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SNS로 명칭 변경 언급 이틀 만에 행정명령, 무역협상 결렬·보복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 카니 총리 "계속 온타리오호로 부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의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 부과로 양국이 갈등을 겪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도 온타리오호의 명칭 변경은 없을 것이라며 맞섰다. 온타리오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양쪽에 걸쳐 있는 북미 5대호 중 하나로 양국의 국경 역할을 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더그 버검 미 내부장관에게 지명정보시스템(GNIS)을 즉시 수정해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행정명령 서명으로 실행에 나선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이 캐나다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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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탄 여객버스 '속도 통제불능' 강으로 추락…최소 24명 사망
방글라데시에서 여객 버스가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졌다. 2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사고는 전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약 90㎞ 떨어진 라즈바리 지역 다울라디아 선착장에서 발생했다. 약 40명을 태운 버스가 차량용 페리(여객선)에 탑승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통제력을 잃고 파드마강으로 추락했다. 버스는 전복된 뒤 약 9m 깊이의 강바닥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진다. 구조 당국은 침수된 버스 내부에서 시신 22구를 수습했다. 여기에 병원으로 옮겨진 2명도 숨지면서 현재까지 최소 24명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남성 6명과 여성 11명, 어린이 5명 등이다. 일부 승객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대 4개 팀과 잠수 요원 10명이 투입됐으며 군과 경찰, 해안경비대 등도 수색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조 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도 진행 중이다. 방글라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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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한잔 값으로 돌봄서비스"...中 '실버경제' 시장 열린다
중국이 10년간의 준비 끝에 전국 단위 장기요양보험을 제도화한다. 0.3%의 보험료율로 2028년부터 중증기능상실자의 생활의료서비스가 시행된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는 중국이 5개년 사회·경제 계획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한 '실버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한국이 관련 시장을 파고들 공간도 커질 수 있다. 앞서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에 '실버경제 협력'을 요청한 상태다. 25일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장기요양보험 제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장기요양보험의 전국적 시행이 의견의 핵심이다. 장기요양보험은 중국에서 양로보험과 의료보험, 실업보험, 산재보험, 출산보험에 이은 '제 6의 사회보험'으로 통한다. '의견'은 2028년까지 전 국민을 포괄하고 도시와 농촌을 통합하며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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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투입 땐 병력 사상·전쟁 장기화 부담...트럼프, 4월9일 전쟁 끝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과 대화에서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나길 바란다며 장기전을 원치 않는단 의사를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본다'면서 앞서 공개적으로 제시했던 4~6주 시간표를 지킬 것을 참모진에게 촉구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이 이란 전쟁을 이유로 연기됐던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5월 14~15일로 예정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란 전쟁을 5월 전에 끝낼 거란 관측에 무게를 싣는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과 비공개 논의에서 중간선거, ICE 요원 공항 배치, 유권자 자격 규제 강화 등 국내 이슈에 관심을 옮기면서 이란 전쟁 때문에 다른 과제들을 신경쓰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지상군도 투입할 의향이 있지만 이 경우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단 우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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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특허 끝"…中 비만치료제 시장 4년뒤 20조원 돌파 전망
중국의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가 4년뒤 20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위고비·오젬픽의 특허 만료로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치료성분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오젬픽)의 중국 특허가 지난 20일 만료된 데 따라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2030년 약 140억달러(약 2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최소 10종 이상의 체중감량 주사제와 경구용 약물이 허가를 앞두고 있다. 중국 당국이 혁신 치료제 승인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 이전 거래가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중국 최대 상장 제약사인 헝루이의약과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뛰어들었다. 이들의 임상 결과도 나쁘지 않다. 헝루이의 리부파타이드는 48주 동안 최대 용량 기준 평균 17.7% 체중 감소를 기록했고 이노벤트의 고용량 마즈두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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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휴머노이드 한·중 협력 잠재력 커" 양국 전문가들 맞손
한중 정책·기술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지컬AI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관계자들은 특수 소재, 핵심 부품, 로봇 응용 분야 등에서 양국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뜻을 모았다. 26일 '중관촌 포럼, 한중과학기술혁신협력포럼'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통하는 베이징 중관촌 전시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중국과학기술부 등의 후원으로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한국연구재단,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가 공동주최했다. 중관촌포럼은 2007년부터 개최된 중국의 대표적인 국가급 과학기술 국제포럼이다. 글로벌 혁신 협력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포럼은 '한중 피지컬 AI 기술혁신'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한 피지컬 AI 산업과 응용시나리오에 대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국과 중국의 정책과 기술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피지컬AI, 산업용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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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순결은 고귀한 혼수"?…중국 뒤흔든 황당 광고 최후
중국의 한 버스에 부적절한 문구가 담긴 광고가 실려 논란이 일자 당국이 즉각 철거 조치에 나섰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매체 '지무신문' '신경보'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러산시 징옌현의 한 버스에는 시대착오적인 내용의 광고가 부착됐다. 해당 광고에는 "순결은 여자가 준비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혼수, 남자가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예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낙태는 조상의 혈통을 끊는 행위이자 불임의 원인이며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아이들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라는 문구도 담겼다. 이 광고는 SNS(소셜미디어)에 빠르게 확산해 논란이 일었다. 한 누리꾼은 "버스에 이런 광고가 걸려있는 걸 보고 충격 받았다. 이게 대체 무슨 이념이고, 문화적 세뇌냐. 결혼·출산의 자유, 만인 평등을 외치는 시대에 이런 광고는 암적인 존재나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 이밖에도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은 어디서 온 거냐" "저급한 광고" 등의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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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이 합의 원해" 종전 군불 vs 이란 "대화 없다"...정반대 입장, 왜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간절히 원한다며 종전 군불을 지피는 반면 이란은 미국과 협상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서다. 양측의 상반된 메시지 뒤에는 각자의 복잡한 정치·경제적 셈법이 깔려 있단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이란 합의 원해" vs 이란 "대화 안해"━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이 평화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 행사에서 "이란은 협상 중이며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자국민에게 살해당할까 봐 두려워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들은 또한 우리에게 살해당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암'에 비유하며 미국이 제거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암을 제거하는 것이었다."며 "그 암은 바로 핵무기를 보유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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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이란 "홍해 입구도 봉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상군을 투입해 이란의 '경제 심장'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보복을 예고했다. 이란 군 관계자는 전선을 홍해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석유 수출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을 국제 원유 공급망 압박으로 대응하겠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갈리바프 의장은 2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X에 "일부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적들이 역내(중동) 국가의 지원을 받아 이란의 섬 하나를 점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적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어떤 조처를 한다면 해당 지역 국가의 모든 핵심 인프라에 끊임없는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이 협상 상대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미국과 협상하는 것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협상을 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대화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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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손인 줄" 밭 캐던 농부 '깜짝'…"175만원 준대도 안 팔아" 정체는
중국에서 사람 손처럼 생긴 '참마'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 제양시에 사는 남성 A씨는 최근 밭에서 농작물을 캐던 중 깜짝 놀랐다. 얼핏 죽은 사람 손처럼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해당 물체 정체는 참마였다. 이 참마는 뿌리 끝이 사람 손가락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는 데다 맨 끝 뿌리 하나가 엄지손가락 짧고, 뿌리 끝부분은 뾰족해 마치 손톱을 연상케 하면서 영락없는 사람 손 모양을 하고 있었다. A씨는 참마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마는 토양이나 돌 등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아 다양한 형태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람 손처럼 생긴 참마는 매우 드문 사례라고 SCMP는 설명했다. 지난 17일엔 이 희귀한 참마를 8000위안(한화 약 175만원)에 사겠다는 사람도 나타났다. 하지만 A씨 가족은 이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절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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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이르면 올 6월 상장…IPO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6월에 IPO(기업공개)를 진행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디인포메이션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이번주 후반이나 다음주에 IPO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도 25일 스페이스X가 IPO를 위한 주관사를 선정한 만큼 통상적인 일정에 따르면 오는 6월 IPO를 목적으로 하고 있을 수 있다며 IPO와 관련한 궁금증을 정리했다. ━어떤 회사인가━스페이스X는 상업용 우주산업의 지배적인 사업자이자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우주 프로그램의 핵심 축이다. 로켓 발사 사업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국방과 통신산업과도 긴밀히 연결돼 있다. 위성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가 스페이스X의 확실한 현금 창출원이 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2월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인 xAI를 전량 주식 거래를 통해 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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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종전안 거부' 이란 "협상 생각 없다"…닛케이, 0.17% ↓[Asia오전]
2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에 대한 기대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종전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상반된 발언을 내놓으면서 중동 분쟁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7% 떨어진 5만3658.47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에 상승하자 일본 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돼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냈었다. 하지만 이란이 미국이 제안한 '15개 항 종전안'을 거부하고, 미국과의 협상 계획에 선을 그으면서 중동 분쟁 불안이 다시 고조됐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중재국을 통해 전달한 종전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이 미국과의 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전달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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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구글, 'SNS 중독' 소송 패소…"빅테크, 사법 리스크 커질 듯"
메타플랫폼(이하 메타)과 구글이 청소년의 SNS(소셜미디어) 중독 책임 소송에서 패소해 90억원 규모의 배상금을 내게 됐다. 특히 메타는 아동 정신건강 유해로 수천억 원 규모의 벌금 부과 평결을 받은 지 하루 만에 배상금을 지급할 위기에 놓였다. 이번 결과로 SNS 소송에 연루된 기술기업의 사법 리스크가 한층 커질 전망이라고 외신은 짚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메타와 구글이 각각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청소년 SNS 중독에 책임이 있다며 원고에게 총 600만달러(약 90억1800만원)를 지급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배상금은 원고 피해에 대한 배상액 300만달러와 같은 금액의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합친 것으로, 평결이 확정되면 메타는 배상금의 70%인 420만달러(63억원), 구글은 30%인 180만달러(27억원)를 내야 한다. 메타는 전날 뉴멕시코주에서 아동 성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