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 中 부직포 공장 준공

도레이새한, 中 부직포 공장 준공

최석환 기자
2008.10.21 19:17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연간 1만 8000톤 생산

도레이새한이 일본 도레이사와 공동으로 중국 현지에 부직포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레이새한 중국 부직포 생산공장 준공식
↑도레이새한 중국 부직포 생산공장 준공식

도레이새한은 21일 시모무라 도레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장쑤성 난퉁시 경제기술개발구역 안에서 부직포 생산 공장인 '도레이폴리텍난퉁'(TORAY POLYTECH NANTONG)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총 600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이 공장은 연간 1만8000톤의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부직포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도레이새한 관계자는 "이번 중국 공장 준공으로 연간 총 6만7000톤 규모의 부직포를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아시아 1위의 부직포 메이커로 부상했으며 조만간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인도 시장에도 뛰어들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 중국 도레이폴리텍난통의 생산시설 증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장기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개발(R&D)을 통해 의료용 및 산업용 제품을 확대 생산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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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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