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3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독도수호국제연대에 '독도 사랑'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도 사랑' 기금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기아차의 국내 판매차량 1대당 2000원씩 적립해 마련됐다. 이 기금은 앞으로 전 세계에 독도 자료를 배포하는 글로벌 독도 홍보활동과 대학생 및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독도 인재육성에 쓰이게 된다.
서춘관기아차(164,300원 ▼2,700 -1.62%)이사는 "두 달간 많은 기아차 고객들께서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기아차는 고객과 함께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는 '독도 지킴이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