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연임 확실시..신규 부회장 2명 추가될 듯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19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조석래 회장을 연임시키는 등의 회장단 재구성에 나선다. 신규 부회장 선임도 총회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조석래 회장은 후임 회장에 거론되는 인물이 없고, 현 정부와의 친밀도 등을 감안해 연임할 가능성이 높으며,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GS(67,900원 ▲100 +0.15%)그룹의 허창수 회장과STX(3,530원 0%)그룹의 강덕수 회장 등이 부회장단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부회장 사퇴와 관련한 별다른 의사 표시가 없어 전경련 부회장직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