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타대우 상용차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종식 박사(55·사진)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는 디젤엔진 전문기업인 커민스 코리아 대표와 중국사업 총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서울과학 종합대학원과 성균관대학교 아시아 MBA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타타대우 상용차 관계자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김종식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제품 기술개발 및 글로벌 시장개척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 왔다"며 "향후 타타대우 상용차를 더욱 새롭고 강하게 이끌어, 글로벌 종합 상용차 메이커로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는 전임 채광옥 사장의 정년퇴임에 따른 것으로 채 사장은 본사인 타타 모터스의 고문으로 근무하게 된다.