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12세 소녀 행세를 하며 1년 넘게 한 부부의 보살핌을 받은 브라질 30대 여성이 사기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받았다. 이 여성은 15년 넘게 이름과 사연을 바꿔가며 어린아이 행세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 매체 G1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법원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사기와 허위 신분 사용 혐의로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38)에게 징역 1년6개월10일과 구금 4개월18일을 선고했다. 두 형은 모두 준개방형으로 집행된다. 준개방형은 낮에는 외부에서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지만 밤에는 교정시설로 돌아와 생활하는 방식이다. 올리베이라는 지난해부터 산타카타리나주 조인빌에서 '가브리엘레'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12세 소녀 행세를 했다. 그는 한 목사의 소개로 교인인 중년 부부를 만나 이들의 집에서 14개월 동안 생활했다. 젖병과 공갈 젖꼭지를 사용하고 어린아이처럼 높은 목소리로 말하는가 하면 밤에는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척하기도 했다. 성인처럼 보이는 외모는 어린 시절 학대를 당하며 강제로 호르몬을 투여받았기 때문이라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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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신 비용만 쑥" 소송 벼른다…트럼프 관세, 233조 부메랑 맞나
"대법원 판결 이후 기업들이 관세를 비용이 아니라 소송가능한 자산으로 보기 시작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월가에서 만난 한 헤지펀드 매니저의 진단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4월2일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내걸고 꺼내든 관세정책이 뚜렷한 고용 성과는 내지 못한 채 1년만에 법정 리스크로 전락했다는 얘기다. 그는 "관세가 산업을 살리기보다 변호사들만 바쁘게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미 노동부의 고용지표도 이런 지적을 뒷받침한다. 현재 미국 제조업 고용은 1260만명으로 지난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정책을 발표했을 당시보다 9만3000명이 줄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장담했던 "일자리의 회귀"는 오간 데 없이 '채용 한파'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관세로 美제조업 보호? 원자재·비용 상승→고용위축 역설━제조업 현장에선 "제조업이 호황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TV를 향해 소리를 지른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인디애나주 금속주조업체 BCI솔루션스의 사례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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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무인택시 갑자기 멈춰 '쾅'…"승객 1시간 갇혔다" 中 발칵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바이두가 운영 중인 자율주행 무인택시 '뤄보콰이파오' 100여대가 갑자기 도로에 멈춰서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봉면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우한시 도로를 달리던 뤄보콰이파오 여러 대가 갑자기 정지해 승객들이 차 안에 갇혔다. 도로 위에서 갑자기 멈춘 무인택시들 때문에 크고 작은 접촉 사고가 나기도 했다. 현지 교통경찰 등이 현장 정리에 나섰으나 일부 승객은 1시간 이상 차에 갇혀 있다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교통경찰은 언론에 "관할구역에서 100여대의 뤄보콰이파오 차량이 멈췄다"며 "많은 사람이 도로에 갇힌 탓에 구조 작업을 벌여 승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 안에 누르면 문이 개방되는 긴급 버튼이 있었으나, 주변에 차량 통행이 잦아 섣불리 누르지 못한 승객들이 많았다"며 "그들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고 부연했다. 이번 사태는 뤄보콰이파오의 시스템 고장 때문에 일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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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무급 휴직?…"직원 건강 위해서" 인도 항공사 정책 논란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 인디아(Air India)가 객실 승무원의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근무와 급여를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22일(현지 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어인디아는 오는 5월 1일부터 '건강 및 체력 준수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정책에 따라 승무원의 BMI를 토대로 업무 적합성을 평가하며, 18~24.9를 정상 범위로 규정했다. 저체중이나 과체중, 비만으로 분류될 경우 추가적인 의학적·기능적 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무급 휴직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준 미달 승무원에게 30일의 개선 기간을 부여하고, 이후에도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경고 조치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BMI가 30 이상인 경우에는 즉시 비행 업무에서 제외되고 급여도 삭감될 수 있다. 에어 인디아 측은 "이번 조치는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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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분의 2 "이란 전쟁 목표 달성 못해도 전쟁 끝내야"
미국인 약 2/3는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66%는 목표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조속한 종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쟁이 장기화하더라도 미국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공화당 응답자 중에서도 조기 종전을 지지한단 응답은 40%에 달했다. 장기 개입을 지지한단 응답은 57%였다.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은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며 수천 명의 사망자를 초래했다. 또 이란이 보복 조치로 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20%가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았고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우려도 커진다. 미국인들 사이에선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3는 향후 1년 동안 유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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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닛케이 4%↑[Asia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안에 이란 전쟁을 끝낼 의향을 드러내면서 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급등세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4.04% 뛴 5만3128.3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에선 한국시간 오전 11시25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가 4.2% 급등하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4% 안팎의 상승을, 홍콩 항셍지수는 1.9% 안팎의 오름세를 각각 기록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이 이란에서 아주 곧 떠날 것"이라며 기한을 "2~3주 정도"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오후 9시에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종전' 가능성에 신중론을 유지했다. T&D자산운용의 히로시 나미오카 수석 전략가는 블룸버그를 통해 "미국이 이란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말했다. 단 그는 "이 소식이 시장 심리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지만 현재로선 어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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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뺀 자리 UAE 참전의사..."호르무즈 개방 군사역할 검토"
아랍에미리트(UAE)가 군사력을 활용해 미국 및 다른 동맹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것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UAE는 이란의 공격을 받은 후 페르시아만 국가 중 처음으로 직접적인 교전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WSJ는 아랍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UAE가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해 군사적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 기뢰 제거 및 기타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UAE는 미국과 더불어 유럽 및 아시아 주요국에 군사력을 활용해 해협을 개방하기 위한 연합을 구성하자고 촉구했다. 이러한 조치를 승인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마련도 함께 추진중이다.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채텀하우스의 빌랄 사브 연구원은 "UAE가 군사 작전에 참여하기로 한 결정이 전쟁에 대한 아랍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란 전쟁으로 중동 국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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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해고됐대" 메일 인증 줄줄이…'AI 투자' 오라클 수천명 구조조정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수천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기 위해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현지시간) 오라클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전했다. 링크드인을 비롯한 SNS(소셜미디어)엔 미국, 인도 등 여러 지역에서 근무하는 오라클 직원들의 '해고 인증'이 이어졌다. 공개된 이메일을 보면 "오라클의 사업적 필요성을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 귀하의 직무를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적혀 있었다. 한 직원은 WSJ에 "아침 일찍 오라클 경영진에게 이메일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노고에 감사하며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다. 구조조정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직원들은 내부 자료에 따라 감원 규모가 수천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오라클 직원 수는 지난해 5월 말 기준 전세계적으로 약 16만2000명이다. 오라클 측은 WSJ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앞서 투자은행 TD코웬 애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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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폭탄' 벙커버스터 꽂은 트럼프 VS 이란 "미국 기업 파괴"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서두르면서도 막바지 공습이 계속되고 있다. 협상을 위한 압박인지 전쟁을 끝내려는 최후의 공습이 시작된 것인지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달 29일 밤 핵시설이 있는 이란 이스파한 내 탄약고에 2000파운드(907㎏)급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하늘을 밝히는 연쇄 폭발 장면이 담긴 영상을 아무런 설명 없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게시했다. 미 군 당국자는 이 영상이 당시 타격 장면을 포착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한 달간 이어진 이란과의 전쟁 동안 1만1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 주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저하시키는 시설들에 집중해 왔다. 다음날인 31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기자들에게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며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은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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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시민 살해 가담"…이란, 구글·애플 등 美 빅테크에 공격 예고
이란이 구글, 애플 등 미국 빅테크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했다. 이들 기업이 이란 고위 지도자와 시민들을 살해한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가담했다는 입장이다. 로이터통신, 이란 국영 프레스TV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3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동지역 내 구글, 애플 등 18개 기업을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IBM, 테슬라, 보잉, 메타, 엔비디아, 오라클 등도 포함됐다. 혁명수비대는 4월1일 오후 8시(한국시간 2일 오전 1시30분) 공격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반경 1㎞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알렸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이들 기업은 4월1일 오후 8시부터 파괴를 각오해야 한다"며 "이란은 (미·이스라엘의) 테러 공격에 대응해 테러 활동에 연루된 주요 기업을 합법적인 공격 대상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업은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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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역대급 자금 조달 성공…기업가치 '1285조원' 평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역대 최대 규모인 1220억달러(184조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기업 가치가 8520억달러(약 1285조원)까지 불어났다. 31일(현지시간) CNBC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최신 자금조달 라운드에서 1220억달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발표했던 1100억달러에서 늘어난 수치다. AI 모델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오픈AI가 주요 투자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기업임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오픈AI는 성명에서 "인공지능(AI)은 생산성을 높이고 과학 발전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개인과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로 자금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AI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픈AI의 이번 자금 조달은 아마존, 엔비디아, 소프트뱅크의 몫이 컸다.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300억달러씩 투자했다. 아마존은 150억달러를 즉시 투자하고, 오픈AI가 상장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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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3주내 이란 떠날것"…한국시간 2일오전 대국민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 밤 9시(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연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시간으론 2일 오전 10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SNS(소셜미디어) X에 "이란과 관련한 중요한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연설 내용을 언급하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수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31일 나란히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 고위층에서 공식적으로 종전을 언급한 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한 행사에서 "내가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라며 "곧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수는 2~3주 안에 이뤄질 수 있다"며 "계속 개입할 이유가 없고 우리가 떠나면 유가가 폭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고 목표는 달성됐다"며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정권 교체는 애초 목표가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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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 연인을 만나?...전남친 환승연애에 불법촬영물 복수
전 남자친구 새 연인에게 성관계 영상을 전송한 미국 30대 여성이 체포됐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자신과 이별 직후 연애를 시작했다는 점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출신 여성 크리스티나 테일러(36)와 그의 친구 타라 존슨(36)이 저지른 온라인 성범죄에 대해 보도했다. 테일러는 지난해 전 남자친구 A씨(45) 애인에게 음란물을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테일러는 A씨와 사귀던 때 촬영했던 나체 사진과 두 사람 성관계 영상 등을 피해자에게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현지 경찰은 지난해 10월27일 사이버 괴롭힘 등 혐의로 테일러와 존슨을 체포했다. 조사 결과, 테일러는 A씨가 자신과 헤어진 지 불과 몇 주 만에 새로운 여성과 교제를 시작한 것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테일러와 A씨는 약 4년간 열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테일러와 존슨은 징역형을 앞두고 있었는데 A씨가 개입해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