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STX 회장, 마티 반하넨 핀란드 총리 회동

강덕수 STX 회장, 마티 반하넨 핀란드 총리 회동

임지은 MTN 기자
2009.06.14 20:12

세계 최대 선박박람회인 ‘노르쉬핑 2009’ 참석을 위해 유럽을 방문한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마티 반하넨 핀란드 총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덕수 회장은 11일, 핀란드 헬싱키 국회의사당에서 마티 반하넨 총리를 만나 핀란드 조선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핀란드는 STX유럽의 크루즈 · 페리선 사업 부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STX핀란드 크루즈가 위치한 곳으로, STX핀란드 크루즈는 투르크, 라우마, 헬싱키 등 3곳에서 조선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크루즈선 건조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투르크 조선소는 현재 세계 최대 크루즈선인 ‘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호를 건조하고 있으며, 올해 말 선박을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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