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SNS로 명칭 변경 언급 이틀 만에 행정명령, 무역협상 결렬·보복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 카니 총리 "계속 온타리오호로 부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의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 부과로 양국이 갈등을 겪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도 온타리오호의 명칭 변경은 없을 것이라며 맞섰다. 온타리오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양쪽에 걸쳐 있는 북미 5대호 중 하나로 양국의 국경 역할을 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더그 버검 미 내부장관에게 지명정보시스템(GNIS)을 즉시 수정해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행정명령 서명으로 실행에 나선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이 캐나다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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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AI 시대의 전력 표준"…깜짝 실적에 시간외 주가 급반등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블룸에너지가 28일(현지시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2% 이상 급등해 정규거래 때 낙폭을 거의 만회했다. 블룸에너지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0억달러 이상의 분기 매출을 올려 AI 시대에 전력 공급 경쟁에서 승자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블룸에너지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8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1센트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4억120만달러 대비 2.5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8억26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블룸에너지의 CEO(최고경영자)이자 창업자인 KR 스리다르는 실적 발표 성명에서 "(블룸에너지는) 이제 AI 가동을 위한 현장 전력 공급의 표준이 됐다"며 한때 천연가스나 다른 연소 기술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으려면 주요한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수십개의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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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갉아 먹는 폭염...일본 구마모토 강진, 2명 사망·3명 심정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대형 쇼핑몰이 붕괴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9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붕괴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점'에서 이날 오전 4시까지 8명이 구조됐으나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5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날 오후 6시경 이온몰 건물 중앙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2층이 붕괴해 내부에 다수가 갇힌 상태다. 지진 직후 약 20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지만 20~30명이 시설 내에 남아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외벽 일부는 무너져 내리면서 철근이 노출됐고 주변 도로가 갈라졌다. 폭발 당시 건물 파편이 도로를 향해 날아가면서 차량이 움푹 패인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폭발을 목격한 한 택시 운전사는 "큰 폭발음이 들리더니 파편이 날아와 도로를 달리고 있던 차량이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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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공격…미군 "모두 요격"
미군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를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이 중동 미군 기지를 공격한 배경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45분)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중동에 주둔한 미군을 기습 공격하기 위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군의 이번 공격으로 이날까지 닷새간 소강 국면을 보였던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될 거란 우려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 이란에 대한 공습 중단을 발표했고, 이후 이란과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협상 재개를 요청했고, 협상 타결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다만 협상이 결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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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자제가 신의 한수? 애플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 돌파
애플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5조달러를 잠시 넘어섰다. 이날 애플 주가는 장중 한때 342.89달러를 기록, 처음으로 시가총액 5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종가는 전일 대비 0.94% 상승한 340.08을 기록했다. CNBC는 미국 빅테크들이 AI(인공지능) 투자에 천문학적인 액수를 쏟아붓자 애플이 기술 종목 중 안전한 투자처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과 달리 애플은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투자를 자제해왔다"고 했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날 증시에서 4.99% 하락해 애플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줬다. 오픈AI 등 AI개발업계 여럿이 엮인 순환 투자 구조와 AI 설비 투자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0.25% 상승한 197.01달러에 마감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0.22% 하락해 상승분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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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자율형 AI 해킹 사건, 피해자 하나 더 있었다
최근 오픈AI가 개발 중이던 AI(인공지능) 모델이 인간 통제를 벗어나 고객사 허깅페이스의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해킹 피해를 입은 회사가 한 곳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뉴욕 AI 인프라 스타트업 모달랩스의 고객사 한 곳이 오픈AI 사건으로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로이터가 모달랩스의 임원으로부터 직접 확인받은 사실이다. 모달랩스 측 설명에 따르면 고객사가 인증 없이 내부망에 접속할 수 있는 창구를 인터넷에 실수로 공개해뒀는데, 오픈AI의 AI가 이 창구를 이용해 내부망으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달랩스는 고객의 실수로 생긴 일이며 자사 보안이 뚫린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픈AI는 지난 21일 게시글에서 자사 AI 에이전트가 성능 시험 중 통제를 벗어나 타사 시스템을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험 중 외부망에 접속할 수 없도록 시험 환경을 조성했는데, AI가 이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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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쌀값 오르고 산불에 가축 죽고…폭염 청구서, 전세계 식탁 덮친다
━'폭염물가' 인도·태국 쌀값 폭등…"세계농업 500조 증발"━ 전세계에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손실이 밥상 물가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기후위기에 따른 인플레 중에서도 폭염에 의한 물가상승 즉 히트플레이션이 현실이 되고있다. 2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동남아 최대 쌀 생산국인 태국에서는 쌀 수출가격이 지난달 넷째 주(6월 25일 기준) 1톤당 490달러로 연초 대비 27.2% 상승했다. 태국은 올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누적강우량이 평년 대비 60% 줄었다. 태국은 열대기후를 살려 2·3모작을 통해 쌀 생산량을 증대하지만 기상이변의 영향을 받기 쉽다. 인도도 마찬가지다. 6월 강우량이 같은 기간 평균 대비 40% 감소하면서 인도산 쇄미 쌀 품종 가격은 7월 넷째 주(7월 23일 기준) 10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5월 식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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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우크라 '전쟁 당사자' 만난 트럼프…이례적 비공개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연쇄 회담을 했다. 각각 러시아, 이란과 전쟁 중인 당사국 정상과의 회담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이례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회담 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선 일제히 "훌륭한 회담이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직접 만난 것은 올 2월28일 이란 공습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이란 정권 교체를 목표로 이란 전쟁을 시작하면서 전쟁 초반 합동작전과 공조를 자랑했지만 이란과의 종전 논의 과정에서 두 정상은 여러 차례 불협화음을 보였다. 특히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을 종전 조건으로 제시했을 당시 이스라엘이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두 정상간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날 회담 직전에도 백악관의 분위기가 좋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회담에서 이란 지하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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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합의 불발 땐 2시간 안에 교량, 하루면 발전소 사라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합의하지 않으면 주요 교량을 없애고 발전소도 하루 만에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나와서 핵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그게 우리 논의의 전부"라며 "그들은 핵무기를 절대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들도 그걸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합의를 안 하면 내가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며 "교량은 말 그대로 1시간도 안 돼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량 대부분, 주요 교량이 2시간 안에 모두 사라질 것이고 발전소도 하루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렇게 하는 걸 피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며 "건설이 제일 힘든 게 발전소이고 건설에 제일 오래 걸리는 게 교량"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수 담수화시설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며 "그러면 주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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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국산 로봇·인버터 수입 금지 발표…"사실상 중국산 핀셋 규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28일(현지시간) 외국산 첨단 로봇과 전력 인버터를 수입 금지 품목으로 지정했다. 중국산 로봇·인버터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로이터통신은 풀이했다. FCC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4족 보행 로봇 등 이동이 가능한 로봇과, 재생에너지·배터리를 전력망이나 데이터센터에 연결하는 전력 인버터를 '커버드 리스트(금지 목록)'에 올린다고 밝혔다. 커버드 리스트는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통신 장비·서비스를 모아둔 명단이다. 이 명단에 오른 기업은 신규 제품의 미국 내 수입·판매에 필요한 FCC 인증을 받을 수 없다. 수입 금지 조치는 아직 FCC 승인을 받지 않은 최신 모델에만 적용된다. 앞서 FCC 승인을 받은 기존 모델의 수입·판매나 소비자가 이미 구매한 제품은 대상이 아니다. 연방정부의 구매·사용에도 영향이 없다. 최신 모델도 미국 국방부나 국토안보부로부터 별도 '조건부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면 FCC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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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트럼프와 역대 최고 회담"…이란 핵 저지 공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역대 최고의 회담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마치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추도식에 참석하기 전 촬영된 영상 메시지에서 "이란 전쟁 발발후 첫 대면 접촉이었던 이번 회담에서 전적인 협력과 상호 지지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비롯해 여러 사안에 대해 이해를 같이했다"며 "이스라엘의 안보와 미래에 중대한 사안을 조율할 기회였다"고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 치피 호토벨리 이스라엘 국가공공외교국장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대상으로 거론한 이란의 비밀 핵시설 '곡괭이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호토벨리 국장은 "우리가 이번 회담에 어떤 정보를 가져왔다는 식의 발상은 가짜뉴스"라며 "우리는 자체 채널을 통해 미 정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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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지구, 7경원 태웠다…"공장·데이터센터 멈춰" 차게 식는 경제
━보르도 와인 사라지나…지구가 끓자 경제가 식는다 "팬데믹급 재난"━-사라진 글로벌 GDP, 7경원 규모…폭염이 경제 핵심변수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폭염이 글로벌 경제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극한 더위는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물류와 건설 등 경제 활동을 위축시킨다. 산불 등 재해는 물가를 자극해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시장에선 "다음 세대의 문제로 여겨지던 기후변화가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는 진단이 나온다. ◆ 30년간 경제 손실 7경원…폭염 청구서 28일 외신을 종합하면 유럽 남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프랑스와 스페인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가 통제불능으로 치달으면서 30만명 넘는 주민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했다. 프랑스에선 와인 주요산지인 보르도 인근까지 화마가 덮쳐 소방 당국이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독일 보험사 알리안츠는 지난 5월 보고서에서 극심한 폭염이 발생했던 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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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9% 뚝…유가 하락에도 반도체 매도 지속[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8일(현지시간)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과 반도체주 매도에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5.60포인트(0.21%) 오른 7428.78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37.24포인트(1.03%) 오른 5만2747.32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5.17포인트(0.22%) 하락한 2만4876.91에 마감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세가 증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 내린 배럴당 79.26달러, 브렌트유는 4.8% 떨어진 84.09달러를 기록했다. 배럴당 100달러 안팎까지 치솟았던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우려도 다소 누그러지면서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