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는 이명박 대통령의 2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밝힌 국정운영 4대 기본방향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경제회복에 경제계가 적극 동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연두기자회견에 대한 논평에서 "연두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들이 바라는 경제살리기에 앞장서는 정부가 되고자 빠르게 움직이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특히 대통령이 제시한 국정운영 4대 기본방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회가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해서는 국민이 국회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국회가 국민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경제계도 국민이 바라는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할 것이며, 특히 위기 후에 도래할 미래의 기회를 잡기위해 신성장동력 육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확대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