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시가총액이 역대 처음으로 상위 3위에 올랐습니다.
7일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는 6500원, 5.3% 오른 12만9000원으로 마감했고 시총은 18조 7318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6일까지만 해도 3위였던 한국전력은 3% 하락하며 LG전자 보다 1300억 원 적은 시총을 갖게 됐습니다.
휴대폰과 디지털 TV 등의 선전에 따라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나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외국인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3위 등극에 이어 LG디스플레이까지 상승세를 지속하자 지주회사인 LG 주가도 3.5%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