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協,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 발표

표준協,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 발표

박창욱 기자
2009.06.02 10:56

애니콜 햅틱빔, 이과수얼음정수기플러스 등 12개 제품 선정

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애니콜햅틱빔 등 12개 제품을 ‘2009년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New Technology Product Frontier Award)'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제품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애니콜햅틱빔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플러스 △웅진코웨이 코웨이 냉온정수기(CHP-08A) △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기름보일러 △귀뚜라미 4번타는 가스보일러 △알앤엘바이오 닥터 쥬크르 화장품 △바이온텍 이온수기(BTM-101S) △미애부 MieV 화장품 △시몬스침대 뷰티레스트 인디비쥬얼 매트리스 △보령수앤수 휴대용 심전도기(ER-1000) △코네트인더스트리 싸이벡터보 진공청소기 △ 헬스쿠킹하이텍 자동압력중탕기 오쿠 등이다.

유공자상인 최고경영자상은 신기술 개발과 품질경영활동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철병 경동나비엔 사장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김정남 성균관대 교수는 “기업들이 신기술제품을 꾸준히 신청하고 있다는 점과 중소기업의 참여가 늘어난 것이 고무적이며, 앞으로는 세계적인 포상제도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상 대상을 선정하기까지 서류평가와 학계 및 산업계 전문심사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의 현지심사, 경영자 인터뷰 등을 거쳤다. 심사 기준은 경영자리더십(200점), 기술혁신성(300점), 제품경쟁력(300점), 성장예측(100점), 고객만족(100점)으로 총 850점 만점으로 구성해 최종 집계한다.

올해로 10회째 시행 중인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품의 글로벌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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