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 이영관 사장, 도레이한국대표 겸직

도레이새한 이영관 사장, 도레이한국대표 겸직

이상배 기자
2009.02.03 11:26

도레이새한은 이영관 사장이 일본 도레이사(社)의 한국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도레이 한국 대표는 도레이사가 출자해 세웠거나 한국기업들과 합작해 설립한 한국 내 7개 관계사들의 경영과 한국에 부임한 일본인 관계자에 대한 관리·평가 등에 이르는 업무를 총괄한다.

일본기업인 도레이의 한국 대표로 한국인이 선임된 것은 1980년 도레이 한국 대표직이 신설된 뒤 처음이다.

이영관 사장은 현재 일본 도레이의 전임 이사와 중국 내 공장인 도레이폴리텍난통의 동사장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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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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