세계를 돕는 풍습이 있는데, 최근 반려동물 산업이 커지면서 이 같은 관습이 반려동물 장례에도 적용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반려동물용 종이 제물과 '영전 화폐'로 불리는 지폐 상품이 잇따라 등장했다. 달러, 유로, 파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종이돈은 사후 세계에서 반려동물이 사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세탁기, 에어컨, 하인, 금·은 등 각종 생활 요소를 종이로 재현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약 239.8위안(한화 약 5만2000원) 수준이다. 이는 저승에서도 편안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물건을 태워 보내는 중국 전통 장례 문화에서 비롯됐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제물을 주문할 수 있으며, 일부 업체는 이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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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입 의약품 추가 관세 100%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한다는 행정명령에 2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이번 관세는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았고 트럼프 행정부와 최혜국 대우를 약속하지 않은 의약품과 원료에 대해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추후 미국 생산을 약정했으나 최혜국 대우를 약속하지 않은 제약사들에 대해서는 관세 20%가 추가된다. 해당 관세 20%는 2030년 4월2일부터 100%로 인상된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을 진행한 화이자, 일라이릴리,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애브비 등 13개 대형 제약사들은 이번 100% 관세 부과 대상이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무역 협상을 통해 관세율을 15%로 약정한 EU(유럽연합)와 한국, 일본 등 국가들도 100% 추가 관세 적용을 받지 않는다. 특허 기간이 만료된 제네릭 의약품, 희귀 의약품, 첨단 치료제는 이번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미국 상무부가 인정한 일부 동물용 의약품도 제외 대상이다. 로이터통신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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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대낮 갱단 총격전..."유모차 속 7개월 아기 죽었다" 분노
미국 뉴욕에서 생후 7개월 된 여아가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미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거리에서 유모차에 있던 생후 7개월 된 여자아기가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시카 티시 뉴욕 경찰청장은 관련 브리핑을 통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서 역주행 중이던 오토바이 뒷좌석의 남성이 총을 꺼내 최소 두 발을 발사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 발생 당시 인근에는 성인 여러 명과 유모차에 탄 아이 2명이 있었다. 생후 7개월 된 아기의 부모는 근처 가게로 들어가 몸을 숨겼지만 아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유모차 덮개를 연 순간 아이가 총에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목격자 버니우스 말도나도는 "아이의 엄마는 아이 머리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고 했다. 아이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총격 사건 이후 남성 2명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는 마주 오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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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는 열리나" 증시 혼돈...미국산 원유 110달러 돌파[뉴욕마감]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강경 발언 등과 맞물려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7 포인트(0.11%) 오른 6582.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234포인트(0.18%) 오른 2만1879.18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07 포인트(0.13%) 하락한 4만6504.67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힌 여파로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이날 증시는 급락 출발했다. 장중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감독하는 규약을 연안국인 오만과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는 반등, 한때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등락을 오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한적으로나마 해협 운항이 재개되면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