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 함께 1994년부터 시작
아시아나(6,980원 ▼80 -1.13%)항공은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과 함께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의 모금액이 4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날 서울 오쇠동 소재 본사에서 윤영두 사장,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내 모금액 40억원 돌파를 기념하는 감사패 전달 및 동전 계수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부터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 총장은 "40억원의 기금은 6백만명의 어린이들에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이라면서 "아시아나항공 탑승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낸 작은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6년 8월부터 국내선에서도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을 시작해 3억원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