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가 미국진출 5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
혼다는 지난 11일 미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서 미국진출 50주년을 기념해 소형차들과 다양한 바이크를 전시하는 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1세대 '인사이트'와 '시빅', 첫 스포츠카인 'S2000'과 슈퍼카 성능의 'NSX'등 혼다가 현재까지 미국서 판매한 다양한 차들과 '트레일 70', 'ZB50'. 'CBR시리즈'등의 바이크가 이번 50주년 기념행사에 동원됐다.
혼다는 1959년 6월 로스엔젤리스에서 6명의 근로자들과 함께 50cc의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미국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2만5000명의 근로자들과 10만여 대에 달하는 자동차와 바이크를 판매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미국혼다의 이와무라 테츠오 사장은 "현재 혼다는 미국에서 수만 개의 관계사들과 협력하고 있는 회사로 거듭났다"면서 "혼다를 사랑해준 미국 소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환경보존과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는 기대할만한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